- 김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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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을 한다고 했으니....... 이 곳에 저도 문의를 좀 드려도 될까요? ^^;;
매번 엉뚱한 글을 올렸던 것 같은데.... 이번은 정말 아닙니다...
지난 번 글에서 콤플렉스 극복을 넘어, 우여곡절 끝에 취업 원서를 넣고, 간단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확정된 것은 아닌데, 아마 일을 하게 된다면, 소규모의 시사 주간지 영업 관련 일을 할 것 같은데요.
저는 나이도 32살에, 신입사원으로 일을 해야 하니....
어떤 마음으로 회사 생활을 해야 할지 도대체 알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경험이 많은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업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제가 너무 경험이 부족해서요...
많은 선배님들의 경험에서 우러나는...
따끔한 조언이나... 따뜻한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한 마디 조언이라도 해주시면
소중히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
IP *.47.110.53
매번 엉뚱한 글을 올렸던 것 같은데.... 이번은 정말 아닙니다...
지난 번 글에서 콤플렉스 극복을 넘어, 우여곡절 끝에 취업 원서를 넣고, 간단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확정된 것은 아닌데, 아마 일을 하게 된다면, 소규모의 시사 주간지 영업 관련 일을 할 것 같은데요.
저는 나이도 32살에, 신입사원으로 일을 해야 하니....
어떤 마음으로 회사 생활을 해야 할지 도대체 알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경험이 많은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업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제가 너무 경험이 부족해서요...
많은 선배님들의 경험에서 우러나는...
따끔한 조언이나... 따뜻한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한 마디 조언이라도 해주시면
소중히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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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제가 사장이 되고나서, 제일 후회한 것이 있습니다. 회사 다닐때, 영업일을 기피한 것이지요. 보통 영업사원하면, 외판원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잘못된 생각입니다. 제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야, 저는 영업 예찬론자가 되었습니다. 기업의 CEO들도 제일 아끼는 부서가 영업팀입니다. 기획실이나, 비서실이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물건도 팔아야 남습니다.
정말 좋은 직종 택하셨습니다. 영업의 달인은 인생의 달인입니다. 천직이라고 생각하시고, 달려드세요.
32세,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요즘 32세 신입 많습니다. 나이일랑, 내가 신경 쓰지 않으면, 신경 쓰는 사람 없습니다. 학벌도 그렇지요. 아무도 물어보지도 않고, 신경 쓰는 사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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