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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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에 경영학과 역사학에 대해 질문했던 학생입니다.
부지깽이님과 목계님의 진심어린 답변으로 이제 조금 의문을 해결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의문이 생겼습니다.
바로 저의 구체적인 장래희망에 대한 것입니다.
저는 커서 우리나라를 통일로 이끌고 우리 국민들의 삶의 질을 선진국의 수준으로 올려놓는 민족의 지도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대학의 어떤 학과로 진학할지 고민을 하다가 이 분야 또한 어찌보면 경영의 넓은 분야라고 생각해 경영학을 전공하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다시 생각해보니, 아무리 경영학의 범위가 넓다고 하지만 이제껏 누구도 '경영학'을 국가 경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저의 꿈과 관련이 없는 학과가 아닌가하고 의문이 듭니다.
저는 우리나라를 통일로 이끌기 위해 여러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나라의 큰 꿈을 그리는 등에 있어서 '경영학'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생각이 맞는 것일까요? 또한 저의 꿈을 위해 경영학의 어떤 점에 대해 고찰하고 적용시켜야 할까요?
IP *.202.224.171
부지깽이님과 목계님의 진심어린 답변으로 이제 조금 의문을 해결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의문이 생겼습니다.
바로 저의 구체적인 장래희망에 대한 것입니다.
저는 커서 우리나라를 통일로 이끌고 우리 국민들의 삶의 질을 선진국의 수준으로 올려놓는 민족의 지도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대학의 어떤 학과로 진학할지 고민을 하다가 이 분야 또한 어찌보면 경영의 넓은 분야라고 생각해 경영학을 전공하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다시 생각해보니, 아무리 경영학의 범위가 넓다고 하지만 이제껏 누구도 '경영학'을 국가 경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저의 꿈과 관련이 없는 학과가 아닌가하고 의문이 듭니다.
저는 우리나라를 통일로 이끌기 위해 여러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나라의 큰 꿈을 그리는 등에 있어서 '경영학'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생각이 맞는 것일까요? 또한 저의 꿈을 위해 경영학의 어떤 점에 대해 고찰하고 적용시켜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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