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보같지만
- 조회 수 3565
- 댓글 수 2
- 추천 수 0
44세 , 늦은 결혼, 애를 낳아야 하냐에 대한 갈등.
낳고싶은맘 50%, 늦은 출산으로 인한 두려움.. 50%
하루에도 수십번씩 %가 변화를 겪고 있어요.
이래저래.. 사람들은 낳아야 한다는쪽.. 반대하는 쪽.. 30%. 70%.
문제는 제 마음이라는 거 아는데.
사주팔자.. 도사.. 궁합.. 이런쪽으로는 낳지말라네요. 이유는? 제가 힘들다고
건강적으로도...
어떤분은.. 동일한 얘기를 하는데.. 예방책을 써야하고.
안 낳는다 결정하면 심신은 편하나.. 마음을 잡을수가 없고.
낳게되면.. 몸은 엄청 고달프나.. 마음은 애 키우느라.. 부부간의 위기도 극복한다고
부부의 위기가 세번 오는데.. 이혼할 수도 있다네요.
남편에 대한 실망이 커지고 있지만.. 아직 이혼생각은 없는데.. 앞으로 3-4년후
이혼하고 싶대요.. 애라도 낳아서 힘들어도.. 보람은 있을테니.. 올해
내년에 기회밖에 없으니.. 결정하라 하더군요.
예방책까지 써서.. 라도 해봐야 할까요? 제가 엄청 건강적으로 어렵다는데..
두렵네요..
바보같지만.. 이런것들에 제맘을 갈피를 못잡고 있어요.
As we know, Gucci Outlet stands for the most popular American fashion style, the charming Gucci Shoes will be the necessity for young woman. We have many news Gucci Bags Gucci Sunglasses in our online store,and they are all Cheap Gucci, outstanding quality and exceptional elegance. Cheap Gucci Hats and Gucci Belts are definitely one of the most recognized luxury fashion items.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0 | 문의드립니다 [1] | 심통 | 2008.10.08 | 7 |
1649 | 조직관리 [3] | 개살구 | 2008.10.27 | 11 |
1648 | -->[re]빨리 결정해야지요 | 구본형 | 2005.04.07 | 1542 |
1647 | 책읽기의 즐거움 [1] | 팬 | 2005.05.26 | 1543 |
1646 | -->[re]6시그마 적용분야에 관한 질의 | 구본형 | 2005.06.09 | 1543 |
1645 |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고민들.. | 마음의 개척자 | 2005.08.16 | 1543 |
1644 | 업(業)이란? [1] | 조복련 | 2005.06.13 | 1544 |
1643 | 앞서간 사람이 있기에.. [1] | 조양연 | 2005.08.29 | 1544 |
1642 | 외모의 변화도 필요한 거 아닐까요? [2] | 이경이 | 2005.06.24 | 1545 |
1641 | 여행.. [1] | 구본진 | 2005.04.08 | 1546 |
1640 | 가치향상에 대해 | 김희덕 | 2004.09.21 | 1550 |
1639 | 춤바람 났어요 [2] | 기쁜날 | 2005.04.18 | 1550 |
1638 | -->[re]조언이 늦었나요? | 허희영 | 2005.03.16 | 1551 |
1637 | -->[re]나도 그래요 [1] | 구본형 | 2005.05.22 | 1551 |
1636 | 구본형선생님... [1] | 목표를찾자 | 2005.04.11 | 1553 |
1635 | 마흔. 제게 꿈이 있습니다 | 헤라 | 2004.05.02 | 1554 |
1634 | -->[re]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는 시점 | sun | 2005.05.10 | 1554 |
1633 | 이직에 대한 상담부탁 | 고민 | 2004.07.26 | 1555 |
1632 | ---->[re]세상에 부족한 것은 감탄이라고 하셨죠 | 최우성 | 2004.09.25 | 1555 |
1631 | 메일보냈습니다 | 안녕하세요 | 2005.03.03 | 1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