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원
- 조회 수 7261
- 댓글 수 0
- 추천 수 0
구본형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입가에 사르르 미소가 번집니다
글귀 하나가 사람의 언 마음을 녹일 수 있다는 것... 참 놀랍고도 행복한 일입니다. 매일 미래를 고민하고 괴로워하기도 하고, 희망을 갖기도 하는 23세 젊은이입니다. 회사에 다니고 있구요. 재미있는 회사지만 많은 문제점을 봅니다.
아무튼 구본형 님과 꿈을 함께 할 수 있는 그 10명의 젊은이 중에 제가 한 명이 되기를 조용히 희망해 봅니다. 항상 생각하고 고뇌하며, 삶을 즐길줄 아는 젊은 마인드의 사람이고 싶습니다.
IP *.159.201.28
글귀 하나가 사람의 언 마음을 녹일 수 있다는 것... 참 놀랍고도 행복한 일입니다. 매일 미래를 고민하고 괴로워하기도 하고, 희망을 갖기도 하는 23세 젊은이입니다. 회사에 다니고 있구요. 재미있는 회사지만 많은 문제점을 봅니다.
아무튼 구본형 님과 꿈을 함께 할 수 있는 그 10명의 젊은이 중에 제가 한 명이 되기를 조용히 희망해 봅니다. 항상 생각하고 고뇌하며, 삶을 즐길줄 아는 젊은 마인드의 사람이고 싶습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2 | 5천만개의 역사, 5천만개의 꿈 [4] | 구본형 | 2002.12.31 | 9176 |
531 | 아름다웠던 한 장면. [1] | 김혜원 | 2003.01.26 | 7385 |
» | -->[re]5천만개의 역사, 5천만개의 꿈 | 김혜원 | 2003.01.26 | 7261 |
529 | 나의 생애 중 지금 생각해도 아름다운 장면 하나. | 선 | 2003.01.30 | 6330 |
528 | 사랑의 편지 첫번째 주인공님께 | 너의 눈에 | 2003.02.04 | 5867 |
527 | 아! 5000만개의 꿈! [2] | 민주현 | 2003.02.04 | 15074 |
526 | 꿈 중에서 | 한정화 | 2003.10.05 | 5787 |
525 | +비둘기를 잡아라+ [3] | siro | 2004.01.01 | 6909 |
524 | -->[re]첫번 째 고객 [5] | 구본형 | 2004.01.06 | 7612 |
523 | 자아의 신화 | 유건재 | 2004.01.08 | 5484 |
522 | 풍요로운 햇살을 만나며(새해소망) | 문정 | 2004.01.21 | 5649 |
521 | 새해에는... | 예원 | 2004.01.26 | 5281 |
520 | 새해맞이~ | 김진수 | 2004.01.27 | 5263 |
519 | 버리지 못하는 나의 일부분.. | 노주현 | 2004.08.04 | 5942 |
518 |
아침노을에서 건져올린것 ![]() | 사자의기원 | 2004.12.12 | 5414 |
517 | '치글'과 함께 한 나의 꿈 [5] | 생애설계전문가 | 2004.12.16 | 4751 |
516 |
나와 일, 10년의 시나리오 ![]() | recypert | 2004.12.18 | 4828 |
515 | 찬이슬 이고 별에 눈 붙이다. (첫번째 정산) [9] | idgie | 2004.12.20 | 4921 |
514 | 마음, 알, 알음- Version 1 [3] | 홍승완 | 2004.12.20 | 4718 |
513 | 나의 꿈 나의 10년 [6] | 포항치글스1호 | 2004.12.21 | 4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