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나를

5천만의

여러분의

2005년 7월 20일 23시 37분 등록
꿈같은 회사, 기업, 법인, 공공법인....을 그리고있습니다.
"생각은 말을 만들고,
말은 행동을 만들고, => 간절하면 몸과마음은 움직인다.
행위는 실존을 만든다."

기업의 정의는 바뀌어야한다.=>조화롭고 유기적인 연기의 커뮤니티=조유연

기존의 기업의 가치를 뛰어넘는 조유연

이익을 먹고 사는 법인이 아니라 이익 이상의 것을 나누고 공유할 수있는 조유연

행복과 돈은 다른것(생물이나 무생물이나...신, 인간, )을 돕는데 있다는 것을 동감하는 조유연


작지만 부드럽고 무에서 무엇이나 시작할 수있는 조유연.

지금의 기업의 가치를 뛰어넘는 조유연(공공법인같지만 다런 무엇)

현실과 정신과 이상을 함께 공유하는 조유연

이익을 추구하기보다는 조화롭고 유기적인 연기를 추구하는 조유연

꿈과 생각을 실험하고 실행할 수있는 조유연

꿈을 가진것에게는 희망을 줄 수있는 조유연

능력을 가진사람에게는 행위를 할 수있게 만들어주고 안내하고 지킬 수있게해주는 조유연

가진자와 안가진자가 함께 만족할 수있는 조유연

리사이클한 친환경을 뛰어 넘어 만물이 서로 유기적이고 조화로운 관계가 될 수있는 것을 추구하는 조유연

조유연은 죽어도 살아도 조화롭고 유기적인 관계를 위해야한다.


조유연은 나무를 자연을 닮고 싶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생존하는 나무처럼

돈을 벌거나 안벌거나 존제할 수있는 법인=조유연

돈이안되면 서로 좋았던 관계로 만족할 수있는 조유연

소비자도 만족하고 경쟁사도 만족할 수있는 것을 추구하는 조유연


외형과 내형의 충실함을 함께하고, 하나가 되어야한다.一以貫之

정직과 성실만이 통한다는 것을 믿고,

사랑과 나눔이 기존의 기업이 추구하는 영리이상을 뛰어넘는....

조유연은 심플해야한다.
무와 단하나 이것이 핵심이다.
버리고 나눌 수록 더 많이 가질 수있다는 것을 믿어야한다.

또다른 조유연 이상의 것을 찾고 만들고 이끌고 실행하고 또 생각하고 또 한다.

오직 걷고 또 걷고 걸어 갈 수있는 길(道)이 있게....()....

조유연의 길을 만들고 갈고 닦고 간다.

또다른 길은 무엇이 있을까?.......



지승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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