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달국(어당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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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서 포도 몇 알 먹으면서
꾼 꿈중의 하나가
이루어졌습니다.
꿈을 찾아가는 어두운 길을 밝혀주신 소장님과
외롭고 힘들 때마다 정신적인 위안이 되어준
꿈벗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세상에 내 놓고 보니
어설픈데가 많아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는 느낌입니다.
부족한 곳이 많지만
완료형이 아니라 진행형이라고 생각하시고
예쁘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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