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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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복 수호장입니다.
지난 토요일 세미나에는
아버지 생신, 장모님 생신, 동기 결혼, 아내 출장, 단군이 세미나가 같은 날에 겹쳤습니다.
잠깐 인사만 드려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새벽을 보내면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그대로 받아들이기에 더 좋습니다.
장마에 내리는 비는 소음이 아니라 적막함에서 저를 깨워주는 회초리 소리 같은 느낌입니다.
깊어지는 새벽 되시기 바랍니다. ^^
한국 축구도 홧팅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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