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나를

5천만의

여러분의

2006년 7월 24일 21시 53분 등록
정말 나의 꿈 첫 페이지가 나왔습니다.^^
계속 발전해 나의 꿈이 현실로 다가와 있을 그 날을 그리며 꿈 첫 페이지를 올립니다.
아직은 뭔가가 모자란듯 보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알차게 멋지게 그려보겠습니다.
모두가 힘이 되어주실 줄 믿습니다.*^^*

★나에게서의 직업관
세상에 나를 표현하고 세상과 통하는 방법

★직업선정기준
1. 좋아하고 내가 잘 할 수 있는가 - 나의 기질/재능/ 경험과 맞는가
-가슴이 뛰는가
2.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그들과 내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가
3. 삶의 여유,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가
- 몰입과 휴식의 적절한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
-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 수 있는가

★기질/ 재능/ 경험
기질
ESTJ - 능동성, 표현적&보유적, 다양한 관계&밀접한 관계, 참여적&반추적
열성적&정적인, 구체적, 현실적&창의적, 실용적&추론적, 경험적&이론적,
전통적&독창적, 논리적, 이성적, 질문지향, 비평적&허용적, 온건한,
체계성, 목표지향적, 조기착수, 계획성, 방법적
주 기능 -사고(T) : 논리적, 이성적, 질문지향적, 비평적, 강인함
부 기능 -감각(S) : 구체적, 현실적, 실용적, 경험적
3차 기능 -직관(N) : 추상적, 창의적, 이론적, 독창적
열등 기능 -감정(F) : 정서적, 감성적, 허용적

재능
1.독서를 즐기고 좋아하며 그것을 통해 새로운 것을 얻고 배우고 느끼는 것에
만족감을 느낀다.
2.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고 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그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커다란 기쁨을 느끼고 조언을 잘 해준다.
3.새로운 사람과의 관계가 부담스럽지 않고 얘기를 나누며 보내는 시간을
좋아한다.

경험
1.치과에서 상담을 하며 환자들에게 더 나은 선택을 하게하고 도와주었다.
-사람과의 단순한 대화가 아니라 서로의 필요에 의한 대화를 많이 할 수
있었다.
2.치과적인 기술적인 부분의 정보가 있다.
3.카페나 동호회 모임을 하며 새로운 분야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고
유지한다.
4.목표, 자기처세술에 관한 부분을 주위의 친구들에게 조언해준 적이 있다.
5.여러 분야의 성격분석을 하고 그 분야의 책을 읽었다.

강점혁명 - 1.관계자 2.포괄성 3.책임 4.중요성 5.공평성(개인적으로 한 것)

Relator/관계자

관계자라는 당신의 테마는 인간관계에 대한 당신의 태도를 설명합니다. 간단히 말해, 이 관계자라는 테마 덕분에 당신은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매력을 느낍니다. 당신이 꼭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를 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당신에게 다른 테마가 있어 낯선 사람들과 친구가 되기를 무척 즐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친한 친구들에게서 많은 기쁨과 힘을 얻습니다. 당신은 친밀함을 편안하게 느낍니다. 요컨대 당신은 일단 관계가 형성되면, 이것을 보다 깊게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합니다. 친구들이 자신을 더 잘 알게 되기를 원합니다. 당신도 친구들을 잘 알고 싶어 합니다. 당신은 친구들의 감정과 목표, 고민과 꿈을 이해하고 싶어 하고, 친구들도 당신의 이러한 것을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당신은 이런 종류의 친밀감에 어느 정도 위험이, 가령 당신이 이용될지도 모른다거나 하는 식의 위험이 내포되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위험을 기꺼이 감수합니다. 당신에게 관계는 진실해야만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관계가 진실하다는 것을 아는 유일한 방법은 다른 사람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서로 더 많이 공유할수록 더 많은 위험을 함께 감수합니다. 더 많이 함께 위험을 감수할수록, 각자의 애정이 진실한지 더 잘 증명됩니다. 당신은 이렇게 해서 진정한 우정에 이르게 되며, 이 우정을 쌓기 위해 겪어야 할 여러 단계들을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Includer/포괄성

“원을 더 넓혀라." 이것이 바로 당신의 인생 철학입니다. 당신은 사람들을 포용해서 집단의 일부라는 느낌을 갖게 해주고 싶어 합니다. 당신은 배타적인 집단에만 이끌리는 사람들과는 정반대로 다른 사람들을 배제하는 집단들을 적극 피합니다. 당신은 집단을 확대해서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그 후원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는 사람을 보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고립되면 얼마나 차가운 느낌이 들까요. 당신은 "원을 더 넓혀라", "이 사람들이 들어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본능적으로 수용적인 사람입니다. 당신은 사람들의 인종, 성별, 출신국가, 성격 또는 믿음이 무엇이든 간에 이들에 대해 단정하는 법이 거의 없습니다. 단정은 사람의 감정을 해칠 수 있습니다.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 왜 그렇게 하겠습니까? 당신의 수용적인 성격이 꼭 우리 모두가 다르고 서로의 차이점을 존중해야 한다는 신념에 근거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것은 우리 모두가 근본적으로 똑같다는 신념에 근거합니다. 우리는 모두 특별하고, 똑같이 중요합니다. 그런 만큼, 어느 누구도 무시당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 집단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적어도 우리 모두가 누려야 할 것이니까요.

Responsibility/책임

책임이라는 당신의 테마 덕분에 당신은 하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지려고 합니다. 크든지 작든지 당신이 일단 약속한 것에 대해서는, 이것이 끝날 때까지 심적인 의무감을 느낍니다. 당신의 평판은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이유로든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자동적으로 상대방에게 보상할 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사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변명과 합리화는 절대 용납될 수 없습니다. 보상할 때까지 마음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당신의 양심과 옳은 행동을 해야 한다는 거의 집착에 가까운 마음, 무결한 도덕성 등은 모두에게 당신이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평판을 가져다 줍니다. 새로 책임을 배분할 때, 사람들은 당신을 제일 먼저 찾아옵니다. 당신이 그것을 완결되게 해줄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도움을 얻으러 올 때¾곧 그렇게 될 것입니다¾당신은 반드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기꺼이 자원하는 당신의 성격으로 볼 때 사실 감당해낼 수 있는 것 이상을 맡을지도 모르니까요.

Significance/중요성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하게 보이고 싶어 합니다. 이 말의 가장 진정한 의미는, 당신이 '인정 받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사람들이 당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를 원합니다. 두드러지고 싶어 합니다. 알려지기를 원합니다. 당신은 특히 자신의 가장 독특한 특징인 여러 가지 고유한 강점을 사람들이 알고 인정해 주기를 원합니다. 당신은 믿음직하고, 전문적이며, 성공적이라는 칭찬을 들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당신도 믿을 수 있고 전문적이며 성공적인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 합니다. 만약 당신과 어울리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그렇게 될 때까지 성취하도록 강요합니다. 그래도 안 되면 자신이 갈 길로 갑니다. 독립적인 정신의 소유자인 당신은 일이 직업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생활 방식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일을 하면서, 구속 받지 않고 스스로 원하는 방식으로 하고 싶어 합니다. 당신은 자신의 열망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것을 실현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당신의 생활은 '소망하는 것', '열망하는 것', 아니면 '무척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초점이 무엇인지는 각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이 중요성 테마는 당신이 평범함에서 벗어나 두각을 나타낼 수 있게 계속 위로 밀어붙일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계속 노력하게 만드는 테마입니다.

Consistency/공평

당신에게는 균형이 중요합니다. 당신은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똑같이 대해야 할 필요를 강하게 의식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어떤 한 사람에게 유리하게 저울의 균형이 기울어지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당신의 관점에서 보면, 이것은 결국 자기중심주의와 개인주의를 가져오고, 일부 사람들이 자신의 연고나 사회적 지위 또는 뇌물 등을 이용해 불공평한 이익을 얻는 세상이 되게 만들 뿐입니다. 당신은 이것을 진심으로 혐오합니다. 당신은 이러한 상황이 되지 않도록 스스로 나서서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이렇게 특별대우를 받는 세계와는 정반대의, 규칙이 분명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하게 적용되는 일관된 환경에서 사람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사람들은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측할 수 있고 평등합니다. 또한 공평합니다. 여기에서 모든 사람은 스스로의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공평한 기회를 갖게 됩니다.

★3개의 직업
북카페(기질, 경험)
- 책을 좋아하고 읽는 것이 즐거운 시간이고 사람들이 편안하게 읽고
얘기할 수 있는 공간

꿈 설계자(경험)
- 청소년 때부터 자기다운 나를 알았다면....이라는 생각이 늘~ 나를
안타깝게 했다.
내가 그러지 못했기에 청소년들에게 자기다운 나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치위생사(경험, 기질, 재능) -치아 예방 관리 & 조언
-일을 하며 예방의 중요성을 느꼈고 정보를 나누고 싶었다
-치통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작아질 것이고, 치과와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랐다.

★===>>>> 나의 길, 직업 찾기
북카페와 꿈 설계자의 공통점 = 꿈& 자기 처세술에 관한 북 카페,
상담(카운셀링)을 통해 목표나 꿈, 자기의 내면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북카페와 치위생사(치아 예방 관리 & 조언) =치과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편안한 장소에서 좀 더 나은 관리 예방법을 알려 주고
관리해 준다. 책도 비치

치위생사 & 꿈 설계사 =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준다.
(대상이 동일할 수 있다)
경험을 통해 더 잘 할 수 있고 열심히 할 수 있는 일

**큰 조직을 벗어나지만 카페 주인들의 모임, 고객과 상담자와 연결시켜 주거나, 치아 관리시 치과와 연결해 주거나 등의 방법으로 작은 조직 속에서 저의 TJ 의 기질을 발휘하도록

★나의 직업명과 슬로건---(계속 고민중입니다.)
you&i clinic의 행복설계자

자기다운 행복한 내일을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간과 공간을 함께합니다.

★미래에 대한 회고
나의 10년 뒤 10대 풍광(2016)

1.
내 꿈 첫 페이지를 끝낸 그 해와 그 다음 해에 경남정보대(부산디지털대학) 치위생과 전공심화 과정 이수하고 학사학위를 받았다. 나의 길을 준비하는 과정이라 힘들어도 힘들다고 느껴지지 않았고 정말 시간이 후다닥 가버린 것 같다. 오랜만의 공부라서 재미있기도 했다.
이로 인해 MBTI의 시작도 예방 부분의 공부도 깊이 할 수 있었다.

2.
자격 조건이 모두 충족 되지 않았지만 지인을 통해 MBTI도 이수할 수 있었다.
공부하는 동안 치과 식구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웠다. 시간을 빼주신 원장님도...
그런 만큼 치과의 일에도 더 몰입했다. 그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지만 지레 포기했던 부분이었던 MBTI 였다. 공부하는 내내 신나서 날아다녔던 것 같다.

3.
내가 도와 줄 수 있는 부분은 너무도 작은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그 아이들을 볼 때 마다 내 어린 시절도 떠올랐고 그 작은 가슴들에 응어리진 것을 어떻게 풀어줘야 할지...
난 부산청소년상담센터에서 MBTI를 바탕으로 그 아이의 내면의 모습을 보고 아픔과 화해하는 과정을 도와주고 있다.
일을 할수록 부모의 책임감이 절실하게 다가왔다.
아픔과도 동시에 그 작고 여린 아이들을 도와 줄 수 있는 내가 얼마나 좋은지 ..

4.
주말의 시간을 내어서 북카페나 테마카페를 다녀왔다.
가서 느끼고 보고 그 곳에서 나의 미래 카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거의 경기도, 서울 방면에 있었지만 KTX가 생긴 것이 나에게 이렇게 도움이 되리라고 어찌 알수 있었겠는가...
작은 가슴 떨림이 좋았고 나의 카페를 그려보는 시간이 행복 그 자체였고 에너지였다.

5.
전공 심화과정을 거치면서 예방에 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교수님들의 도움도 받았다. 어떻게 하면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표준화된 예방관리 시스템을 만들건지의 고민 끝에 예방 매뉴얼을 만들게 되었다.
끝내는 그날 나는 나 자신을 위해 건배를 했다.
정말 지구를 빙글빙글 돌고 싶을 정도로 난 날아다니고 있었다. 좀 날지 않았을까?

6.
우리나라의 곳곳에 맞는 곳과 음악을 함께 테마로 만들어서 혼자 보름동안 자동차 여행을 다녀왔다. 너무 운전에 지치지 않게 아주 여유로운 시간이었고 앞으로의 내 모습과 지나왔던 시간을 되돌아보고 그려보는 멋진 시간이었다. 하늘도, 길 위에서 만난 사람도, 땅도, 바다도, 나무도 모든 게 좋았고 나의 가슴에 들어왔다.
-엘리자베스타운이라는 비디오를 보면서 이런 여행을 꿈꾼지가 언제인지....
폴라로이드를 사고 큰 스케치북을 사서 찍고 붙이고 글을 쓰고 ....
나의 여행기를 채우고 있었다. 잠자기 전의 나의 여행기 공간을 채우는 시간이 지금도 날 떠나고 싶게 만든다.

7.
2006년 7월 15일~17일까지의 내 꿈 첫 페이지가 생각난다.
스승님과의 만남이, 꿈 벗들과의 만남이 내겐 얼마나 행운이고 행복이었는지...
그 후 우리는 꿈 지원자이자 동지자가 되었고 그 넘치는 에너지를 나누어가졌다.
모두가 꿈을 향해 다가가고 이루어 가는 모습이 자랑스러웠고 그것은 곧 나의 자랑스러움이기도 했다. 스승님과 꿈 벗들과의 시간은 늘 행복했고 오래하지 못해 아쉬운 시간들이었다.

8.
2006년 7월 16일 이후로 아버지와도 화해했다.
내 잘못이 아니었고 계속 이어질 나의 운명도 아니었다.
모두에게 상처로 남아 또 다시 가족들에게 상처를 줄 수는 없었다.
그 날 이전에는 아버지의 모습이 나의 배우자에게 이어질 것 같아
늘 조심스럽고 의심했었다.
아버지와의 화해로 내 사람에게도 더 마음을 열 수 있었다.
그는 다정하고 따듯한 나의 배우자이자 아버지가 되어주었다.

9.
스승님의 연구원이 되었다.
스승님의 연구원이 되다니....
더 많은 시간을 스승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함께 하고 싶고 존경하는 분과의 시간을 공유한다는 것은 어느 것 못지않게 가슴이 벅차오른다.
또 다시 하늘을 한 번 날아볼까???


10.
가족 모두가 함께 떠났다.
어머니와 나의 가족, 동생들의 가족들과 시끌벅적하게 요란을 떨며
우리의 여행은 시작되었다.
그 전에도 짧은 여행은 갔지만 보름의 일정으로 가는 것은 처음이였다.
갈 곳을 정하고 식구들의 통장을 만들고 매달 돈을 모으고 여행 계획을 세우고 그렇게 우리는 더 가까워졌던 것 같다.
많이 약해지신 어머니는 연신 웃음을 잃지 않으셨다.
그것이 내겐 더 큰 기쁨이였다.
다른 땅에서 맞이하는 아침은 색다른 느낌이었고, 더불어 각자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어 모두의 얼굴에 행복함이 넘쳐 흘렀다.
아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이었으리라...
다음 여행을 위해 우리는 또 모이고 있다.
이젠 어디로 가나?
다음 여행의 준비는 벌써부터 다들 흥분하고 있다. ^^






Road Map
1달 후
-아침 나만의 시간 갖기
-치위생사 전공심화과정 등록하기
-심리학&
자기처세술(청소년, 또는 자기를 찾을 수 있는 방법 등등)에 관한
책 목록정하기
-아버지와 화해하기

올해의 할 일(약 6개월)
-치위생 전공심화과정 1학기 끝내기
-예방 관리 매뉴얼 계획 잡기
-카페 벤치마킹 - 3군데
-심리학과 자기 처세술 관련 책 읽고 정리하기-4권
-자기 이력서 20장 쓰기

1년
-치위생 전공심화과정 끝내기
-MBTI 일반강사과정 수료
-스승님의 연구원 신청하기
-요가 & 명상하기
-카페 벤치마킹과 책 읽고 정리하기 계속 진행
IP *.239.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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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06.07.25 08:46:46 *.228.235.173
호주 시드니로 부터 첫 메일입니다. 지금 막 호텔 방으로 들어와 인터넷 접속하고 제일 먼저 그대가 올린 꿈의 첫 페이지를 보았습니다. 좋아요. 좋아. 꿈꾸기 시작했으니 반은 이루어 진것이지요. 글을 보며 그때 양평에서 이 꿈을 발표할 때 고양되었던 얼굴이 생각납니다.

잘 될 것입니다. 그 이룸이 시작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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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자뻑으로
2006.07.25 09:38:02 *.76.64.196
연미씨 축하해요. 첫페이지를 보니 마지막 페이지도 보입니다.
연미씨와 일하는 원장님은 행복한 사람입니다.-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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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옹이
2006.07.25 10:36:13 *.56.151.106
연미의 깔끔하고 낭랑한 목소리로 직접 전해듣는 느낌이다.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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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그녀
2006.07.25 13:15:48 *.235.100.5
바다야옹이 누군지 알지요~~~*^^* 왜 안 올리시는거여요...혼자 외로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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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행복아리아
2006.07.25 22:28:16 *.154.143.106
역시 연미 언니 열심히 하시는 언니에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ㅋㅋ
저도 바다야옹이가 누구인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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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옹이
2006.07.26 10:39:03 *.56.151.106
어케들 알아챘을까.. 핏..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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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안
2006.08.01 22:40:36 *.218.253.253
역시, 우리의 구구구구구구구~연미씨.
씩씩하고 멋진 우리 연미씨.
긴 비가 그치고 오늘은 파란 하늘이 나왔습니다. 그 긴 비의 저쪽편이라선지, 시간이 참 오래 지난 것만 같네요.
다들 보고 싶습니다. 9월 2일이라...
연락 고마워요. 저 역시 몽우들께 자주 연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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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몽우 왕팬
2006.08.08 16:34:41 *.6.175.155
굿..
우리가 만날때는 사흘동안 장맛비가 내렸지요..
그 빗속을 뚫고 탄생한 당신의 꿈 프로젝트가 정말 놀랍습니다..
10년후 11번째 즐거운 상상에 꿈을 이룬 몽우 회원들과의 멋진 파티를 하나 추가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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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그녀
2006.08.08 22:50:16 *.239.80.232
고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라 몽우님들의 누군가의 꿈에 들어 가 있을 것이기에...ㅋㅋㅋ 회장님~~꿈 올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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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2006.09.03 21:41:24 *.118.67.80
누군지 무척 궁금했었지요.
이제 알 것 같아요.
오늘 부산이 마치 꿈만 같았어요.
10월에 만날 때는 더 반갑게 만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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