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나를

5천만의

여러분의

2006년 9월 29일 10시 32분 등록
나에 직업관 : 나에겐 또 다른 세상이다.
(직업은 나에게 나를 살아서 펄떡이게 하는 에너지의 원천이며 세상과 소통하게 하는 매개체이기에 나에겐 또 다른 세상이다.)

.CIO (Chief Information Officer)-한 기업의 정보기술과 컴퓨터 시스템 부문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에게 부여되는 명칭
.동기부여전문가
.기업에 아이디어를 파는 사람

=>공통점을 뽑아내면 정보&동기부여 담당 경영진

내가 생각하는 직업관
1. 매일 즐겁게 할 수 있고, 에너지의 원천이여야 한다.
이 일을 할 때 내가 즐거울 수 있어야 하고, 단순한 직업인이 아닌 이 일을 할 때 살아서 펄떡이는 사람인 동시에 직업인이어야 한다. 정보와 동기부여는 지금까지 나에 삶에 화두였다. 정보는 지금까지 내가 배워온 전공 지식이며, 짧지만 1년 6개월의 직장 경력과 관련되어 있다. 정보와 동기부여를 이용해 가지를 창출할 수 있는 일을 한다면 난 너무 즐거울 것 같고, 오랜 기간 할 수 있을 것 같다.

2. 그 일에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단순히 생계를 위한 수단으로 직업이 아니라 전문가가 될 수 있어야 한다. 정보&동기부여 직무에서 전문가가 되고 싶다.

3. 사람들과 함께 가치를 이뤄나가고, 인정 받을 수 있어야 한다.
혼자서만 일하고, 가치를 이뤄 나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과 함께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싶다. 이 일은 그런 생각에 적합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일은 여러 사람들과 협력하는 일이고, 사람들을 도울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나도 인정 받을 수 있다. 조직 속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이 나에게 더 적합하고, 스스로도 원하는 일이다.

4. 스스로가 주체가 되고,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어야 한다.
환경에 휘둘려 둥둥 떠다니는 보트와 같은 수동적인 선택이 아닌 주체가 되어 변화에 앞서나갈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싶다. 그리고 끊임없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일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보&동기부여 담당 경영진은 변화를 이끌어 내는 일이고, 항상 자기 개발을 이룰 수 있는 일이어서 도전하고 싶다. 이를 위해서는 한 가지가 필요하다. 최소한 몇 년은 밑바닥에서 치열하게 하나씩 배워 나가야 한다. 진정한 내 것을 만들 수 있을 만큼 배우고, 익히고, 일해야 한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내가 설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전문성을 쌓아 나갈 것이다.

-기질/재능/경험
경험은 아직 많이 부족해 경험에 대해서는 언급을 제외시키겠습니다.

기질에 대한 자료는 이번 검사를 인용하였습니다. 기질은 ESTJ입니다.

1. 능동적이고 목표지향적
2. 분석적(논리적)이며 현실적으로 접근
3. 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고 이어나감

ESTJ도 여러 기질을 가지고 있지만 위 직업에서 필요한 자질 중에 저에게 많이 보이는 세가지를 이유로 선택하였습니다.
저에 기질 중 우두머리가 능동적이고 목표지향적인 점입니다. 어떤 일을 할 때 방향을 먼저 정해서 하고, 스스로가 선택해서 하는 일에 더 가치를 두고, 그렇게 선택한 일은 끝까지 책임을 다합니다. 분석하려 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효율적인 대안을 선택해 검증하려는 면도 많이 나타납니다.

재능

1. 아직은 더 배워야 하지만 정보에 대한 기술과 마인드 그리고 분석적 접근
2. 몰입하는 능력과 배우려는 자세
3. 뚝심

아직은 많이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대학을 포함해 정보의 기술적 접근과 흐름에 대해 배워왔습니다. 정보를 분석하고 다루는 데 즐거움을 느끼고, 이를 분석적으로 판단하고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진 다른 재능은 몰입하는 능력과 배우려는 자세입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상대적 비교이지만 몰입하는 능력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 일에 약간 빠져서 하는 면이 있습니다. 생각한 건 밀어붙이는 뚝심도 제가 가진 좋은 재능입니다.

새로운 직업(이름) : 펄떡이는 정보 혁신가
(정보&동기부여 담당 경영진)

비전 : ‘새롭게 바꿔서 만납시다’


우리 주변에는 혁신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 내부에서 존재하면서 정보와 동기 부여에 관한 지식을 주는 혁신가는 많지 않습니다. 기업 안에 있으며 내부 고객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동기 부여에 관한 지침이나 정보를 제공하거나 정보에 관한 지식을 제공해 주는 정보 혁신가가 되고 싶습니다. 이제 정보 혁신가가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나는 떼고 있습니다.


2016년 나의 삶에서 발생할 아름다운 풍광

1>2016년 나는 앞으로 10년, 20년 뒤의 명확한 밑그림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계속해서 그려나가는 사람이다. 내 일은 나에게 크나큰 즐거움이었으며, 아직도 변함 없이 내 일은 나에게 즐거움이었다. 정말 계속 하고 싶은 그런 대상이다. 그런 일을 가진 나는 '600만 달러를 가진 사나이보다 행운아'인 것 같다.

2>2016년 나는 단순히 업무를 맡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에서 나는 없어서는 안 되는 꼭 필요한 사람이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한 사람이고, 정확하고 깔끔하게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다. 오늘은 2016년 10월 12일 나는 새로운 정보 시스템 분석 도입과 관련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벌써 보름을 이 프로젝트 녀석과 동고동락하고 있다. 나를 포함해 프로젝트 멤버들이 최고의 정예 멤버들이다. 나는 나에 업무를 콧노랠 부르며 즐겁게 하는 사람이다. 나는 이런 나에 비법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사람이었다.

3> 2016년 나는 나만에 향기를 지닌 사람이었고, 주변 사람들과 깊이 교류하는 향기가 나는 사람이었다. 스스로 고유함과 상대의 가치를 진정 이해하는 사람이었다. 05월 10일 오늘은 우리 집에서 모임이 있었다. 우리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웃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나는 감사하고, 그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하다. 나만에 향기는 은은한 연꽃이 잘 어울릴 것 같다. 연꽃은 생각보다 쓰임새가 많다고나 한다. 나도 여러 사람들을 위해 나를 쓰고 싶다. 아참 내가 알고 있는 우리 9기 꿈벗을 포함해 여러 꿈벗지기는 나에 소중한 보물이다. 내가 사랑하는 여러 사람들(나에 보물들)과 함께 오래도록 웃고 싶다.

4> 2016년 나는 내적으로 심지가 굳고, 독립된 인격을 가진 한 사람이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는 사람이다. 내가 가진 약점보다 나에 강점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불평하면서 다른 사람을 질투하기 보다는 내가 발전시킬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 나갔다. 다른 사람이 이룬 가치들에 힘차게 박수치는 사람이었다.

5> 2016년 나는 유연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었고, 아직도 궁금한 것이 많아 배우는 사람이었다. 지적 욕구를 위해 매년 책 50권을 읽어가고 있다. 그와 함께 독서 노트를 꼼꼼히 작성하고 있다. 새로이 습득하는 것뿐 아니라 지식을 활용하는 법을 계속 생각하고 있는 나였다. 03월 20일 나에 머리엔 아직도 물음표가 돌아다닌다. ‘이렇게 하면 어떨지’ ‘이건 새로운 유행인가?’ 오늘도 난 책을 읽고 있으며 나에게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6> 2016년 나는 소년의 순수한 감성이 남아 있는 사람이었다. 2016년 07월 07일 우리 꼬맹이들과 나는 아인슈타인 박사를 능가하는 발명품을 만들고 있다. 발명은 꼬맹이들과 내가 남긴 낙서에서 시작되었다. 우리는 햇빛이 드는 창가에서 가끔 서로에게 낙서를 하곤 한다. 낙서하고, 서로에게 까르르 웃고, 다시 그림을 그린다. 신랑은 이런 나에게 가끔 핀잔을 주지만 우리는 즐겁다.

7> 2016년 나는 한 사람 인생의 동반자이면서 가정을 이끄는 공동 책임자이다. 나에게 너무도 멋진 그가 있다. 다정하고 웃음이 많은 그 사람은 나를 많이 사랑해 준다. 나에게는 부모님이 네 분이나 계신다. 그리고 나에 정신적인 지주이신 구본형 선생님이 계신다. 부모님들은 아직도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해 주신다. 나는 가족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계속해서 표현하는 사람이었다. 가족들도 나에게 그들의 사랑을 표현해 주었다. 아이들에게 나는 그들의 꿈을 이해해주고 지지해주는 보호자이다. 우리는 2016년 12월 24일 여름 크리스마스를 위해 브라질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지도 옆에서는 웃음 많고, 개구쟁이들이 새근새근 잠자고 있다.

8> 2016년 나는 나만의 즐거움을 하나는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현재 나는 피아노를 배우고 있다. 나는 지인들과 작은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 내가 재일 좋아하는 캐논변주곡을 포함해 몇 곡을 연습 중에 있다.

9> 2016년 나는 넓은 지구를 직접 몸으로 맞서서 느끼는 사람이었다. 몸으로 직접 맞서고, 깨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다. 나는 2년에 한 번은 적어도 열흘은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었다. 때로는 가족들과 때로는 친구들과 때로는 지인들과 여행을 떠났다.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 내 지도에 내가 걸었던 나라들이 추가되고 있다. 이렇게 지구가 넓다니~ 넓은 지구를 직접 몸으로 경험하니 내 키가 한 뼘은 커지는 것 같다.

10> 2016년 나는 노후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노후의 정신적 풍요로움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해가고 있다. 하지만 나는 정신적 풍요로움에 더 가치를 두는 사람이었다. 요즘은 가까운 지인들과 봉사모임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사랑 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많다. 좀더 그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함께 하길!! 그들과 책 읽고, 노래 부른다. 그들에게 좋은 부모가 될 수는 없지만 그들에게 좋은 옆집 아주머니가 되기로 했다.

-계획

1달
1> 공기업 입사를 위한 준비에 전력 투구 =>아직도 ING
2> 1달 전 작성한 꿈 발자국 읽고, 점검 =>완료
(꿈 발자국은 지속적으로 점검,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3> 선생님 책 3권 읽기 => 완료
4> 그동안 교류했던 사람들에게 좋은 글 하나씩 보내기
(이 작업은 조금 미뤄둘 생각입니다. 좋은 글 수집에서 차질이 있음)


1년
1> 공기업 입사
2> 유럽 30박 31일 배낭여행 떠나기
(프랑스, 영국을 포함해 유럽 기차 여행을 꿈꾸고 있습니다.)
3> 그간 읽기로 했던 책 30권 모두 읽기
4> 꿈 발자국 수정, 보완
5> 그와 멋진 데이트

계속해서 꿈 발자국은 수정, 보완될 것입니다. 현재는 버전 1.1입니다.
꿈 가진 사람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IP *.154.14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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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행복아리아
2006.07.25 22:26:18 *.154.143.106
선생님 조금 늦게 올렸습니다. *^ ^*
호주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몽우도원결의 멤버들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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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06.07.26 08:00:09 *.228.235.173
여기는 시드니입니다. 겨울이지요. 다섯 시가 되면 어두워 집니다. 사람들은 두꺼운 옷을 입고 다니지만 종종 반팔을 입고 설치는 인물들도 있습니다. 그는 북반구에서 온 사람임에 틀림없지만 또하나 틀림없는 것은 그의 나라도 겨울에 혹한의 추위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입니다. 그래야 이 정도의 서늘함을 비웃고 반팔로 설칠 수 있겠지요.

잘 정리했군요. 중요한 목표 중의 하나를 당분간 몇년 동안 여러 가지 일들을 직접 겪음으로써 자신이 어떤 일을 정말 그리워 하고 있는 지 마주쳐 보세요. 30세 초반 까지 탐색의 시대를 맞이해 보세요.

그러나 일단 단기 목표를 정하면 마음에 의혹을 갖지 말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세요. 그래야 발 디딜 곳을 얻게 됩니다. 합격하여 3년 동안 잘 지낼 것 - 이 목표를 잊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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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옹이
2006.07.26 10:36:52 *.56.151.106
함께했던 시간이 그리 짧진 않았나 봅니다.. 글만으로도 머릿속엔 각자의 모습들이 홀로그램영상 처럼 떠오르니까요.. 미래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했던.. 그래서 순수하고 귀여웠던 친구.. 아리아.. 홧튕~!
그리고.. 형님~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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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그녀
2006.07.26 13:15:57 *.235.100.5
우와>>>정말 잘 정리 했네요*^^ *멋있다....우리 같이 힘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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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안
2006.08.01 22:49:04 *.218.253.253
와~ 은진씨 안녕하세요.
잘 지냈나요? 연락받고도 제대로 답도 못하고, 부끄럽습니다.

은진씨, 꿈 얘기를 읽고 있다가 제가 지난주에 강의를 들었던 '이정훈'이라는 분이 생각나에요.

'마케팅엔지니어'라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 교육도 하고, 서비스도 제공하시는 분인데, 은진씨가 한번 만나보고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정훈님은 마케팅, 데이터 분석과 통계, 데이터 마이닝, CRM, 서비스 컨설팅 등이 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십니다. 프로그래머이시기도 하구요.

저는 통계학 및 데이터 분석과 기본적인 마케팅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수강신청을 했었는데,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즐거운 수업시간이었습니다. 또 수업이 끝나고 함께 나눈 얘기와 수업을 중심으로한 커뮤니티 사람들과의 만남도 무척 즐거웠고, 무엇보다도 그분이 경영하는 방식이 정말로 매력적이었습니다.
물론 무척 열정적이시구요.
특히 경영통계에 앞서 심리학과 철학, 역사학을 강조하는 점도 독특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만나보세요. 참고할 만한 미래의 기술 엔지니어의 새로운 모델 중 한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홈페이지는 http://www.marketingeng.com 예요.

아무튼, 은진씨, 그리고 우리 몽우님들 모두, 다시 볼 날까지 건강하세요.
특히 먼길 나가신 우리 선생님, 잘 다녀오세요.
어서 뵙고 싶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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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안
2006.08.09 17:41:31 *.218.253.253
날이 무척 덥습니다. 부산도 많이 덥겠지요?
바닷가라 서울보다는 조금은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바다를 가면,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도시에서 보기 힘든 넓은 하늘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그렇게 넓고 푸르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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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아리아
2006.08.10 08:18:50 *.154.143.228
부산요.. 너무 덥습니다..
서울은 더 덥겠지만요..

저두 9월에는 바다를 본 적은 없는데,,,
몽우님들과 함께 하는 바다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다들 더우신데,, 가정식 백반 드시고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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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안
2006.08.10 10:16:04 *.218.253.253
핫핫...
아리아님의 보양식은 '가정식 백반'인가 보군요.

음, 집떠나와 산지 어언 16년.
'가정 백반'이 아니라 '가정식 백반'도 먹기가 쉽지 않구료... 흑흑...
엄니~~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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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안
2006.08.16 00:19:57 *.222.39.208
정말 어느새 한달이 지났네요.
한달 계획에 대한 결과가 업데이트 되었네요.

생각해보니 어떤 동굴같아요. 이곳이.
감춰두고 종종 찾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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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아리아
2006.08.16 23:28:43 *.154.143.232
벌써 한달이 지나버렸어요..
아직 업데이트라고 말할 수가 없답니다..

동굴 정말 좋은 비유인 것 같아요.. ㅋㅋㅋ
총무님 활기찬 분이니깐 한 달 동안 잘 보내셨을 것 같아요..
근데 카페 진전이 없으십니까?? 또 압박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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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賢
2006.09.30 02:45:36 *.239.80.137
은진아~ 멋있다...두 번째 업그레이드구나....대단대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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