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우성
- 조회 수 535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문득 마음이 붉어지고
책을 읽다 문득 마음이 붉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선생님, 머리가 희어지셨네요.
사람의 머리는 늙을수록 희어지고, 혁명은 나이들수록 붉어지지요.
이 대화는 몽양 여윤형이 20년 선배인 쑨원과 나눈 인사말이라고 합니다.
나도 내 혁명의 결심들을 들추어 보았습니다.
“변화 경영을 깊이 차별화 하여 직업혁명을 이루라.
그리하여 사람과 사회의 진보에 기여하라.”
그리고 나서 몇 가지 행동 강령을 다시 추수려 보았습니다.
* 하고 싶은 일을 해라. 다시는 남이 시키는 일을 하며 살지 마라.
*‘개선’에는 감동이 없다. 개선을 버리지는 말되‘해체와 창조’를 지향하라
* 나를 위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자유의 시간을 늘여라. 자유 시간의 깊이와 면적, 그것이 삶의 품질이다.
* 뜨거운 인문학과 냉정한 경영을 연결하라. 그리하여 뜨거운 경영을 만들어라.
* 먼저 다른 사람이 꿈을 이루게 도와라. 그리고 그의 어깨에 기대어 나를 완성하라.
* 하루를 창조적으로 써라. 하루를 낭비하지마라. 인생이 샌다.
* 힘껏 배워 늘 푸르고 고운 사람으로 남아라
정말 좋은 삶은 다른 사람들의 늘어진 삶을 팽팽하게 당겨 줍니다.
삶의 긴장과 전의를 일으켜 세우지요. 오늘 하루가 터지도록 충천한 활기로 가득 채우기 바랍니다.
(2006.9.29.)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354 | 엄마, 자신, 균형 [1] | 어니언 | 2024.12.05 | 1280 |
| 4353 | 삶의 여정: 호빗과 함께 돌아본 한 해 [1] | 어니언 | 2024.12.26 | 1299 |
| 4352 | [수요편지] 능력의 범위 | 불씨 | 2025.01.08 | 1320 |
| 4351 | [수요편지] 발심 [2] | 불씨 | 2024.12.18 | 1359 |
| 4350 | 목요편지 - 아내의 눈물 [2] | 운제 | 2018.10.18 | 1396 |
| 4349 | [일상에 스민 문학] 에필로그 [4] | 정재엽 | 2018.12.26 | 1415 |
| 4348 | [일상에 스민 문학] 휴가 책 이야기 1. | 정재엽 | 2018.08.15 | 1423 |
| 4347 | 화요편지 - 생존을 넘어 진화하는, 냉면의 힘 | 종종 | 2022.07.12 | 1423 |
| 4346 | [금욜편지 89- 21세기에 프로로 산다는 것은] [4] | 수희향 | 2019.05.24 | 1431 |
| 4345 | 목요편지 - 요가수업 [2] | 운제 | 2019.05.09 | 1440 |
| 4344 | 목요 편지 - 회상 [1] | 운제 | 2018.11.01 | 1445 |
| 4343 | 누리는 걸까, 소비당하는 걸까 [1] | -창- | 2017.09.09 | 1447 |
| 4342 | 목요편지 - 북수꽃이 피었어요 [3] | 운제 | 2019.02.21 | 1450 |
| 4341 | 개들은 모르는 것을 보면 짖는다 | 옹박 | 2017.10.16 | 1452 |
| 4340 |
‘1인 기업가’ 차칸양의 직업, 일, 미션 이야기 | 차칸양 | 2018.06.12 | 1452 |
| 4339 | [수요편지] 위대한 근대인 [2] | 장재용 | 2019.04.03 | 1452 |
| 4338 | 핀테크는 왜 '개인금융의 미래'라 불리는가?(2편)-레이니스트 [2] | 차칸양 | 2017.10.10 | 1454 |
| 4337 | [수요편지] 불안의 짐짝들에게 | 장재용 | 2019.10.23 | 1455 |
| 4336 | 목요편지 : 가을바람이 분다 | 운제 | 2018.09.06 | 1457 |
| 4335 | 목요편지 - 5월을 열며 [1] | 운제 | 2019.05.02 | 14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