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나를

5천만의

여러분의

  • 해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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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7일 16시 09분 등록
*나의 인생 모토
-인생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이다.
-더 사랑하고 더 배우고 더 즐기리라
-모든 경험은 그 다음 경험을 위한 바탕이 된다.
-나, 가정, 재무, 건강의 균형 잡힌 인생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으로 조화로운 가정의 정립과 전파

*3가지 관심분야
-한방건강(예방,관리,난치병치료)
-가정경영코치(가족간 기질, 재능, 꿈 파악 및 조력, 돈의 재해석)
-온/오프 커뮤니티 육성(평생 응원하고 지지하는 스승 같은 친구들)

*슬로건 : 3년 신혼 여든까지…
*직업 : 건강한 가정경영 주치의

*10대풍광
1. “부부행복학교” 전국적 운영
“신혼부부행복학교” 프로그램이 전국적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제는 결혼10년차 이내의 “젊은부부행복학교” 프로그램까지 진행중이다. 3~4쌍의 부부가 2박3일간 합숙하며, 어릴때부터의 인생역정, 자기소망, 꿈꾸는가정, 부부서로에대한 느낌, 소망, 바라는 점, 고쳤으면 하는 점 등 가슴속 이야기를 모두 털어놓았다, 한 사람씩 이야기를 시작하면 모두는 그 깊숙한 속 얘기가 모두 끝날 때까지 조용히 들어주었다. 각자의 기질분석, 재능해석 및 가정별 효율적인 재무계획과 자녀교육 논의와 더불어 화목하고 풍요로운 가정을 위한 부부의 꿈찾기가 이루어졌다. 각자 모두의 꿈에는 자아실현, 화목한가정, 건강유지및관리, 직업의발전, 넉넉한 경제에 대한 인생전반의 내용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었고, 그 실행을 위한 단계별 부부계획까지 세워 참여한 부부들 모두 크게 만족해하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동기부부들끼리는 서로에게 평생을 동반하는 스승 같은 친구로 자리매김 되고 있으며, 그들만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매일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가정마다의 대소사를 서로 격려하고 축하해주고 있다. 또한 동기부부들끼리 3개월마다 행복이벤트를 같이 계획하여, 아름다운 곳에서 1박을 하며 모두가 준비한 맛난 음식을 가족 모두와 함께 나누어 먹는다., 그날 저녁무렵에는 따로 시간을 내어 촛불고백, 쪽지전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서로의 피드백을 주고받는다. 이때 곁의 친구가족들은 서로서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자녀교육, 가족의 기질해석, 재무교육, 건강강의 등의 교육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가의 강의도 진행하여 3년 신혼의 믿음과 여유, 사랑이 여든까지 이어지고 있다.^^ 초기질환과 난치성질환, 생활건강에 대한 강의는 내가 직접 하고 있으며, 몇몇 분들은 직접 나의 처방을 원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나를 통해 건강까지 회복되어, 걱정 없는 화목한 가정을 보면 기쁨이 두 배가 된다~^^
처음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혼때는 부부의 이야기에서 출발했는데, 아이를 낳고, 학교를 보내고, 자녀의 진로를 결정 하면서 점차 이야기가 다양해져 갔으며, 균형잡힌 행복한 인생을 위한 배움과 나눔의 열정이 이들 서로를 평생 동행하는 스승 같은 친구로 남게 하는 거 같다.
현재는 꿈 같은 인생과 행복한 가정을 찾으려는 신청자가 전국각지에서 늘어나 매주 주말마다 신규팀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으며, 그간에 만난 귀한 인연으로, 뜻을 같이하는 동지들이 생겨, 즐겁고 보람차게 함께 이끌어 가고 있다.

나는 지금 내가 이루고 싶은 모습, 꿈꾸었던 모습을 보고 있다. 더 배우고 더 사랑하고 더 즐기려는, 나와 함께한 수많은 부부들이, 신혼의 사랑과 믿음을 노후까지 유지하고 있으며, 그 화목한 가정은 부부,자녀,친구,이웃 모두를 자기다움으로 꽃피우게 하는 자궁이 되었다~ 세상 여기저기에 때를 만나 피어난, 꽃들의 향기로 가득하다~~^^

2.”난치병한의학센터” 운영
다양한 관계의 인연을 통해 난치병 한의학센터에서 치료받는 환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 학문연구와 질병치료에 열정적인 전문한의사와 수련한의사들이 함께 노력하여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으며, 그간 이루어낸 자료를 모아 케이스를 정리하고 자료집도 발간하였다.
극심한 여드름, 난치성 아토피, 건선, 난치성 갑상선질환, 극심한 피로, 만성두통, 고질적 변비, 심한 위장장애, 심한불면 등 이곳저곳을 전전하면서도 고치지 못하고 수년을 고생하는 심한 고질병을 전문으로 치료하고 있는데, 그간의 많은 치료경험과 높은 치료율을 인정받아 국내언론에도 소개가 된바 있으며, 최근에는 홈페이지를 통한 외국에서의 상담도 많이 늘고 있고, 직접 입국하여 입원요양치료를 받고 있는 외국인도 늘고 있다.
이 요양원은 골프장측과 연계하여 멋진 산책로와 아기자기한 정원이 있는 아름다운 곳에 자리잡고 있는데 현재 심한 피부질환과 갑상선질환으로 인한 합병증 환자 50여명이 입원하여 요양치료중이다. 그 중에는 증상이 극심해서 통원치료가 힘든 우리나라 사람도 있다.
난치성 환자들을 사상체질을 이용하여 치료하고 있으며, 육체 뿐 아니라 기질, 환경, 성격,가족문제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전문상담가의 심리치료와 완치이후 생활에 대한 꿈찾기 프로그램까지 병행하고 있어서, 치료율도 높고, 치료속도도 빠른편이며, 재발율 또한 낮추고 있다.

육체적 고통 뿐 아니라 정신적 열등감으로 꿈마저 잃어버리려 했던 많은 분들을 건강하게 다시 사회로 복귀시켜, 각자가 원하는 꿈속으로 출항시키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낀다~

3. 두 권의 책
삶의 균형을 향한 부부행복학교를 운영하면서 틈틈히 적어놓은 글들이 책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했는가. 꿈벗 동기 몽치스 형, 누나, 동생들의 든든한 지지와 사부님의 지도로 첫 책 “3년 신혼 여든까지” 가 출판 되었다. 사회의 많은 문제점이 화목이 유지되지 못하는 가정에서 시작된다는 나의 생각에서 시작한 글쓰기에 한방적인 건강관리, 행복프로그램을 통한 균형 잡힌 교육 경험 등이 얹어져서 관심있는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두 번째 책은 문답식의 건강 상식과 지침에 대한내용으로 되어 있는 “부모가 주치의”이다.
십 수년간 임상에서 환자들에게 반복적으로 설명해 준 질환별 주의사항과 자가 훈련법, 평시 관리법 등을 모은 것이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일상에서 흔하게 발생되는 질환을 가볍게 다루어 중학생 수준에서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고, 그림으로 설명을 보충했다.

두 권의 책 덕분에 강연의 기회가 생겼고, 나의 경험과 유머는 청중을 즐겁게 하여 강연신청이 점점 늘었으나, 한 달에 2.3회 정도만 강연을 하고, 기존 생활을 유지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안배했다.

4. 국내외 유람(연1회)+사진
2008년 앙코르와트를 시작으로, 2009년에는 결혼10주년을 맞이하여 아내와 두아이와 함께 제주도 5박6일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보통 짧게는 3일 일정으로 국내의 풍광을 유람 다녀오기도 했으며, 길게는 한달 일정으로 국외를 유람하기도 했다. 혼자다니기도 하였고, 가족과 함께 다니기도 하였다. 2012년에는 몽치브라더스와 단체로 중국과 몽골에 다녀왔다. 중국전문가가 된 범용이 형이 가이드가 되어주었다~^^ 좋은 풍광을 좋은 사람과 함께 향유한다는 것은 살아있음에 대한 새로운 떨림이다~

5. 드디어 산으로(월1회)+사진
매월 한군데씩 산을 오른다. 혼자 오르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가기도 하고, 후배가 속한 산악회에서 무박2일로 가기도 한다. 전국각지의 산들을 한 곳 한 곳 둘러보며 심신을 맑힌다. 항상 산에 갈 때는 사진기를 가지고 가서 아름다운 풍경을 찍어본다. 사진은 간직하고 싶은 시간을 연장시켜 주는 도구이며, 내가 보고 느낀 것을 다른 이들에게도 함께 보고 느끼게 해줄 수 있어서 참 좋다. 커뮤니티에 올리면 몽치스 형, 누나, 동생들이 보고 한마디씩 추임새를 넣어주신다. ^^

6. 밴드발표회(연1.2회)
대학 그룹사운드 동아리부터 배우기 시작한 드럼을 10년 넘게 쉬고 있다가, 직장인밴드에서 다시 시작하였다. 한주간의 스트레스를 음악과 함께 풀어내는 시간이 즐겁다. 해년마다 1년에 한 두차례 정도 작은 공간을 빌려서 연습한 곡을 가지고 발표회를 열었다. 다른 직장인 밴드들과 연합공연을 한적도 있는데, 드럼 실력은 아마추어 실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나, 그래도 나는 즐겁다.^^ 시간되는 꿈벗 동지들이 직접 찾아와서 함께 응원도 해주었으며 즐거운 뒤풀이 여흥도 즐겼다~~

7. 가족식사(월2회)/가정MT(월1회)
부모형제와의 가족식사를 명절이나 생신, 제사를 포함하여 2주에 한번 꼴로 꾸준히 하고 있다. 바쁜 형제는 참가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가족들이 자주 모여 같이 식사하니, 작은아버지와 어머니가 매우 흐뭇해 하신다. 동생들도 이제는 모두 화목하고 아기자기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재미가 쏠쏠하다. 동생들이 결혼하기 전에는 우리집과 동네식당에서 주로 먹었는데, 이제는 결혼들도 하여 동생들이 자기 집으로 초대하기도 하고, 가끔은 근사한 데서 먹기도 하는데, 이런 저런 사는 얘기도 나누며 서로 가장 든든한 응원자가 가족임을 느끼게 된다. 어엿하게 조카들 크는 모습도 보고,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며 자주 식사하니, 참 좋다~ 식사가 끝나면, 다음날 각자의 일정들을 위해 너무 늦기 전에 곧바로 헤어지는데 간혹 노래방을 가기도 한다. ^^

처와 아이들을 동반하여 한 달에 한번 꼴로 MT를 간다, 친구가족과 함께 가기도 하고, 몽치스 가족과 함께 하기도 하고, 약속이 없는 달에는 우리 식구끼리만 가기도 한다. 자연과 벗하며 우리 부부와 아이들은 우주에 대한 감사함을 느낀다~

8. 나와 몽치스의 건강지킴이
구본형 선생님과 몽치가족들의 예방건강 보좌역을 맡은 후로, 나의 체형과 건강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런 저런 이유로 아침마다 수영을 시작하였다. 적절한 식사생활을 통해 몇 년째 꿈의 체중을 꾸준히 유지해오고 있다. 멋진 체형은 나 스스로를 취하게 만든다. 체력에도 자신이 있으며, 수영이 어느 수준에 오르면, 수중 스포츠를 하나하나 배워보고 싶다.

9. 돈의 재해석
나는 나의 지출을 잘 통제했다. 어제보다 효율적인 돈관리는 이제 몸에 배었다. 재산의 증식에 무관심하기 시작한 이후로, 관심을 둘 일이 진짜 없어지기 시작했다. 아픈 경험에서 얻은 처절한 원칙을 지킨 이후로, 무념무상의 주식투자수익은 꾸준히 늘고 있다.
여유로웠지만, 그래도 나 자신에게는 항상 아껴 썻다. 쓰지 않을 일에는 쓰지 않았으며, 써야 할 일에는 꼭 썻다. 쓸 만큼은 생겼고, 생긴 만큼 썻다.

10. 나의 충전소/ 현기농원
나의 집이 마련 되었다. 넓고 시원한 강이 내려다 보이며, 마당에는 곱고 푸른 잔디와 멋진 소나무정원, 바비큐파티가 가능한 파라솔라운지, 내부계단식의 2층목조 주택으로 현관에서 대문까지 넓직한 돌판이 띄엄띄엄 연결되어 있다. 여기저기 수려한 산세에 운치가 더한다.
우연한 기회에 이곳을 집터로 잡은 이후, 드디어 소망이 이루어 졌다. 마당 한켠에는 이중유리 샷시로 되어있는 어머니의 원예실이 있다. 어머니가 보물처럼 아끼고 좋아하시는 곳이며, 그 안에는 어머니의 정성과 사랑을 먹고 자라는 예쁜 나무와 꽃들이 숨쉬고 있다.

고향에 아버지가 생전에 힘겹게 마련해놓으신 밭과 나무들을 예쁘게 재배치하여 예쁜 농원으로 꾸몄다. 바닥에는 잔디를 깔았으며, 나무 사이사이로 산책길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작은 조립식 집 한 채도 자리잡고 있어서, 고향에서의 하룻밤을 가끔 거기서 보내기도 한다. 바로 옆의 할아버지, 할머니산소, 아버지산소와 어우러져 개나리,목련,벚꽃나무,복숭아,소나무,단풍나무등이 계절마다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 냈다. 아버지 이름을 따서 “현기농원”이라는 이름을 붙였으며, 예쁜 팻말도 만들었다. 엄마가 제일 좋아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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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풍광을 이루는데 있어서 꿈벗 동기인 몽치스 형님들, 누님들, 동생 모두모두의 도움이 컸다. 중간중간의 장애물과 의욕저하를 느낄때마다 정신적 응원과 격려, 지지는 물론이고, 모두 각자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전문가들로서의 실질적인 조언과 도움이 있었기에 나의 꿈은 꿈으로만 끝나지 않고, 모두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었다. 2008년 3월22일부터의 2박3일간, 사부님의 차분하면서도 세심한 지도 이후, 어렴풋하던 우리들의 꿈들은 구체적으로 모습을 드러냈으며, 단계적 실천을 이끌어낼 수 있었고, 그로인해 현실화에 가속도를 붙여나갔다. 사부님~감사합니다~~^^ 맛있고, 굵은 종류의 포도나무 한그루를 마당에 심어서, 포도가 열리는 가을에 포도파티를 열어야겠습니다~~ 맛나게 포도 열리면,,, 모두모두 저희집에 초대할께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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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계획의 결과
<2009년3월24일>
-100만원의 주식투자 했던 것이 20%의 수익률을 올렸음. 유혹에 흔들리지 않은 장기보유의 결과.
-체중이 85부근에서 계속 유지 중. 식이요법과 주기적 산행덕분. 내일부터는 수영을 배울 계획. 꿈의 숫자까지는 5키로가 남아있음.
-작년엔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의 유적을 유람하였는데, 올해는 결혼 10주년을 맞이하여 10월에 제주도여행을 5박6일 일정으로 구상중.
-첫 책의 뼈대가 완성. 목차, 주제별 컨셉 정함, 그 중 6꼭지의 글이 완성.
-부부행복프로그램 2기 4커플신청이 완료. 벚꽃 만발하는 4월18,19,20일에 강가의 예쁜 펜션에서 치러질 예정. 작년 10월11,12,13일에는 1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 그때 영광스럽게 구본형 사부님께서 직접오셔서 신혼부부들을 축하해 주셨고 예정에 없던 1시간정도의 강의를 해주셔서 신혼부부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축복의 선물이 되었다. 1기는 3커플이었는데 현재 온라인상의 카페에서 달콤하면서도 좌충우돌의 삶의 이야기를 활발하게 나누며, 서로에게 든든한 응원군과 지원자가 되어가고 있다. 첫 교육 이후 3개월째인 2009년 1월에는 스키장에서 행복이벤트를 개최한다고 해서 잠깐 다녀왔는데, 저녁에 쪽지고백과 촛불발언을 통해 다시 한번 따뜻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얻는 모습을 보았다. 서로에게 점점 더 깊어져 가는 예쁜 부부들을 미소로써 지켜보았다.^^
-즐거운 진료, 산행 월1회-사진, 합주연습 월2회, 밴드발표회1회, 가족식사 월2회, 가정MT 월1회



*6개월 계획의 결과
<2008년9월24일>
-월1회의 산행과 식이요법, 틈날 때마다의 걷기운동으로 본연의 체중으로 회복 중. 10키로 남음.
-첫 책의 목차가 거의 완성, 2꼭지의 글이 완성.
-부부행복프로그램 1기 3커플 신청이 완료. 10월 11,12,13일에 열릴 예정, 프로그램 구상과 강사진 섭외 및 장소섭외가 완료. 준비하는 과정이 즐겁고 신났으며 2분의 핵심동지까지 얻었다. 그간 온/오프미팅을 통하여 사명/선언을 채택하였고, 타기관에 합류할것인지 독자진행을 할것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였고, 2박3일간의 세부일정과 세부준비물, 교육이후 평생동반을 위한 커뮤니티 예상활동 계획수립(행복이벤트 및 온라인 커뮤니티)구상도 마무리 정리중이다.
-즐거운 진료, 산행 월1회-사진, 합주연습 월2회, 가족식사 월2회, 가정MT 월1회.
-앙코르와트 아들과 유람.

*1개월 계획의 결과
<2008년4월24일>
-주식 계좌 살리기, 종목한가지 발굴, 100만원 예치 후 증권회사 통해 간접구입.
-포도식사 일주일연장. 3/29,30양일간 과일로 보식 시작.
-틈만 나면 운동화신고 걷기,출 퇴근 때도 운동화착용.,
-아침마다 스트레칭.
-3/31일부터는 보식, 절식개념 식생활시작, 아침소식, 점심도시락으로 소식, 저녁에는 한약1봉+포도5알. 토요일 저녁에는 고기식사.^^
-첫 책의 목차 어느 정도 마무리. 그 중 한 꼭지의 초고 거의 완성.
-부부행복프로그램(기찬형 도움) 2박3일의 대략 일정 완성, 프로그램 이후의 커뮤니티 예상활동 계획수립, 타 기관 현황탐방, 브랜드논의, 첫 기수 모집계획, 예상소요경비 산출, 참가비용 정하기
-즐거운 진료, 몽치스와 속초유람-사진, 합주연습 월2회, 가족식사 월2회, 가정MT1회
IP *.143.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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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
2008.03.28 00:01:10 *.140.154.253
회장동생...

드디어 올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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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사랑
2008.03.28 00:12:10 *.187.95.178
너마저 나만 남겨두고 흑흑...

잘 봤어, 경환아.. 너무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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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스
2008.03.28 00:46:43 *.176.155.30
박원장~~~ 너가 형하고 나를 부르니까 너무 적응안되는 거 있지..ㅋㅋ
고마워..
앞으론 우리 몽치스의 회장님으로 깍뜻이 모실께..
내가 또 수령관 하나는 확실하거덩..
꿈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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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사랑
2008.03.30 00:43:46 *.187.95.178
경환아.
다시 읽어 보니 너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넓은지 알 것 같아.
가족에 대한 사랑, 타인에 대한 사랑, 몽치스에 대한 사랑.
정말이지 널 회장으로 임명하길 잘 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낀다.
그대의 드넓은 사랑이 날 미소짓게 하는구나.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아~ 아 ~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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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룡이
2008.04.01 00:00:18 *.234.78.45
가족에 대한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방법들이 넘 맘에 들어..^^ 하나 하나씩...그러다보면 우리의 꿈이 현실이 되는 날이 올거야..그치?

지난주 번개에서 다이어트한다고 음식앞에서 절제하는 모습 안타깝긴했지만..결연한 너의 의지 본받을만 했어..고고씽~

참..개인적으로 고마운건..몽치스 회장을 선뜻 맡아준거랑..내 썰렁한 개그에 성심성의껏 웃어줘서 고마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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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08.06.03 12:54:49 *.213.44.2
지금 다시읽어보니....즐겁다...너의 꿈이 이미 조금씩 실현되어진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유쾌 상쾌한 경환아..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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