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오천만의 꿈 - 꿈벗 18기- 공주 10대 풍광올립니다.

꿈여행을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 주신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고 함께한 꿈벗 18기 '구운몽'여러분께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여행은 제게 한편의 소중한 기억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소중한 선물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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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5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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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만남(세정윤태희).hwp(1.76MB)

댓글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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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22:54:12 *.85.45.103

샬롬!
세정님을 알고 있기에 풍광이 기대되었고, 풍광을 읽고 나니 그냥 따뜻해집니다.
뵐때마다 너무 이뿌다. 너무 아름답다. 너무 부럽다. 그랬답니다.
오늘도 여전히 그 표현을 할 수 밖에 없네요.
정진하는 그 모습을 닮고 싶은데 약해빠진 이 인간은 잘 안되네요.ㅋㅋㅋ
풍광이 아름답게 펼쳐지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에 겨운 세정님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누구는 참 좋겠다.ㅋㅋㅋ
함 봐야지요?

2008.07.09 08:34:02 *.246.146.170

구체화되어 가는 꿈 속에서 세정님의 미래가 보입니다.

밀양에서 영남 함성의 벗들이 모여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는 그 날이 올 것을 믿습니다.

세정님 아자!!!! ^^

2008.07.09 10:55:05 *.75.127.219

세정아우 유첨물을 아무리 열려고 해도 제 콤이 잘못되었는지
잘 안되네요. 다른 사람처럼 좀 쉽게 볼 수있도록 해주실 수
없나요.궁금합니다요.빨리 읽고 싶어 참기 힘드네요.

2008.07.09 12:01:18 *.132.197.114

태희누나 저도 다운이 되지 않네요 ^^;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러한 노력들을 많이 본받아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8월에 뵙겠습니다.

2008.07.09 12:35:08 *.236.3.241

바쁜 일정을 쪼개고 쪼개서 하고 싶은 일을 하고야 마는 태희 아우이니 하루하루가 아름다운 선물로 다가올 것 같네 ＾＾

화이링~~

2008.07.09 15:39:23 *.38.144.148

글을 다읽고 나니 찡합니다. 아..회사에서 오늘 일이 잘 안되네요. 참 아름다운 생각으로 가득한 누이가 꽃다발 같습니다.

2008.07.09 17:34:14 *.246.146.170

이수 선생님.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이 없다면 '한글 뷰어' 프로그램을 설치하신 후 열어보세요. 프로그램이 갈려 있다면 다른 문제 같은데 그건 잘 모르겠네요.

2008.07.10 12:07:08 *.75.127.219

메일로 보내주신 10대 풍광 잘 읽었습니다.
아름다운 만남은 중매쟁이로 오해살 소지가
있으니 아름다운 또다른 나와의 만남으로
고치는 것이 어떠냐하는 의견은 묵살이 된것입니까
아니면 아직 생각중이신가요.
암튼 당찬 계획이십니다.각자의 계획은 남들을 의식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세정 공주님은 아마 이것을 꼭
이루실 것이고 그러시면 확 다른 공주님이 되실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2008.07.10 17:41:16 *.150.135.101

회장님, 저 행복해요.
형산님, 밀양에서 영남의 함성 그날이 오기를....

상현오라버니, 왜 이리 하고 싶은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대로 하는건 하나도 없는 걸까요??

종인, 잘하는게 없으니 노력이라도 해야 될 것 같아.

이수형님, 묵살이라뇨?? 사실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 아직은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이쁜모습 보여드릴께요~~

2008.07.10 22:09:15 *.177.131.77

누나, 10대 풍광 잘 읽어봤습니다.
마음에 감동이 일어요~

꼭 이루어질 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누나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2008.07.11 17:59:08 *.243.13.131

태희 아우님 그 날 잘 내려 갔는지 안부도 묻지 못했네.
내가 좀 바쁘거든. 돌아 온 날도 옷갈아 입고 회사에 나갔다
집에 오니 23시 ..바쁘다 바빠...

나는 지금도 풍광을 발표하던 아우의 모습이 선명해.
따듯함과 기쁨이 가득한 태희 아우님의 마음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

아우님 부부의 연구소가 따듯함이 가득한 멋진 풍광이 되길
기원 하겠네.

2008.07.15 11:08:24 *.41.121.248

왜 이렇게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나려고 하는지......
아름다운 꿈은 이렇게 사람을 울리는가보다.

2008.10.27 10:57:42 *.239.150.94

사람안에서 길을 찾는다..는 점에서 우리는 어쩌면
비슷한 카테고리 안에서 가능성을 본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슴이 뛰는 10대 풍광입니다.
그만큼 많이 구체화되어있는 풍광들이기에 더욱 그런것 같아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되는 학교 생활 열심히^^! 하시고,
울산에서 다시 만나뵐날을 기다리겠습니다!!

2008.10.27 14:06:14 *.126.48.50

풍광 속에는
너의 아름다운 마음과 아름다운 일과 아름다운 만남들로 가득차 있는 것 같아.
그렇게 계속 행복한 기운이 충만하길 염원하게 된다.
비단 이틀간의 만남이지만 진심어린 성취를 바라게 되는 것은
너와의 만남에 대한 감사함 때문인 것 같다.

좋은 인연으로 계속 이어지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
겨울에 울산으로 놀러오라고 했지?!
나 진짜로 갈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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