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나를

5천만의

여러분의

2009년 1월 29일 07시 29분 등록

#과거에 써 둔 초기 버전입니다. 차후 수정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길 연구가 김 성 주

좌우명
평범한 것은 죄악이다.

내게 자극을 준 10대 인물(공통점은 창조적 마이너리티. 순위 무순)
김성주(나 自身)/후득지(나의 道伴이자 知音)/김기덕(영화감독)/김용옥/구본형/법륜(정토회 지도법사)/다빈치/피카소/쇼펜하우어/켄 로치(영화감독)

나는 잡노마드-르네상스인 김성주를 열렬히 욕망하며

직업적 나의 목표:사람들이 미치도록 여행를 떠나고 싶도록 선동하기

아름다운 길연구가

여행연구가

여행창조가

여행예술가

여행동선 연구가

샛길 마니아

여행학 강사

생태적 삶을 위한 활동가

행복전략 메모연구가

씨네마 클리닉 컨설턴트


나를 충동시킨 명언

나는 영화로 당신을 저격한다. 결코 잊을 수 없는 영상으로 관객들의 영혼에 상처를 주고 싶다.

                                                                                   -알렉산드로 조도로프스키 감독

10년간 10대 풍광

 

2009년/40세 <세상의 아름다움은 끝에 있다>

4월 13일 월요일 첫 책 <세상의 아름다움은 끝에 있다>가 출간되었다.

 

2010년/41세 <여행하다가 죽어 버려라>

두번 째 책 <여행하다가 죽어버려라>가 출간되었다.

2010년/41세 4박 5일 120만원 <대한민국 명풍경속살 체험단>

아름다운 길&풍경 체험단 1기를 이끌었다. 참가자 자격제한이 있었다. 자기소개서(자신의 개인사+꿈)와 함께 몇가지 책을 읽고 소감문을 제출해야만 했다. 20년의 내공이 곁들인 나의 여행체험을 조금씩 공개했다.

금요일 저녁 해물찜을 먹고 서울의 야간 도시기행 및 야경체험을 하면서 나의 여행론을 강의 할 것이다. 대절한 차량으로 이동할 것이다.

나는 단순한 여행 가이드는 하고 싶지 않다. 여행 속에서 자신의 꿈을 찾고 이뤄가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 내가 발굴한 은밀한 풍경과 자신의 꿈을 연결시켜 플라로이드 카메라로 찍게 할 것이다. 명풍경과 자신의 명장면과의 이종결합을 시켜줄 것이다.

남쪽 깊숙이 차량은 이동할 것이다. 아마 영암이나 해남의 깊숙한 그 어떤 곳이 될 것이다. 그곳에서 잠시 찜질방이나 온천에서 쉬고 본격적인 김성주표 길&풍경을 체험케할 것이다. 낮 시간에는 여행을 하며 길과 풍경을 체험하고 저녁에는 여행배우기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다.

나는 체험단이 최고의 길&풍경&맛을 맛보게 했고 그 아름다움 속에서 자신의 꿈을 떠올리고 구상하고 서로 나누게 했다. 김성주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차별화된 내용으로 진행이 되었다. 나의 프로그램 내용은 여행의 기술/철학/가치/방법론+행복을 위한 삶의 철학+휴먼 네트워크 형성 등이 될 것이다.

이들을 기수로 연결하여 끈끈한 정으로 뭉치게 할 것이다. 여행과 자기계발을 결합한 유일무이한 전문가로서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는 소수가 될 것이다. 참가비는 120만원이다. 스스로 이 가격에 납득이 가도록 많은 점검을 했었다.

내가 만족하지 못하면 돈을 받을 수 없을 정도로 준비했다. 최고의 풍경체험을 하게할 것이고 자기발견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그 고장의 최고의 음식을 맛보게 할 것이다. 내 체험단의 주제는 <나의 즐거운 인생&꿈>이다. 

2박 3일간 제대로 된 즐거움을 맛보게 했다. 서울로 돌아와서는 생맥주 파티를 한 후에 헤어졌다. 그들은 나의 팬이 되었고 나는 그들을 네트워크로 연결되게 하는 링커 역할을 충실히 하였다.(핵심만을 여기에 밝힌다.)

2011년/42세

2012년/43세
1년간의 세계여행을 떠났다. 변경사모 함성 강연에서 나는 세계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세계에서 무엇을 배우고 올 것이며, 한국인을 어떻게 세계인에게 알리고 올 것인지’로 강연을 했다. 연구원들은 주말 동안 제출할 연구과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었다. 이어지는 뒷풀이에서 축하와 함께 환송연을 치루었다.

구본형 선생님께서 그간 다녀온 남미에 대해서는 몇가지 유용한 오하우를 얻을 수 있었다. 이로서 나는 변경사모 함성에서 여행론/메모론/자기계발론/지적정보생활론 등의 강연을 하게된 셈이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김성주의 시각과 언어로 걸러낸 후 귀국 후, 많은 책을 썼다. 세계여행 동안 많은 메모를 통해 당시 여행 뿐 아니라 다른 책 분야도 구상을 많이 했다.

2013년/44세
2월 세계여행에서 돌아오자 말자 동시에 곧바로 출간을 위한 집필작업에 돌입했다. 메모론(김영사 간)과 여행론(넥서스 간), 세계여행기 등 몇 권의 책을 그해 9월 경부터 연속해서 출간했다. 여행 책은 독특한 시각의 여행 경험담이라고 평가되어, 여행 출판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단기간에 쇄를 거듭해 가기 시작했다. 메모론과 여행론 강연을 하러 지방과 서울을 오가며 수십여 차례의 강연여행을 떠났다.

2014년/45세

2015년/46세
여행가로서, 여행론과 메모론 책으로서 세간에 알려진 상태였다. 나의 브랜드는 이미 형성되어있었다. 이제 내가 세상에 보여주고픈 가치를 향유하는 첫발을 떼었다.

2016년/47세

2017년/48세

2018년/49세
멀티플레이어 및 인문주의자로서의 삶을 본격적으로 살기 시작했다. 여행가, 여행강연가, 작가가 큰 틀이고 구체적으로는 생태적 삶을 위한 활동가, ‘자기성찰과 행복을 위한 여행’ 강사, 대안학교 강사가 될 것이다.

10년 지난 후의 미래풍광

*2025년/56세
EBS 명사 특강에 강사로 초빙되어 30회에 걸쳐서 여행론을 갈파하다. 내 가슴을 각자의 분야로 저격한 구본형, 김용옥, 후득지, 김기덕, 법륜 스님,이기찬 그리고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와 아름다운 길 연구소의 지인들을 강의 중에 초대하다.

*2025년/56세
지구환경보존 운동을 시작하다. 평생 내게 행복을 준 지구를 살리는 데 매진하다.

2050년/81세 여행과 만나는 가장 지혜로운 선택! 김성주여행역사박물관
개인으로는 최초의 박물관인 김성주여행역사박물관을 양평에 개관했다. 전시내용은 그가 살아온 길, 메모을 통해 이룬 수 많은 성취, 전 세계를 거닌 여행인으로의 삶, 타인과 더불어 산 삶, 그가 끼친 수 많은 영향들을 전시하다. 이를 통해 한국은 물론 세계인들이 더불어 관람을 하고 그의 여행철학과 메모철학 그리고 삶의 철학을 배우다.

2100년/131세 여행하다가 죽어버려라
죽음을 맞이하러 세계의 어느 아름다운 곳을 여행하다가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죽다. 김성주여행역사박물관에서 장례식을 했다. 쇼(SHOW)같은 파티로 진행되다. 그가 평생 만나며 삶을 함께 나눈 30,000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하다. 그들은 불꽃처럼 살다간 그의 생에 대한 공감하는 이들이었다. 그들이 앞으로 더 살아서 김성주로 인해 연결될 것이다. 그는 사람들을 연결하고 죽었다. 그는 이 곳이 아닌 다른 세상에서도 그들과 연결될 것이다.

 

*2025년/56세 생태적 인문주의자의 삶을 위한 본격 항해를 시작하다
르네상스인으로서의 삶을 본격적으로 살기 시작했다.(여행가, 강연가, 생태적 삶을 위한 활동가, 아름다운 길 보존가, 자기계발 강사, 대안학교 강사, 아름다운 풍경보존가)

나의 장례식 5분 연설문

-준비 중입니다.

묘비명

-묘비 앞면;주어진 삶을 사는 것을 청산하고, 스스로가 결정하는 인생을 살다간 사람이 남한강변에 잠들다

-묘비 뒷면;원(願) 없이 누렸고, 한(限) 없이 나누었으며, 추호(秋毫)의 후회도 없이 불꽃보다 강렬하게 살다간 한국인이며 세계인이었던 아름다운 청년 김성주! 미지의 곳으로 즐거운 여행을 떠나다.


끝으로 가라. 세상의 아름다움은 끝에 있다. 그 곳에는 소외되고 버려진 잊혀진 아름다움이 있다. 그 곳에는 오랜 세월을 두고 그대를 기다리고 있는 낯선 아름다움이 있다.                         - 아름다운 길 연구가   김 성 주

 

*2009.2.6.금요일 저녁부터 1박2일로 풍경체험단을 진행합니다. 관심있는 분은 카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행이 예술이 되는 곳-아름다운 길 연구소 http://cafe.naver.com/travelart

               아름다운 길 연구가/여행연구가  김 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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