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ep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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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햐, 드디어 저도 변경연에 공식적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군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에 참여한 이건호라고 합니다. 다들 그러셨겠지만 '내가 뭐하러 여길 들어 왔나..' '100만원씩이나 내고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지도 못하는 이런 여행이 있나...'등등으로 다소 혼란스러웠습니다만, 마지막 날 풍광을 발표할 때는 내 안에 있던 모르던 나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구선생님과 동기 여러분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 주셨구요....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아직 다듬어지지는 않았지만 오래전부터 꿈꾸어 왔던 저의 브랜드와 10년 후 반드시 달성되고야말 10개의 풍광이 있습니다. 저 스스로에 대한 약속을 변경연에 관련된 모든 분들께 부끄러움 무릎쓰고 발표하는 것은 그것의 실행력을 더욱 높이려는 하나의 의식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읽어 보시고 웃어도 좋습니다. (어차피 웃는 모습 안보이니까...^^) 그렇지만 웃고나서 좋은 말씀 많이 올려주세요. 여러분의 지적이 저의 꿈을 더욱 명확하고 구체화시켜 줄 것입니다.
풍광 1 : 지난 10여년 전부터 나는 내 인생의 중심테마라고 할 수 있는 진화전략에 대해 참공부를 하면서 작품을 만들어 내는 창작인으로 살고 있다. 공부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그것을 통해 내 삶을 진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풍광 2 : 이런 분야의 연구들을 경영에 응용하여 한국의 유망한 중견기업들을 중심으로 교육, 멘토링, 코칭 등의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시간 당 강의료가 100만원 이상 하는데도 나의 강의를 들으려고 하는 기업들이 앞다투어 일정을 요구하고 있다.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는 모두 on-line화되어 blended로 진행되고 있으며 내가 직접 육성한 강사들이 열심히 뛰어 다니고 있고, 나는 주로 임원들이나 고참 부장들을 대상으로 역사적으로 유명한 전략가들을 연구해서 만든 진화전략 코칭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은 다른 어떤 과정과도 차별화되며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4-5개월 후에나 일정을 잡을 수 있는 실정이다. (이 부분은 구본형 선생님이 마니 마니 도와 주셨다…^^) 앞으로 이 과정은 정치인은 물론이고 유명 연예인, 스포츠스타 등에게도 제공 될 것이다. (최근 연예계로 데뷰한 최주영, 김병진 후배가 많이 도와 주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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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에 참여한 이건호라고 합니다. 다들 그러셨겠지만 '내가 뭐하러 여길 들어 왔나..' '100만원씩이나 내고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지도 못하는 이런 여행이 있나...'등등으로 다소 혼란스러웠습니다만, 마지막 날 풍광을 발표할 때는 내 안에 있던 모르던 나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구선생님과 동기 여러분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 주셨구요....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아직 다듬어지지는 않았지만 오래전부터 꿈꾸어 왔던 저의 브랜드와 10년 후 반드시 달성되고야말 10개의 풍광이 있습니다. 저 스스로에 대한 약속을 변경연에 관련된 모든 분들께 부끄러움 무릎쓰고 발표하는 것은 그것의 실행력을 더욱 높이려는 하나의 의식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읽어 보시고 웃어도 좋습니다. (어차피 웃는 모습 안보이니까...^^) 그렇지만 웃고나서 좋은 말씀 많이 올려주세요. 여러분의 지적이 저의 꿈을 더욱 명확하고 구체화시켜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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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化戰略 전문가
•My Brand
進化戰略 전문가
•내가 추구하는 전략은 단순히 경영에만 국한되지 않고 삶의 전 영역에 걸쳐 platform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또한 전략이란 ‘과거의 자신과 싸우는 것’보다는 ‘현재의 보이는 경쟁자와 혹은 미래의 보이지 않는 경쟁자와 싸우는 것’에 관한 것이므로 자기계발과도 차별화된다. 결국 전략은 수 억년 전부터 살아 있는 모든 존재들이 추구해온 ‘환경과의 투쟁을 통한 진화/발전’을 위해 활용해온 ‘術’인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나를 향후 進化하려는 개인이나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프로그램이나 책을 창작하고, 이를 통해 교육을 하고 더 나아가 개별적 코치까지도 제공하는 ‘진화전략 전문가’라고 부르고자 한다.
Slogan
나는 전략가로서 지속적인 進化를 위해
자연의 법칙에 근거하여
욕심내지 않고 차근차근
그러나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며,
이렇게 개발된 전략 스킬과 지식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공하여
한국의 제갈량들을 육성하는데 공헌하고자 한다
2019년에 바라보는 나의 10대 풍광
풍광 1 : 지난 10여년 전부터 나는 내 인생의 중심테마라고 할 수 있는 진화전략에 대해 참공부를 하면서 작품을 만들어 내는 창작인으로 살고 있다. 공부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그것을 통해 내 삶을 진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지구상에 생명이 탄생한 이후 늘 있어온 進化, 환경 속에서 경쟁자와 차별화되고, 그래서 선택되고, 증폭되는 이 진화의 역사와 원리를 살펴 진화된 모든 생명체에 내재되어 있는 ‘術의 차원에서 진화전략’을 진지하게 연구 하고 있다. 특히 그러한 전략이 인류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 서양과 중국 고대의 전쟁을 연구함으로써 전략은 그 자체로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공부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이미 5권의 책을 썼다. 기업의 비즈니스모델이 어떻게 진화해 가야 하는지에 대한 ‘비즈니스모델 진화전략’과 대기업 중심의 경제 구조에서 ‘중견/소기업’들이 어떻게 진화/발전하여 강소기업으로 거듭 날 수 있을 지에 대한 ‘작은 기업은 큰 기업이 되어야만 하는가’, 개인의 인생에 있어 ‘진화전략’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주제로 한 ‘地-形-時-勢’ 등이 그 대표작이다.
풍광 2 : 이런 분야의 연구들을 경영에 응용하여 한국의 유망한 중견기업들을 중심으로 교육, 멘토링, 코칭 등의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시간 당 강의료가 100만원 이상 하는데도 나의 강의를 들으려고 하는 기업들이 앞다투어 일정을 요구하고 있다.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는 모두 on-line화되어 blended로 진행되고 있으며 내가 직접 육성한 강사들이 열심히 뛰어 다니고 있고, 나는 주로 임원들이나 고참 부장들을 대상으로 역사적으로 유명한 전략가들을 연구해서 만든 진화전략 코칭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은 다른 어떤 과정과도 차별화되며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4-5개월 후에나 일정을 잡을 수 있는 실정이다. (이 부분은 구본형 선생님이 마니 마니 도와 주셨다…^^) 앞으로 이 과정은 정치인은 물론이고 유명 연예인, 스포츠스타 등에게도 제공 될 것이다. (최근 연예계로 데뷰한 최주영, 김병진 후배가 많이 도와 주겠단다…^^)
풍광 3: 내가 자문위원으로 있는 중국회사는 2010년부터 글로벌한 디지털마케팅회사로 거듭나면서 인터넷과 디지털을 활용한 새로운 마케팅 서비스를 중국과 동남아시아 권역에 선보여 왔다. 중국 전문가로서 나는 이들과 함께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공략하고자 하는 국내기업들에게 다양한 자문과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진화전략 전문가로서 중국 고대 전략 사상을 응용한 동양적 경영전략 체계를 강의하고 멘토링한다. 특히 중국에서는 중국인 강사들을 양성하고 그들을 통해 중국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한다. 마치 코칭회사와 같은 비즈모델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풍광 4: 그 동안 늘 머리 속으로만 그려 오던 ‘Evolution Strategy Academy’에 대한 기획을 완성했다. 투자자들도 순조롭게 모집될 것 같다. 경영전략을 포함해서 삶에 필요한 모든 전략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실전 교육기관이 국내에서는 최초로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open할 것이다. 심오한 중국의 전략/모략 사상을 한국화시켜 우리도 저 넓은 중원을 누비며 호령하는 한국의 제걀량, 조조, 장량과 같은 전략가들을 키워낼 것이다. 작은 나라 한국이 강해 질 수 있는 길은 훌륭한 전략가를 키워내는 것이라고 나는 굳게 믿는다.
풍광 5: FreeAgent가 되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사귀기 어려워했던 내가 돌파구를 만난 것은 딱 10년 전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서였다. 구본형 선생님과 그 때 만났던 ‘꿈 벗’들은 지난 10년간 나의 든든한 동료이자 지원세력이 되어주었다. 나의 글을 읽어 주고 지적과 지지를 보내주었던 그들이 없었더라면 나의 삶은 얼마나 외로웠겠는가… 요즘도 우리는 정기적으로 준씨의 ‘Greenbeing 레스토랑’에서 모임을 갖고 친목을 나눈다. 유기농 샐러드에 칠레 지역전문가인 일씨가 가져온 수준 높은 칠레 와인을 마시기도 하고 한일문화교류 민박을 운영하는 길 형님이 가져 오신 사케를 홀짝 홀짝 마시기도 한다. 또 때로는 다들 DSLR을 들고 멋진 풍경을 찍으러 출사를 가기도 한다. 몇 명은 나의 꼬임에 빠져 ‘할리데이비슨’ 매니아가 되었다. ‘와다다당…’ 천지를 진동하는 살아 있는 할리의 심장 소리를 들으며 마치 우리의 인생처럼 굴곡이 있어도 풍광은 아름다운 한국의 산야를 내달린다.
아, 날 것과도 같은 원시적 살아 있음이여…
풍광 6: 벌써 성인이 된 아들을 바라보면 참 많은 생각이 든다. 내가 미국 장기 출장을 가기 이틀 전에 태어나 아빠를 눈물 나게도 했지만 돌이 지난 어느 날 일산 종합병원 소아정신과에서 ‘발달장애 2급’을 진단받았을 때, 그 때의 그 아득함이 생각나기도 한다. 사람들과 눈도 마주치지 않던 아이가 3살이 지나고 아빠, 엄마를 처음 부르기 시작했을 때 그 환희도 느껴진다. 그 애 때문이라도 나는 FreeAgent라는 Life Model을 택했어야 했고 그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이다. 그 아이는 진정 하늘이 내게 내려 주신 선물이다.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된 그 아이는 비록 어눌하기는 해도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남들처럼 사교육을 시켜가며 공부를 하지 않았지만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알아야 할 지식과 기술은 부지런히 익혀가고 있다. 그 녀석은 운동을 좋아하고 참 잘한다. 농구, 수영, 탁구 등 그 녀석 때문에 내가 배워야 했던 운동들도 참 많다.. 이 아이는 자신의 장애 때문에 좋은 학교를 나오고 좋은 직장에서 승승장구하는 인생을 살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이 아이는 분명, 반드시, 확신하건대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고 또 살아 갈 것이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 아이를 통해 세상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이 내가 하느님과 그 아이에게 하는 약속이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풍광 7: 드디어 서울 근교 전원에 정원이 있는 집을 장만했다. 96년 결혼 이후 줄곧 이어져왔던 아파트 생활과 이별을 했다. 항상 그러고 싶었다. 2층은 아이들 방으로 꾸미고 아래층의 안방자리를 가족 도서관 겸 나의 서재 그리고 ‘진화전략연구소’ 사무실로 꾸몄다. 서재에는 넓은 통창이 있어 정원이 훤히 보이고 또 마음만 먹으면 정원으로 한걸음에 달려 나갈 수 있도록 문을 만들었다. 또 동쪽과 서쪽에 모두 창을 만들어서 일출과 석양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그야말로 용이주도…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서 배운 좋은 습관은 10년 전부터 나의 몸에 體化되어 ,새벽 5시면 기상해서 자연스럽게 뜨거운 아메카노 한 잔을 들고 서재에 들어가 아침 명상 음악이나 가끔은 ‘엘비스 프레슬리’를 들으며 글을 쓴다. 요즈음은 ‘모략가’에 대해 쓰고 있다. 동서양의 위대한 모략가들의 삶을 분석해서 권력의 라이프싸이클이 어떻게 움직여 왔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전원에 둘러싸인 나의 서재에서 떠오르는 찬란한 태양을 맞으며 세상을 쥐고 흔들었던 모략가들과 깊은 대화를 나눈다. 갖 볶은 원두로 뽑은 뜨거운 아메카노가 용암처럼 식도를 타고 흐른다.
풍광 8: 딸 아이가 유학을 떠난 후 아내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자신만의 일을 하고 싶어 했다. 게다가 아들에게도 독립해서 살아 갈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어 주기도 해야 하고…. 그래서 우리는 항상 꿈꾸고 있던 새로운 개념의 ‘同好카페’를 내기로 했다. 낮에는 싱싱한 원두를 갖 볶아 깊이 있는 브래딩 커피를, 저녁에는 가격 대비 품질이 좋은 와인도 마실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디지털 사진과 꽃꽂이, 그리고 집에서 할 수 있지만 무언가 특별한 요리 등에 취미가 있는 동호인들을 모아 강의도 하고 함께 작업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이를 위해 아내는 지난 5년간 아들과 부지런히 준비를 하였다. 다음 달이면 그 까페가 open된다. 마침 집 근처에 멋진 자리가 있어 정말 눈 질끈 감고 장만했다. 주차장도 넓고 주변 경관도 고즈넉한 것이, 딱 우리가 상상하던 카페이다. 아래 층은 커피와 와인을 주로 팔고 위층에서 동호인들이 활동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큰 돈 벌자고 시작한 것은 아니다. 같은 취미를 가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자고 시작한 것이니 그 목적을 달성하기만 하면 된다. 꿈 벗들을 초청해서 세미나를 열어도 좋을 것이다.
풍광 9: 오랜 전부터 ‘격투기 선수’가 될 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그들에 버금가는 body shaping을 가지겠다고 다짐했다. 나이와 관계 없이 매력적인 body shape은 내 인생의 KPI가 되었다. 다시 말해 내가 인생을 잘 살고 있는가, 아닌가의 지표라는 것이다. 그것도 핵심 지표… 그 동안 부지런히 기초운동(걷기, 근력 등)도 하고 식생활 개선(정기적 단식, 절식 등)을 통해 벌써 몇 년째 복부에 임금 王을 유지하고 있다. 50대 중반이지만 여름에는 어디를 가도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는 건강하고 매력적인 body shape을 유지하고 있다. 이것은 단지 유치한 과시욕이 아니다. 인생을 내가 통제하는가 아닌가를 보여주는 좋은 지표이다. 이건호 파이팅!!!
풍광 10: 나는 시간을 쪼개어 7개월 정도 정말 valuable한 일에 집중하고 나머지 5개월은 동남아, 뉴질랜드, 지중해, 캐나다 등과 같은 휴양지에서 연구도 하고 휴식도 하면서 완벽한 인생을 보내고 있다. 아내와 아이들과 10년 전부터 시작한 도보여행을 통해 나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아름다운 곳을 직접 걸어 다니는 벅찬 흥분을 즐기고 있다. 지난 가을에는 로키산맥을 다녀왔다. 태초에 하느님이 깎아 놓은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던 이름 모를 절벽에 올라 피 빛으로 사위어가는 황혼에 넋을 잃었다. 대 자연의 붉디 붉은 출혈 앞에서 우리 가족은 ‘성공했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하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다’라는 가훈의 의미를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다.
이제 곧 그 동안 준비하던 또 한 권의 책이 발간될 것이다. 이미 나의 Lifestyle은 완전히 예술가의 그것처럼 되었다. 지금은 그리스 산토리노 섬 언덕에서 넘실대는 지중해를 바라보며 그윽한 향기의 와인을 마시고 있다. 스페인 풍의 회벽색 별장들이 마치 굴껍질처럼 다닥다닥한 산토리노 휴양지는 천국 중의 천국이다. 어디선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재즈, ‘What a difference a day made’가 들려온다. 하루가 만들어 낼 수 있는 다름…. 그래서 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나 보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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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여 년전, 우리홈쇼핑에서 처음 뵈면서 이따금씩 만나 왔고,
가끔씩 몸소 실천하고 계시던 몇가지를 따라 해 보려고 했던
제 시도들이 지난 과거 5년 여의 지금의 나로 만들어지는 기회가 되었다면,
위에 10대 풍광을 보면서, 다시금 앞으로 제 10년도 어떻게 할 지에 대해
가열찬 고민과 열과 성을 집중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개인이 살아가는 4대 축이라고 생각되는 "가족/자기계발/인간관계/일"을
근간으로 하는 소중한 풍광들이 아니었나 합니다.
설 연휴 전날 아침 소중한 시간, 소중한 글을 읽을 기회의 場을 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리오며, 항상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되시기 바랍니다.
<< 2010년 2월 설 연휴 전날, 사회에서 만난 후배 - 영석 드림 >>
가끔씩 몸소 실천하고 계시던 몇가지를 따라 해 보려고 했던
제 시도들이 지난 과거 5년 여의 지금의 나로 만들어지는 기회가 되었다면,
위에 10대 풍광을 보면서, 다시금 앞으로 제 10년도 어떻게 할 지에 대해
가열찬 고민과 열과 성을 집중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개인이 살아가는 4대 축이라고 생각되는 "가족/자기계발/인간관계/일"을
근간으로 하는 소중한 풍광들이 아니었나 합니다.
설 연휴 전날 아침 소중한 시간, 소중한 글을 읽을 기회의 場을 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리오며, 항상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되시기 바랍니다.
<< 2010년 2월 설 연휴 전날, 사회에서 만난 후배 - 영석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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