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제2의 인생을 잘 살고 있구나 ^^
네가 잘하리라 믿는다. 화이팅!하고 아직 재정관리할 정도도 없지만~
곧 네의 도움이 필요한 때가 오지 않겠나? 싶다.
열심히 네 길을 흔들림없이 가라!  화이팅!

재밌네요. 영상 속 인물의 진지함, 미소, 패기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라이프 플래너"
자신의 성장과 변화를 통해 타인을 감동하게 하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따로 또 같이 어제보다 더 아름다운 상생과 어울림 속에 함께 사회에 공헌하고 진화해 나가면 참 좋겠군요.

요즘은 텔레마케팅이나 TV방송 등을 통해 보험에 가입하는 사례가 많기도 하지만 자신의 수입 규모에서 비중 있는 계획하에 미래 설계를 제대로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전문상담가의 맞춤형 설계와 상담, 지속적인 관리(더 나은 코칭과 정보)를 받고 싶어하는 것이 당연지사겠지요.

10, 20, 30년을 내다보며 보험가입 불입액수와 함께 보험 판매인과의 신뢰와 관계(서비스나 정보)도 더욱 돈독해지고,  내 보험의 안전하고 적절한 관리 및 선택에 대해서도 최적의 보호와 지도를 받고 싶은 것이 사실이지요. 그런데 가입 후 몇 년이 지나면 보험판매인이 바뀌었다는 통보를 접할 때면 내 보험에 대한 기대와 새로운 가입 계획도 사그라드는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이기도 하지요.

그러니 고객 입장에서는 아쉬워서 고객을 찾는 데에만 열중할 것이 아니라 내 자산처럼 믿고 상담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철저한 관리자를 만나고 싶은 갈망이 늘 있을 수 밖에는 없지요. 더군다나 중년 이후 나이가 들면 안정권에 들게 되어 있는데 믿을 만한 코칭을 접하기는 쉽지 않고 아무에게나 떠벌일 수도 없는 노릇이며 이런 사항에 대해서는 가족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심지어 배후자나 자식에게 조차 밝히지 않은 채 자신의 노후생활을 안전하게 보장하는 데 기여해 줄 재무상담가를 만나고 싶고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실제로 많을 걸요. 앞으로의 세대는 더욱 그러할 것이라고 예상되고요. 그 신뢰와 관계가 구축 되고 나면 저절로 자손대대로 까지 연결도 되겠군요. 하지만 그렇게 지속적인 관계망으로 연결될 라이프플래너도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인 것 같아요. 피를 나눈 형제보다 더 가까이서 고객과 함께 하겠다는 사명감에 가까운 노력과 성실한 헌신이 함께할 때만 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재무상담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런 라이프플래너가 되어보고 싶기도 했으며, 그런 재무상담가를 늘 만나고 싶은 갈망을 하게 되더라고요. 갖은 것도 없고 능력도 안 되면서도. ㅋㅋ

갖 설흔의 젊은 직장 동료 하나가  20살 때부터 직장 생활을 하며 10년 이상 보험을 불입해 온 것이 지금에 와서는 꽤나 든든한 자산이 되었다고 자랑하고 실제 내가 느끼기에도 그러한 경우 보험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그녀는  당시 월급의 70% 상당을 연금형식으로 가입해 두었고 벌써 억대의 자산이 쌓여 든든함은 물론, 그것은 곧 일상과 직장생활에 있어 나름의 자신감으로 직결되기도 하더군요.  지금은 그 액수도 가벼워 훨씬 더 많은 저축을 하기도 하고요. 보험 가입이후 모으는 재미에 꾸준한 직장생활을 하였고 이제는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니 처신도 매우 자유롭고, 구체적인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으며, 다른 직원들에 비해 추구하는 바도 매우 선명하게 그리며 나아가더라고요. 그런 사람은 당연 자기계발할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기도 하지요.  이러한 생활이야말로 균형감 있고 구체적인  라이프플랜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하며,  님께서 단행하신 많은 사람들의 더 나은 성장과 변화를 돕기 위한  전문 라이프플랜 코칭으로의 전환  및 꿈을 응원합니다.

보기만 하던, 말씀만 듣던 써니님의 장문의 댓글을 받으니 몸둘봐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인이형도 고맙구요~ 항상 따뜻한 마음과 말이요. 우리 꿈벗에서 한침대를 썼지요. ㅎㅎ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성숙하고, 많이 배우고, 깨져서 다져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꿈벗님들의 응원을 받으니 참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