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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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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9일 08시 26분 등록
 


2주 주제 : 빨간약을 집어라

온라인 미션 실행 팁 - 자신을 야박하게 대하는 것 찾아보기
팝.jpg 


작성일 : 2010.01.09


자기 자신을 야박하게 대하는 것을 찾아봅시다.


이 방법은 [꿈으로 가는 작은 실천 - 2주]온라인 미션, '아니오의 땅' 탈출 방법 찾기로,

자신을 야박하게 대하는 것들을 찾아 자신을 탐색해 보는 것입니다.



다음을 적어보세요.


나는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나 자신을 야박하게 대하고 있다.

1. 나는 나를 잘 돌보아야 됨에도 불구하고  ___________________를 한다.

2. 나는 나를 잘 돌보아야 됨에도 불구하고  ___________________를 하지 않는다.

3. 나는 나를 잘 돌보아야 됨에도 불구하고  ___________________를 하지 않는다.

4. 나는 나를  ___________________하면서 혹사시키고 있다.

5. 나는 나를 ____________________하면서 혹사시키고 있다.

6. 나는 내게 오랫동안 갖고싶어(하고 싶어) 하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를 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

7. 나는 내게 __________________를 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

8. 나는 내게 __________________하면서 여유를 주지 않는다.

9. 나는 내게 __________________하면서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주지 않는다.

10. 나는 내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한 환경(또는 음식 또는 의복)을 제공한다.

11. 나는 나 스스로를 __________________라고 부르면서 비판한다.



긍정을 드러내는 것이 우리 생활을 긍정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처럼, 부정을 드러내는 것이 부정을 몰아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이 방법은 [아티스트웨이] 185쪽에 나오는 방법입니다.

이것을 적어보면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였는데,
이 친구는 자신에게 좋은 음식과 편안하고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지 않는 것도 자신을 학대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수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이 친구는 자신에게는 왜 그 알고 있는 것을 적용하지 않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가끔 날씨가 비고 오고 아주 추운날 아이들이 옷을 얇게 입고 오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 친구는 아이의 집에 전화를 해서 어머니를 나무란다고 했습니다. 폭언, 폭력만이 아동학대가 아니라 아이들 잘 대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도 학대라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이 친구의 말을 듣고 저 자신을 돌아보니 저는 썩 저를 잘 돌보고 있지 않더군요.
특히 혼자 자취한다는 핑계로 있으면 편리한 것들, 자질구레한 필요한 것들 '나중에 '라고 미뤄두었고,
규칙적이고 적당한 음식, 깨끗한 방등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자신을 야박하게 대하는 것들이겠죠.

자신을 소중히 다뤄주세요.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꿈은 사랑에서 힘을 얻습니다.

IP *.72.1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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