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화
- 조회 수 6531
- 댓글 수 0
- 추천 수 0
[꿈으로 가는 작은 실천]
4주째 온라인 활동
[꿈으로 가는 작은 실천] 모임
4주째의 주제는 ‘내가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 입니다.
톰피터스의 ‘자기혁신 I디어’를 보다가 제 꿈에 직업, 직함이름을 붙여보려 시도합니다.
1) CDO(Chief DESTRUCTION Officer : 최고 파괴자)
*톰 피터스는 [자기혁신 i디어]에서 현재 조직에 관리자는 전통적인 사고방식의 관리자를 넘어서 새로운 메시지를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역설하면서 관리자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부서지지 않으면 부숴라!(그렇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대신해서 부숴뜨릴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CEO(Chief Executive Officer: 최고경영자)는 CDO(Chief DESTRUCTION Officer : 최고 파괴자)로 바뀌어야하지 않으냐고 제안하였다.
* 변화의 시대에 알맞은 직함!!!. WOW! 그러나, 제게는 어울리지 않는 군요.
2) 인도의 세 신, 브라마, 비쉬누, 시바
Creator => 브라마 창조의 불꽃 수호신 (브라마[Brahma]=창조의 신)
Preserver => Preserver 보존의 불꽃 수호신 (비쉬누[Vishnu]=보존의 신)
Destroyer =>시바 파괴의 불꽃 수호신 (시바[Shive]=파괴의 신) |
* 이 세 신들 중에 저는 '브라마‘에 끌립니다. 뭔가를 창조해낸다는 쪽에서 끌립니다.
3)“사람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만드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이 목표에 관해서라면 나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나는 인간의 가능성을 이끌어내기 위한 일이라면 절대 물러서지 않는 창조자(architect)다.”
- 벤자민 젠더(Benjamin Zander), 보스톤 필아모니 지휘자.
* '인간의 가능성을 이끌어내기 위한 일이라면 절대 물러서지 않는 창조자(architect)'
톰 피터스가 숨이 막힐 정도로 원대한 포부라고 적고 있습니다.
이것도 벤자민의 젠더의 말이 웬지 끌려 찾아보니, architect는 ‘건축가’‘(사상,행동) 설계자’라고 나오는군요.
몇가지가 끌리기는 하지만, 제게 붙일 이름은 아닌 듯 합니다. 다시 탐색을 해보아야겠습니다. 좀더 가슴 뛰는 것으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 | [꿈으로-5주] 꿈을 알리고 지지해주는 사람 얻기 | 한정화 | 2010.01.29 | 8159 |
10 | [꿈으로-5주] 작은 실천 바퀴 [1] [3] | 한정화 | 2010.01.29 | 9770 |
9 | [꿈으로-4주] 길을 묻다, 선택 | 한정화 | 2010.01.24 | 6840 |
8 | [꿈으로-4주]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 '나의 묘비명... | 한정화 | 2010.01.24 | 7702 |
» | [꿈으로-4주] 내가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3] | 한정화 | 2010.01.22 | 6531 |
6 | [꿈으로-3주] 보물지도 만들기 | 한정화 | 2010.01.15 | 11424 |
5 | [꿈으로-3주] Present, Present [1] | 한정화 | 2010.01.15 | 6730 |
4 | [꿈으로-3주] 자그만 사치, 즐거움 찾기 | 한정화 | 2010.01.15 | 7304 |
3 | [꿈으로-2주] '아니오의 땅' 탈출하기(2) [2] | 한정화 | 2010.01.06 | 6709 |
2 | [꿈으로-1주] 욕망찾기 팁 - 30대에 해야할 일 목록을 보... [2] | 한정화 | 2009.12.24 | 49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