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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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
오빠의 수련 현장인 서재로 찾아오는 쵸코입니다.
모두들 기특하고 영특하다 생각하시겠지요?
오빠가 아침 대용으로 먹는 간편식이 바닥을 드러내는 순간,
쵸코는 빛의 속도로 아내가 자고 있는 침대로 사라집니다 ㅠㅠ
저는 쵸코에게 그런 존재인가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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