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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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은 나와 자연의 조화로움이고
자연은 원래 조화로웠는데.. 나의 욕심과 잘 못된 생각에 변질되어가게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나만 잘 살면 뭐해 우리가 모두가 잘 되어야한다는 생각(조화롭고 유기전ㄱ인 에...
우리을 위해 준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아주 일찍부터 40대에 여유가 되는데로 조금씩 그 꿈을 구체화시키고 준비하고있습니다.
귀농을 원하는 사람중에서도 아주 초창기2000직전에 꿈꾸고 갈망해왔답니다.
처음 꿈은 귀농사모를 시작으로 구체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번째 구입은
강원도 평창 장평인터체인지에서 차로 10분거리에 700고지에 계곡을 끼고있는 귀농지와
강원도 평창군이장님 땅바로옆에 마을입구에 귀농지
충북 괴산 조금 작은규모 한달안에 착공
경남 거창(유산)
경기도 파주
경기도 김포(아내것)
경기도 양평 적은평수
지금 살고있는 곳은 안양평촌
이상 여러곳에 귀농지를 준비해뒀습니다.
앞으로도
제주도
전남(계약진행)
전북(계약시도중)
충남에 귀농지를 준비하려합니다.
그리고
대륙으로 연변(2003년에 민들레마을연결되어있음) 몽골 티벳 러시아를 지나 유라시아 핀란드까지
히말리아를 넘어 네팔 인도 파키스탄 이집트 아프리카 대륙 끝까지 남아프리카 공화국까지
알래스카 캐나다 미국 멕시코 브라질 칠레 까징
오르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골프장인수중에서 날씨관계로 잠시 미루워둠)까지...
지구촌 생태마을 프로젝트를 가동합니다.
생태공동체 넷트워크를 구상하고 하나하나 실천하렵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하게되었는가?
나이들고 생각이 고루해지기전에 큰 플렛홈을 만들어 나도 그 생태마을(조화로움삶터)로 가고 우리도 그생태마을에서 서로 조화롭게 잘 살수있을 거라는 생각에 감히 시도하고 만들어가고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약하고 힘없는 우리가 의지하고 살아갈 터를 준비해서 잘 만들어간다면 참 좋은 세상이 우리 곁에 쉽게 올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함께해요
함께하면 쉽습니다.-지역에 텃세가없고 문화적 리더가되어 포용력이 생겨납니다.
함께하면 재미있습니다.-일상이 여행처럼 바뀌게됩니다.
함게하면 힘이 강합니다.-어던 세력의 굴욕에도 뜻뜻하게 바르게 잘 갈 수있습니다. 하느님빼구요
함께하면 행복합니다.-일이 놀이되고 놀이가 일이되는 세상 됩니다.
함께하는 꿈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원이있는 사람 소망이 있는 사람 사명이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꿈이 현실에 문제에있는 미래에 우리를 구할 것이라 믿습니다. -하늘으 뜻이 땅에서 이뤄지는 세상이됩니다.
돈이없다 땅이없다 사람이없다 이전에 우리에게 없는 것은 꿈이었고 상상력이었습니다.
저는 진짜 못난 보통의 사람입니다.
단지 이장님과 함께 꿈꾸고 그 꿈을 실행했을 뿐입니다.
함께 꿈꾸실 분 제가 돕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도우면 꿈은 현실이됩니다. 제가 보장합니다.
낮에도 꿈꾸고 밤에도 꿈을 꾸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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