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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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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6일 18시 43분 등록
안녕하세요? 35기에 서른넘은 막내 박준영입니다.
당진에서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먼저 글을 올립니다.
지금 댁에 도착하셔서, 짐을 풀고 씻을 때쯤 되셨나요?

방금 나라누님의 문자를 받고 매우 반가웠었네요.
저의 10대 풍광올립니다.
저는 10년의 마지막 그림만 상상한 것들이 꽤나 있어 조금은
수정해야겠습니다. 단계적인 작은 성공을 꼭 고려해야겠네여,ㅎㅎ

언젠가 꼭 뵙고 싶던 오매불망 구본형선생님과
영롱한 눈망울로 좋은 질문과 말씀해주신 종열큰형님
우리의 팀명을 만드는데 전폭적인 공로를 하신 조아유 신난다. 기원형
촌철살인 같은 단어와 꾸밈없는 유머를 보여주신 지원형
첫인상부터 매력적인 자연교감능력자 회장님 춘희누나
좋은 인상과 목표의식 강한 추진력을 가진 훈남 서영형
잠깐의 조교역할은 물론 멋진본보기가 되신 승완형
엄청난 미모와 매력적인 목소리의 주인공 나라누나
숙소 및 요가까지 멋스럽게 보여주신 터줏대감 은주 누나.

한명이라도 없었으면 이보다 더 좋은 자리가 될 수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에너지받을 수 있는 서로가 모인 탓에 꿈속의 오랜벗과 보낸 시간처럼 훌쩍가버린
2박3일

지금 세운 꿈도 함께한 벗도 같이하는 서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_____________^
저의 꿈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저도 기 마니,ㅋㅋ 드릴게영,ㅎㅎ
너무 저녁에 맛있는거는 드시지 마시고,ㅋ같이 먹어용. 
IP *.123.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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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2011.10.17 00:15:41 *.125.174.52
준영씨! 역시 막내가 일등으로 글을 올려놓았네.
저 또한 준영씨를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2박3일 동안 늘 적극적이고 '절대긍정' 이란 이미지가 남습니다. 
그리고  미소와 웃음이 멋진 그대는 지금도 훈남입니다. ^^
저 또한 준영씨 풍광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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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2011.10.17 05:03:11 *.10.226.33
ㅎㅎ네, 서영형님 감사합니다.
 저도 형의 풍광에 조금이라도 부채질해드릴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움드리겠습니다.
 서로 유사한 기질과 차별화된 기질이 있는 것은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같은 지구에 사는게 참 좋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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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
2011.10.17 03:38:38 *.120.143.116
우리의 만남은 기적보다 더 사과적이있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네번째 사과를 만날 수있었는지 지금 생각해봐도 ....
아무리 궁리해봐도 그것은 사과적? 4과적 어찌되었던지 중요한 것은 네번제사과였습니다.
우리 각자의 사과가 그 중에서도 준영님의 사과가 가장 먼저 이렇게 올려졌으니 최고의 사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준영님 !
보다 위대한 Happy 
사과적Happiest 보다더 
Great 박준영Happiester- 전우주사와 인류사에 있어서 최대의 위대한 최상승의 Great happister(위대한행복자-내면에 감춰진 보물을 찾아서 잘 사용하시는 마음 정복자)가 되시어 준영님 10대 풍광이루시어 더 아름답고 훌륭한 세상 만들어 봐요.
천지신명님께 간절히 기원합니다_()_

2011-10-15 22.25.54.jpg
(last graet stage)

Ps 

준영님께서는 자신이 가진 소질(사과)을 잘 닦아서 그 것을 잘 증명해주셨습니다.

우리 354번째4과 팀에 최고의 행복을 주셨습니다.
잘 생긴 용모 울림 좋은 바리톤의 목소리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 모두가 행복하기에 무엇 하나도 부족한 것이 없었지요?
노래 파일 올려 보려 했는데  용량 커서 아니 되어  사진만 올려 봅니다.
허락한다면 유튜브에 올려서 링크를 걸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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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2011.10.17 05:07:12 *.10.226.33
ㅎㅎ 기원형님 영광입니다.
조금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잘 살아보것습니다. 
오랜만에 뵌 차별화된 강점을 지닌 능력자 형님을 뵈니
Work hard가 아닌 Think Hard, Think Smart가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p.s 노래파일, 뭐, 올리면 좋지요, 저녁에 했던 것은 괜찮은데, 아침에 했던 것은 조용히 없애주시구요.ㅎㅎ 
      사진이 멋스러운 황토빛벽에 추리닝 차림이 아주 고즈넉한것 같습니다. 초큼 창피하지만
      뭐, 저 창피해서 조금더 생동감 있다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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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1.10.17 09:38:26 *.42.252.67
목소리만큼이나 매력적인 웃음소리가  (으하하하 ) 멋진 준영씨.
노래와  노래가사에 완전감동했어요. 그런데 어쩌지 저는  아침 노래를 들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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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2011.10.17 22:20:00 *.206.196.223
와우, 정말 너무 좋은 시간과 장소를 마련해주셨던 은주누님!
너무나도 부러웠습니다.
허나, 저의 두번째 노래만 들으셔서, 거시기,, 하네요..ㅎㅎ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언젠가 유연하게 되는 그날까지
심신수련 학시리 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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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춘희
2011.10.17 12:28:41 *.131.44.183
막내 준영씨의 꿈은 유쾌하고 행복해요.^^
얼굴가득한 미소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에너지 팍팍 느껴져서 나도 덩덜아 젊어지는 듯했어요.
같이 놀면 재미있을 듯.  행복콘서트에 꼭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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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2011.10.17 22:27:02 *.206.196.223
와우 우리의 호프 류회장님 납시었네요.
처음 모습부터, 이분 인상은 타고 났구나 생각했습니다.
자연 교감이라는 무한한 컨텐츠를 가지신 회장님.
많이 가르쳐주시기 바래요.
행복콘서트, 행복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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