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옥의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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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풍광을 다시 계속 만들어 나가겠지만 기본적인 골격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같습니다. 이것에 관심이 있다면 이쁘게 아름답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꿈이란 ?
존재할 수도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는 그 무엇입니다. 그렇다면 있다고 생각하고 그 무엇을 만나 보렵니다.
전체적 주제 : 홍옥의기원 -역사상 있던 사과의 시작(근본)이며 종극이다.
(끝은 새로운시작이며 시작은 끝의 다름이름)
우리 꿈벗 발표순서가 지원에서 시작해서 기원으로 끝났습니다. ㅎㅎㅎ
법계도 법으로 시작해서 佛으로 끝나는 것같았고...
천부경도 하나에서 시작해서 하나로 끝나는 것 같았는데..../그런가?
숲은 10년전 부터 화두처럼 품고살아온 나의 과거이며 미래이다. 내삶의 기간 120년을 프로젝트화 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두웠다. 80이후의 삶은 숲에서 잘 지낼 수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과거 10년전 평창 해피700고지의 숲에서 일주일의 생활에서 얻었던 그 경험을 바탕으로 숲안에서 PERFECT RECYCLE LIFE 가능하리라 믿고 살아봤었다. 그 이후 내 삶에서 숲은 한결같이 나와 함께한 좋은 단어였고 과거였고 미래였다. 이 숲 생각에서 조화로운 삶터를 만들어냈었고 그 것을 실험하는 작업(민들레 마을)을 여러가지했다. 또한 숲의 생활방식에 나의 삶의 방식 무위행 함이없는 함 산소같은 역활들을 실험했었다. 내 놀이가 누군가에게 도움되는 행위를 맛보았다. 불교의 무주상 보시 기독교의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홍익인간....
숲은 그대로 숲처럼 두면 원시림으로서는 좋을 수 있지만 숲 자체만 좋은 혼자만의 좋음 독선이다. 그래서 사람의 손이 숲에 어떠한 아름다운 폭력을 가할 수밖에 없다. 숲과 사람과 관계가 좋을 수 있고 숲의 목적하는 본래의 목적보다 더 아름다운 숲다운 숲 조화로운 숲이 될 수 있다.
이때 좋은 마음의 시작으로 숲에 가하는 행위자는 숲에 있어서는 하느님 같은 존재이다. 마치 아이에게 어머니 같은 존재이다. 머리를 자르지 안고 그대로 방치하는 것보다 이발행위를 하는 것으로 머리가 더 아름다운 머리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이때 머리를 자르는 사람의 마음으로 인한 행위처럼 숲도 그런 좋은 마음으로 인한 행위를 기다린다. 마치 우리가 하느님의 조율을 기다리는 것처럼 숲도 창조적 조화로움과 유기적인 것을 만드시는 하느님의 손길을 기다린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기 때문에 세상을 조화롭게 만드시게 희생을 즐기시는 어머님을 내려보낸 것처럼 이순간 내가 우리가 그 어머님 하느님이 되어야 한다. 숲과 나 우리와의 관계를 좋게 해야 한다. 숲 가꾸기가 되어야 하는 이유 야생의 숲은 숲으로 서는 좋을 수도 있지만 사람에게는 접근금지의 상황으로 만들지만 숲길을 만들고 숲에게 폭력적이지 않게 하는 것 숲도 좋고 사람도 좋고 숲 속 생물도 좋을 수 있으며 생명 없는 것들도 좋은 조화롭고유기적인 관계에서 나도 좋고 너도 좋고 우리도 좋으며 세상만물이 모두 좋은 하느님이 원하시는 그러한 천국 같은 숲을 만들수있다.
숲에대한 충분한 공유를 할 수있게 몸과맘을 단련하고 끝없는 호기심을 발동시켜서 공부학 공부한다. 그 숲이 가지고있는 나무 땅 물 그리고 뭇 생명들 이들의 관계에 늘리 도움되면 홍익이다. 이것에 사람과의 관계가 더해지면 홍익인간이된다. 이것을 통해 이화세계 재세이화 하늘의 뜻이 땅에서 도이뤄지다. 무릉도원.... 세상의 이상향을 만날 수있다.
이런 나가 되면 나자시은 이미 진정한 자신다운 자신...... 진아를 만난 것이며 스스로가 신이되어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만나게되는 것이며 새로운 세상 조화롭고 유기적인 조화유신나라가 창조된다.
숲에서 숲이 나 자신인지 내가 숲인지 구분이 할 수가 없다. 이미 꿈은 현실이고 현실은 꿈이된다.
나는 아바타고 우리는 모두 연결 되어져 있는 관계에 조화로움을 만드는 각자가 하나님이 된다. 내가 하느님처럼 행동하고 내가 하나님이 되어야 하는 숲에서의 하느님은 나일뿐…()…
숲을 통해서 이룰 수 있는 아름다운 일들 무궁무진 그 자체로 좋은 숲
숲에서 나오는 산소는 공짜. – 누군가 이것도 돈으로 제단 한다하지요????
숲에서 내려오는 물은 공짜.-이것도 돈으로 제단하지요????
숲에서 나오는 모든 생산물들은 유기농 이것을 거두는 분은 누구일까요? 숲에대한 이해가 많으면서 정보를 가진 분입니다.
숲은 사람과 생명 있는 것 없는 것들의 치유센터
숲은 야생으로 돌아가게 만든다. 야생의 지혜 지식이 우리에게 있어야한다.
나무를 심는 사람들???
나무를 심는 것을 즐기다 매일매일심는다 매일매일가꾼다. 오매불망? 그 고민의 흔적은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 나를 새롭게한다.
두번째 풍광: 홍옥전도사-홍옥의기원(문화)
인류사에 있어서 사람에게 큰 영향을 사과가 3가지 있습니다.
아담과 이브의 사과는 사과를 따먹(폭력-이브의입만좋은 것 일방적 이익은 또다른 폭력이다.)는 이브 때문에 종교가 생겨서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나?,
뉴튼의 사과는 물리학의 발견으로 과학의 진보된 결과물로 산업화 논리적이며 과학적 세상으로 대규모 살육 전쟁을 가져왔다. 한 사람이 수천만의 사람을 살육이 가능한 전쟁을 할 수 있게 했다.
세 번째 사과는 잡스의 한입 먹다 만 사과 이것을 가지고 사람의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마트 혼을 가지게 됨으로서 육감을 원하는 데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요?
네 번째 사과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네 번째 사과를 만들어 봐요.
똘레랑스의 6인의 용자 놀블리스오블리제, 입셍로랑, 벤츠, 베네통 공자 made in japan 패권주의의 상징 미국정의…. 이런 것들에 취해서 우리 본래 의 것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는지?
사대주의사고와 일본사관 그리고 서양식 논리적학과 산업적 패권주의적 사고에 젖어서 그들의 사과만 최고이고 세계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가? 반문을 하게됩니다.
우리에게도 충분히 그러한 사과가있지만 우리것을 보는 눈-관(觀)이 없을 뿐입니다. 생각해보면 일본에 가서 자기 목숨을 버려가면서 일본인을 구하고 죽은 유학생 아프리카에가서 의료봉사하신 신부님 일제때 대동아의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안창호 이봉창 윤봉길….같은 위대한 의사들(유관순은 좀 포스가 적지요?) 암흑 같은 조선에도 명분을 두고 목숨을 던진 위인들 정몽주 와 사육신 왕에게 목숨건 직언을 하신 이율교 귀향을 가서도 목민심서를 저술하신 정약용,,,,, 무시당해도 나라지키신 이수신....있었고… 그이전에는 일본에 각종문물을 전했던 삼국의사절단들, 장보고 광개토태황, 고려때 부모님의 안위를 대신했던 몽골로 끌려갈 수밖에없었던 어린여인들, 부여를 탄생하게했던 해모수 40여분이 넘는 단군 환웅 지나온 역사에서 우리민족은 똘레랑스의 위인같은 역사였습니다. 우리역사에서 외침을 했던 역사는 없습니다. 언제 일본과 중국을 정복하러 간역사가있었나요? 힘이 세고 충분히 제압할 수있는 일본에가서 귀짤라오고 약탈해왔던 전쟁사가있는가요? 또한 중국을 약탈하고 정복했던 역사가있는가요? 그 민중에 지도자같지않는 산적 같은 놈들을 혼내주고 죽이지도않고 잘 살라고 어리석음을 깨우칠수있게 놓아주고 놓아주는 아름다운 역사였지요? 혹여 잘 못된역사라도 그렇게 믿어야하는 역사관이 바른 역사관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역사의 전반적인 과정에서 본다면 세계사적 인류사적으로 그 네번째 아니 첫번째 사과가 저는 홍옥이라 생각합니다.
홍옥은 사과의 한 품종. 겉껍질은 아주 붉고, 신맛이 있습니다.
홍옥은 광물로서 붉은 빛깔의 옥(玉)이 기도 합니다.
홍옥(弘玉)을 홍익인간의 신시를 열고 사회가 만들어 졌을 때 있을 문화 광물을 가공하는 기술이있는 집단 문화의 사회가 있었고 그 문화가 있었던 곳이 바로 우리 문명의 시작을 알리는 것임니다.
“홍익인간을 개천의 명으로 받들고 만들었던 사회에 기반 문화가 옥을 가공하는 기술 패러다임 new normal적인 사회가 4대문명 발생시기 천여년전에 이미 우리 역사에중심에 있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역사를7000년까지 역사를 올려 놓게 됩니다.(중국이 동북공정을 하는 요체 황하문명이 흔들리게되겠지요^*^)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401553.html
한겨레 신문에 우실하 교수님 글 참고”
이번 꿈프로그램에서 만나 이 홍옥을 전하는 전도사가 되겠습니다. 말로만하는 홍옥전도사가 아니라 이 삶을 본받아 더욱더 홍익인간적인 삶을 살아서 더많은 것을 나누는 조화로운 삶을 살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난 누구인가 스스로 나에게 자문자답을 한다.
역씨 우리역사도 우리의 사고틀을 가지고 봐야하는데... 난 그런 기회를 만난 것이 얼 마 되지않았다.
먼저 그들의 눈 서양, 중국 일본 러시아의 사고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관조해보니... 충분히 우리도 우리의 역사화 정체성을 보는 눈이 있었고 있음을 알수있었다. 그러나 그보는 역사적 관점이 조선에서 틀이 중국적 틀과 일본의 왜색적인 틀로 바껴져있엇고 현댕에와서는 서양적 철학과 역사로 변질되어있었음을 보게되었다. 그들의 정의나 종교가 하나같이 세상평화 안정 사랑....을 내세우고 있지만 그들은 자신들만을 위한 정의 사랑 평화를 내세우며 총과 칼을 휘두르고 상대는 정복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못난구조와
중국은 중화의 사상으로 자신들이 세상최고의 권력자여야하며 그런것이라고 고집하고 동북공정이라는 말도안되는 것으로 자기자신을 기만하고 선량한 국민을 선동하며 주변국가에 아픔과 고통을 주고있고 계속된 세력확장을 해나가고있다.
일본은 못나고 못난 자신의역사를 감추고 자신의 정체성없는 상황에 만난 서양 유럽의 산업 철학을 받아들여서 마치 지들이 세계의 중심인양 자신을 속이고 스스로의 무덤을 만들어왔다.
서양은 근본이 어디서 잘 못되었는지도 모르는 폭력 정복의 종교관과 동야으로부터 받은 문화(인쇄술 화약 나침반 종이)을 가지고 아프리카 남미 중미 아시아까지 정복의 대상으로 만들어다...
우리는 이 러한 것을 보고 스스로 조심하여 자신의 정체성과 역사성이 어떠해야하는지 잘 알아야한다. 그옛날 천시를 열때 그맘을 우리가 스스로 생각해야하며 우리눈으로 봐야한다. 그때 우리는 세상을 제단하는 방법이 홍익인간의 사상이었고 옥을 가꾸는 문명이있었다.
선민적사고로 원주민과 선민이 모두 좋은 관계를 만드는 것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사회 국가가 있었다. 그 나라의최고 통치자는 환웅의 아들 단군이었고 단군은 고조선이라는 나라를 만들고 한반도와 만주 전부를 선민의식으로 차지한(정복한)넓은 영토에 많은 거수국(제후국)을 거느린 종주국이었다. 최고 토이자인 단군은 한늘의 신을 대신하는 신권통치로 제후국(거수국)을 우두머리인 거수들을 통해서 간접통치를 했다. 고조선의 거수국들 분포를 보면 추 맥 예 진번 발 숙신 양이 양주 유 청구 고구려 고죽 옥저 부여 낙랑 현도등으로 대다수가 요하 서쪽지역에 있었고 단군의 통치 중심지도 여기에 포함되어있었다. 나머지 진 시라 비류 행인 개마 구다 조나 주나 한 등은 요하 동부로부터 한반도에 걸쳐있었다.
단군은 이들 넓게 퍼져있는 수많은 거수국들을 강한 군사력과 종교, 혈연으로 통치했다.
한국교통3천년사(전영선)p61-63
이좋은 사과는 기독적인 것도 불교적인것도 중화도 천황도 모두 아우를 수있다.
기독교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며
불교는 생명있는 것에대한 자비이다.
홍익인간은 이것을 포함한 생명없는 것에도 돕는 아주 차원높은 사상이며 종교이며 통치이념이며 생활이다. 이것을 통한 정복은 없었고 관계의 조화로움으로 고려는 페르시아까지 가는 실크로드를 잘 이요한 korea가 되었다.
나 이런 우리 사상을 나부터 행하고 이웃과 나누는 그래서 세상을 구하는 도리로 받아들이고 나눌 것이다. 이미 한반도에서 시작된 그 문명의 싹이 만주연해주를 지나 러시아로 티벳을 지나 인도 파키스탄 페르시아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서역으로 가서 형제국 터키넘어 핀라드까지 알래스카 지나 중미 남미까지 일본과 섬나라까지 전하고 나눈다. 지구가 지구다운 세상만들어 조화로움의 끝이 이곳에서 끝나서 새롭게 시작된다. 순환의 구조...()...
세번째 풍광: 역사적 정체성회복
내 몸이 지금 현재 이곳에 이렇게 존재하는 것은 부모님의 사랑의 씨앗으로 만들어져서 하느님 같은 어머님의 홍익적인 헌신과 아버버님의 손길로 만들어지고 지수화풍의 재료를 모아 모여진 나는 다른 많은 생명을 죽여서 먹고 존재해 왔습니다.
이 존재가 언제 어디부터 시작되어 언제 끝나게 될지 알수없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만들어 지기 전에도 있었고 내가 죽은 후에도 있을 나를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 나의 역사시작 전에도 있엇고 역사이후에도 있을 그 나를 본질 진아라 믿고 삶의 목적성을 뛰어넘는 순환적 구조엣 목적을 둔다. Perfect Recycle 과정에 위대한 목적 조화롭고유기적인 진아!!!
지구의 빙뱅이 150억년전 시작되어서 지구가 45억전 37억년전 생명체시작 인류의시작은 3500만년전유인원시작 우리의역사시작은 7~8000천년전 환웅께서 단군으로 이어져 고조선 부여 고구려 삼국시대 발해 조선 남북한.... 지금의 나
이흐름에 나타난 우리가문의 영광.... 언제부터인지 있었던 나의 본질이것을 저는 이”나”를 “진아(眞我)”라고 名합니다. 이진아를 만나는 것을 최고의 삶이라 생각합니다. 이 진아가 부모님의 도움과 지수화풍의 조화로움에 대한 기적적인 존재인 이몸과 맘은 다른 영적 영혼 마음 이러한 것에 대한 배려를 충분히 배려하고 안배하며 살아가야합니다. 내가 왜 봉사를 해야하고 홍익적인 사람이되어야하는지 알게해주는 이론적 배경이다.
우리민족의 역사에서 빛나게 된 순간이있었다. 신시를 열때 홍익인간, 개천의 개천무, 치우천황 부여해모수 광개토태황 선덕여왕 장보고 서희장군 정몽주 박지원(난 고려인조선관리) 승병 안창호 안용복 이봉창 이순간을 더욱 밝게한다. 그래서 우리의 현제가 달아오르게한다. 이는 홍익의 근본에 바탕을 둔 열정의 현장 지금현제우리의 삶은 온갖열정으로 물들이게 된다.(우리의 똘레랑스 노블리스오블리제가 위대하다.)
나의역사에도 그 빛나는 순간들이 있었다.
6학년1반 대신해서 몽둥이질 당해주기?
대학때 낙도어린이들 수학여행
월급 반납... 안되어 모두 장학금으로 초등학교 갔다주기?
북한 나무심기 돕기
정토회 돕기
죽겠다고 하는 분들 구해주기
현장인테리어 대신물어주기
부도현장 정상화시켜주기
부자가 한모금만 주면 행복하다해서 나의 큰 일부 현금을 지불함
주는자 돕는자? 누굴까? 홍익인간의 본질을 아는 큰사람이다.
네번째 풍광:. 사과프로젝트( RED APPLE PROJECT)
인류에게있어서 사과의 최고인 홍옥의 맛을 보여줄 수있도록 한다.
그 나무는 홍익인간이고 재료 아이템은 옥을 가공하는 문화....
누구나 각자의 자신의 마음안에 있는 보물을 찾을 수있게 안내하고 보여주며 돕고싶고 그 지킴이가 되고싶다. 그래서 그것이 각자의 사과가 되면 좋겠다. 내사과도 더 잘 만들어 사과나무가될 수있도록 공부하고 실행하고 사과나무 씨앗과 사과나무를 나누는 그런삶을 살고싶다. 또한 이 사과가 우리역사에도있지만 세계다른 나라의 역사에도 있음을 알리어 종교간 민족간 평화를 만들어낸다. 전 지구적 조화로움을 만든다.
홍옥에 창의적인 의미를 계속 만들고 더해간다.
홍옥이 지구의 현제의 삶이 조호롭고 유기적인 것이 될 수잇게 홍옥을 전파한다.
전파는 유라시아까지 있게될 조화로운삶센터를 중심으로 넷트워크한다.
RED APPLE의 그 아름답고 조화로운 맛을 보고 모두 신나는 사람 신나는 사회되어 신이되는 세사을 만든다. 나부터 우리까지...
홍옥에 전혀다른 창의적 형식의 문화적인 것을 가미한다. 생활과 함께하는 음악 미술 체육(기훈련)을 더한다. 현장에서 잘 놀고 잘쉬는 것을 창의적으로 해낸다.
역사적 근거 4대문명이 발생전 1~2천년전에 집단문화가있었다. 옥을 가공하는 집단 홍익인간의 천시를 열었던 고조선의 앞선 환웅시대의 집단문화적 근거 홍익인가에 매질이 옥이었다. 그래서 홍옥의 근원을 그곳에서 찾는다. 돕는익에서 관계망이 형성되면 이는 조화롭고유기적일 수 밖에없다.
이미 신과 사람과 자연(천지인)하나가되는 통합적 사고의 세계에 문제점 발생이 덜하다.
지금현대처럼 나누고 분석하면 문제만 발생한다. 과학 철학 음악 미술 수학...... 과학을 배우기위해서는 필요하지만 인생을 행복하게 하기위해서는 통섭을 해야한다.
음악에 분석적 접근이 있다. 역사를 배우고 음계를 배우ㅗ... 배워서 분석하면 쉬울 수도있지만...
마치 몬테소리처럼 하나의 원리만 파다보니...60다되었다. 그러나 그 원리를 파고들었던 통섭으로 얼마나많은 사람들의 그의 의견에 따르는 무리가 되었는가?
음악도 절대음감의 세계가있다. 홍옥의 문화는 통섭이다. 딱보면 아는 것을... 뭘 설명한담?
이심전심의 세계....
통합통섭 말이 필요없는 세계... 고도화된 언어 공감대... 가 중요합니다.
5 자원봉사자코디네이트
다음세기에 적용될 행복과 부의 원천은 접속에있다.
이는 우리 홍익인간상에서 근 근본과근원을 찾을 수있다.
산업사회까지 부와 행복은 자기것 소유에있었다. 누가 더 많은 영지를 가지고있는가? 누가 더많은 군인을 가지고있고 영향력을 누가 더 크게 가져갈 수있었는가에있고 폭력에의해 그것을 가지고 정복이라는 이름으로 백색우월주의가 판치고 기독교우월주의가 정당회되는것처럼 꾸며지고 쇠뇌되게되다 현대에와서는 민주주의라는 것이 오염되어 산업에의한 경제국의 독식 저치적권력의 독점을 통해 페해가 심해졌다.
홍익인간에서 관계의 조화로움을 찾을 것은 관계가 좋기위해서는 상대가 부유하고 행복하면 더 좋관계 사생적관계가 되기에 좋게 된다. 즉 부자가되어서 더좋기때문에 4촌이 땅사면 배아픈 경우는 없다. 그리고 그 땅을 사는 사촌은 충분히 자신의 경제적이익과 명예를 모두에게 내놓을 정신적 자세가되었있다. 많이 사냥한 용자는 노약자와 여성 어린이를 먼저 먹이고 남은 것을 가져다가 먹는 용자이기때문이다. 우린 그런 사회의 정의가 있었고 그 저의의 피가 지금 도 살아있다. 그러나 역사교육과 철학교육이 서양식교육에 착각을 일으켜 혼란한 지금을 가져왔다.
상대가 부자가되고 행복해지면 난 더 많은 행복과 부를 통해 함께 조화롭게 될 수가 있는데..... 이것을 거부하는 서양식사고와 나라는 고집 내생각... 있지도 않는 나를 내려놓아야 보이는 것이 무한대가 되고 상상력이 현실이될 수있게 많은 것이 도울 것이다. 열린 마음 방하착의 상황은 대자유가 있고 이것을 바탕으로한 자기재능을 만나게되면 이는 천명을 받는 것이된다. 이로인해서 일어나는 모든행위는 선업의 순환이다. 이는 돌이킬수없느 선순환의 세계로 하늘이 땅에서 땅이 하늘에서 존재하게된다. 천국이 현실이된다. 꿈이 이뤄진다.
자원봉사는 기적을 일으키는 힘이있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다는 것을 알리고 싶고 그러한 일을 한다. 봉사자의 삶이 최고의 방법중해 하나임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대안적인 삶의 방법을 안내하고 싶다.
자원봉사는 우선 자기자신에게 최선의 봉사(자기개발 육체근육 마음근육)를 해야한합니다. 그 봉사는 자기개발 자기만족 독서 인식의 확장 New paradigm New normal 등등의방법이 있고 그로인해서 만들어진 자기의 힘으로 나눔이있는 봉사를 해야한다. 나눔이 있는 봉사가 넘쳐서 가정으로 가정에서 사회로 사회에서 전지구적 자원봉사가 되어야한다. 자원봉사는 철저히 무위행을 해서 자신의 기존의 생각을 틀을 뛰어넘어야한다. 그래서 불루오션을 만들어낸다.
봉사의 기원은 홍익에있다. 익자는 도울益으로서 우리역사가 시작되면서 있었던 본래우리의 본모습이다. 이것은 기적을 가져온다. 누군가와의 관계를 조화롭게한다면 이는 이미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일방적 봉사는 또다른 폭력이다. 봉사함이 산소같이 공기같이 한다. 봉사행위를 통해서 자부심을 느낀다면 잘 못된 봉사다. 나와그가 나와너가 하나된 느낌 공명이있는 봉사여야한다. 대동제처럼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고 함께 즐기고 돈없는 사람은 아무 꺼리낌없이 노력봉사 즐김으로 잇는자와 없는자가 구분되지않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 진정한 봉사자코디네이트의 역활이다.
난 내살을 위해 열심히 먹는다고 생각하는가? 그냥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고 재미나고 지속가능하고 언제어느때나 할 수있다.
6. 치유센터 병원없는 세상 만들기
28청춘의 건강으로 500살까지
원래 있었던 그 무엇을 찾았다면 답이있는데.. 쉬운것만은 아니다.
본질은 아프그나 병들어가는 것이 없다. 본질은 있지도 없지도않는 무엇이며 그러니 아프지도 해옵하지도 않는 그 무엇이 존재한다. 그 존재를 흔들어 질문한다. 어떻게 신처럼 살것인가?
아픔을 관리하는 지혜 아픔이 없는 세상만들수있는 지헤를 배우고 배운것을 가르치고 나눈다.
몸의 본질과 마음의 본질을 돌아보는 자문자답의 질문을 수없이 던지고 받고한다.
이것을 통한 정보는 최신이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정보이기도하고 나누면 좋은 신선한 정보가 된다.
몸과 마음을 잘 조정하여 몸은 에너지 빵점 엔트로피 무상태로 만들어지고 맘은 100% 건강해지는 상태를 만들어 더 좋은 세상가는 즉 자기자신을 만나 견성 진아... 어대로 알고 가는 과정에 치유센터를 만든다.
병원이없는 세상을 목적으로한다.
병도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여서 수행을 통한 거듭나는 관리의 대상일뿐...
명상과 운동(놀이) 호흡을 통한 다양한방법
가슴으로 깊은 숨을 통해서 뇌 화가난 뇌나 열정적이지못한 뇌를 다룬다.(SYNC)
구도자 수행자적 삶을 통한 조화로움 실천 생활이 치료인 것을 만들어낸다.
꿈 열정 희망 비젼을 통한 치유 열정이 넘치게한다.
열정덩어리 발광하는 법 과거의 반짝였던 나의 역사를 더덤어서 빛나는 그 부분을 집중 조명한다.
우리의 역사나 나의 역사 같은 것... 큰 비젼 작은비젼 무엇이나 맘에 품고 이룬다.
화두하나 꿈하나 간직하고 밤이난 낮이나 앉으나 서나 일하나 휴식하나 오매불망...()...
이심전심의 맘이 가능하게한다. 넌 또다른 나의 모습임을 직시하고 이해한다.
7. 생태마을프로젝트 (perfect recycle)
마을 입주자가 주인되는 삶을 만들어 준다.
노숙자 문제 대안찾고 치유하기 생태마을에서는 노는 것이 일이고 일이 노는 것이다.
잠만자도 먹거리 잠자리가 해결될수있게한다. 잠만자다보면 또다른 놀이가 필요할 것이다. 뭔가를 기른다던지 좋아하는 놀이를 하는 순간 치유되는 삶이 되고 누군가에게 도움되는 삶으로 삶의 의미를 다시 찾게된다. 그래서 숲에서 유기농적인 농산물을 기른다든지 동물을 기른다면 또다른 창의적인 방법이 만들어질것이다. 사람은 놀이를 통해서 창조가 이뤄진다. 달밤에도 농사짖는 사람이되면 좋겠다. 농사를 시처럼 시를 삶처럼 살다가는 그런 생태마을을 만들어본다.
북한 탈북자문제 연변 연해주 기타 북한 주변에 생태마을 준비한다.
문화적 이질적인 관계를 놀이를 통핵서 새롱이 학습하게한다. 놀이는 또다른 공산 차원다른 공산이 될 확신이있다.
국가간 문제 국가내 문제 해결방안제시 마치 광개토 장보고 치우천황이 했던 방법으로
희망없는 세계에 새로운 희망을 꿈을 제시해준다.
생태마을 주변에 희망과 꿈이없는 사람들에게 삶의 즐거움을 볼수있게 배고픈자에게 밥을 주고 공부하고자하는 자들에게 공부할 수있게한다. 이것을 통해서 스스로의 자각이 일어나도록한다. 자신을 돌아볼 수있는 기회제공 명상
생태마을은 산업적인 가치관을 철저히 자연적인것으로 돌려놓는다. 녹색혁명의 장이 될 수있게 버리는 것자체가 거름되는 장을 만든다.
자신이 놀이가 되는 것만 가지고도 자신의 삶의 조화로움이 될 수있는 장을 만든다.
이러한 일년의 행위를 통해 새로운창조가 된다.
서울종합건설 생태마을 프로젝트 유라시아 전진기지와 공천거(空天居) 75평 전면7층 뒷면1층구조 하루지내는데 천원으로 지낼 수있는 공간.
8. LPM&G( Life Project Management & guide)
내가 먹어봤더니 맛이 좋으니 우리 함께 먹자
저는 삶에서 외롭고 괴로울때 많은 눈물을 흘렸었다. 그러나 넌 우리는 조금 만 눈물 흘리고 조금만 외롭고 쬠만 괴롭자 그래서 즐겁고 행복하고 아름답게 잘 살수있게 한다. 특히 내가 해봤던 좋은 생활 방식이나 삶을 통해서 그렇치 않은 사람들에게 안내자가 되고 보호자가 된다.-
ex) 돈많고 비쥬얼적인 것을 넘어있는 접속과 돈만들어 내는 즐거움을 만나는 행운을 안내한다.
홍익인간의 재현... 홍익인간에 기반사회 재료는 옥이었다...
장보고 치우천왕 광개토대왕 서희장군 안용복 독도지킴이 김구 정몽주와 사육신 안창호 안중근 이봉창 모두가 나의 멘토이고 우리도할 수있다는 희망이 자라게되고 열정이 넘치게된다.
노블리제오블리스-그들보다 더 훌륭한 우리의 똘레랑스가 있다. 우리정신에서는 홍익정신이
내재해있다. 일본에가서 누군가를 구하고 죽음을 받아들인 유학생...
우리는 기독교도 교화시킬 힘을 가지고있다. 사람을 사랑하라 온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이미 우린정신에 역사상에 그일을 해왔다. 우리역사에서 침략의 역사가있는가? 서로의관계조화로룸을 추구했던 우리의 찬란한역사를 살려야한다. 고려가 페르시아까지 이름을 드날리게되어 코리아가된 사실
치우천황사당이 아직도 중국에 있는 이유 광개토태황의 비석... 장보고 사당... 이것은 일본의 코와 귀무덤이있지만 그들의 불쌍함을 알았던 고구려 백제 신라는 그들의 잘못을 징계하지않고 잘 먹고 잘 사는 방법을 안내했다.
조선의 역사는 과거를 거부하고 우리역사를 동방예의지국이라고 생가가며 이상향으로 품고 살았던 공자를 들여와서 뜨받들면서 사대주의 시작을 알리고 유교에 지배하에 생각을 가둔 못난 역사였다. 죽은사람을 위해 산사람이 배고픈 역사에다가 자신의역사를 거부하니 역사의 난이 참 많았다.그래도 고난의역사에서 국민은 참 착하고 선했다 자시의 역활을 다하지못한 임금을위해 직접 손에손을 맞잡고 나라를 지켜낸역사 이런 힘는 역사를 지켜온 국민을 위한 정치를 얼마나했는가? 유생의 어리석음이 대부분이었다. 훌륭한 깨달음의 정신도 중요하지만 밥을 먹고사는 경제를 등한시한 실사구시를 못한 죄는 달게받아야합니다. 누가 권력자와 유생들이 그러나 민중만이 핌박받고 힘든 생활했지요?
지금그보다 더한 못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성계 이방원 이병도 이완용.... 이들의 후손은 가문의 영광이지만 역사적 후퇴와 종속을 가져오는 바보스런 영광이었지요? 그래도 사대주의 일본주의... 바보들... 반성합니다.
사논공상을 나눈 못난 역사를 지금도 반복하고있지요? 난 그러지말자
9. Social Design를 통한 사회조직의 업그래이드 high society 만들기
기계를 통한 사회적 이바지의 한계
의학을 통한 사회적 이바지의 한계
New Normal
New Paradigm
을 통해서 한계를 뛰어넘을 수있다.
소수가 향유하는 수익을 불공평한분배를 통한 공평하고 정의로운 분배를 한다. 명예와 부는 골구로 분배되어야한다.
오병이어의 기적 재현 노블리스오블리제 성인은 그것을 품고살아간다. 홍익 누구나 그 맘이면 충분하게 오병이어의 기적이 현실에서 재현된다
어깨동무의 힘 함께하는 꿈은 이미 현실이다. 함게하면 지치지않고 재미있으며 쉽다. 응원한다. 지지한다 공감한다. 감사합니다.
사회적 정의의 재구현 불평등한 평등이 완벽한 평등이다.
사회변화(Social Design)로 인류의 평화에 이바지한다.
자신이 처한 곳 몸과 맘에서 부터 조화로움을 실천한다.
함이없는 함 무주상보시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숲처럼 공기처럼 물처럼 자연처럼 함을 품고산다.
사회에서 배운데로 살아봤던 46년의 세월을 돌아보면 나의역사에서 반짝반짝 빛나던 그 시절이있어다.
초등학교6학년때 우리반대표로 얻어맞기? 어떤 아저씨의 농이석인 막걸리병마게 쏘아대는 것을 온몸으로 막았다. 앞집에 서울여상누님 춥고 떨고잇길래 담넘어서 문들 열어주고... 불우한 어머님안계시는 박찬호 도시락하나더 싸가지고 가기.... 인테리어 비용 받을 수없는 공사 안내하고 내가 대신 1380만원을 물어줬다. (한달후 그는 죽었다. 가시는 길에 노자돈으로 줬다.) 친구가 죽겠다고해서 천만원 줬다. 받지못햇다. 받을 생각도 안한다. 누군가 가정파탄난다고해서 천만원줬다. ㅎㅎㅎ 잘 살아가신다.
봉사에 누군가를 위해 내것을 나누는데 ㅎㅎㅎ 재미난다.
부자가 3백만원만있으면 행복하게 아주 행복해질 수있다고해서 쐈다 내보다 더 부자에게...
그부자가 돈을 10억정도 빌려준다고해서 누구의사업자금 빌리기위해 고민할때 술값2백 빌려달라고해서 빌려줬다. ㅎㅎㅎ 난 참 바보같아요?
14억짜리 사채업자에게 잡히고 3부이자 9%소개비 주고 1억2천 빌렸다. 그돈을 보은프로젝트 돕는 속리산 프로젝트 라벤다 주에 걸었다.
왜 더 큰 행복이 만들어질 것이라는 희망을 믿는다... 난 참 행복합니다. 본질이 아름답다는것을 알기에
그래도 의미있는 희망의 씨앗은 계속 쏘겠다.
난 꿈과 희망의 빌더
꿈장사 희망씨앗팔기.. 놀이주고 받기... 행복은 언제나 우리곁에있는 것 보는 눈(관)이필요하다.
호기심 공부 다양한 사고의 관계바라보기....()...
10. 한 500년 젊게 살기 프로젝트
저푸른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지어 한오백년 살고싶어 삶이 영원성에 접근한다. 우리가 신이된다. 인간의 한계를 넘는다. 우리는 이미 신의 세계에 와있다.
우리의 삶이 신을 닮아가며 신이될 수있다.
66년 생인 나,
우리가 늙기 시작하는 것은 후회가 꿈을 때신하는 바로 그 순간 부터다.
나의 삶을 프로젝트화한다. 500년을 어떻게 꾸미고 나누고 만들어 갈 것인가?
내나이는 28청춘의열정의맘으로 500년의 9.2를살았으니 60평생으로 본다면 6살 호기심이 많고 나라는 것을 인지해가는 정도이다. 이정도의 열정과 호기심이 많은 마음으로 남은 내 삶을 주욱이끌어간다.
우리 세대가 의사의 예측에 의하면 180년을 살아야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의 마음의 눈 심안으로 본다면 500년이상은 살것 같습니다. 2465년까지 살아간다... 참 멋져요? 아직도 453년을 잘 살아가야합니다. 어떻게 준비해야하나. 원 몸과 맘으로 나눠서 잘 다뤄야합니다. 몸은 몸대로 맘은 맘대로 서로 조화롭게 갈 수있도록 준비하고 개발하고 만들어나가야한다.
즉 신과 같은 존재가 될 수있습니다. 신은 어떤신이될때 좋은 신이 될 수있나? 위대한 신에대한 공부를 해야한다 만들어진신이 될 수도있다. 멀리보고 멀리 생각하는 원대한 비젼은 다시 재정립해야합니다.
그 긴 삶의 기간을 어떻게 조화롭게 보낼 것이가?
단순하고 조화롭게 만들어지는 삶 그러나 맘 꿈은 원대하게 조화로운 우주와 본질의 나를 진아를 그린다. 그래서 몸의 에너지가 빵점이 되고 영혼의에너지가 100점이되는 순간 이세상에서 저세상어디로 가는지 알고 잘 가고 잘 올것이다.
홍익의 정신을 익히고 천성이되게한다.
배운것을 나눈다. 실제 실행한다.
맘과 몸을 수련한다.
치유되도록 한다.
외롭지 안아야한다.
늘 배워야한다.
열린마음(고집없는)
조화롭고 유기적인 관계
신처럼살다
신이되다._()_
다음에 만나면 내가 500살에서 회연님을 600살로 업그레이드 시켜드리지요?
마음과 뇌는 과도한 것 몰라요. 우리의 의식이 과도할 뿐.... 신선이 따로있나요? 지금 바로 이순간 좋은 마음 하느님 마음 내는 홍익적인 사람이 신선이지요? 어떤 것에든지 도움되는 관계를 만들어 준다면 이는 신선이상입니다. 돕는 관계는 어디서나 통섭이가능하고 이해가 가능하며 응집력이 뛰어날 수밖에 없지요? 말 넘 많이 했습니다. 나 이자 내러 은행가봐야겠습니다. ....usb 집에두고와서 인터넷으로 입금 안되서요.
꿈을 위해 생애 최고의 날 되시길 기원_()_
그날 저 전도사였습니다. 홍옥 전도사....
바로 현장스님만나서 한번에 4건을 했습니다. 밤 10시까징....
집에 들어가니 아내는 저를 완전히 포기햇번졌어요.
지금은 도곡동 동사무소 우리 삼실이 완벽하지않아서 동사무소 피시 공짜 잖아요. ㅎㅎㅎ
누구나 답이 없이 살아요? 확실한 답은 이미 죽어있는 답이지요? 논리는 비논리를 이기지 못합니다. 문제만 ㄱㅖ속 생산해낼뿐이지요?
시간되시면 안국동에 오늘 월요일 저녁 20시 놀러와요. 희망프로젝트 긴급회의 있습니다.
꿈꾸고 생각하고 가을하늘에 건조한 상태에서 거침없는 태양빛아리 말리고 말려서 이야기하고 성문화하면 행동은 그냥 자연스럽게 야생스럽게 됩니다. 혼자 가 모두가 되고 모두가 혼자가 되는 내가 하느님 맘되고 내맘이 하느님 맘되면 그일은 이미 이루워졌을 것입니다. 한달후에는 넘 길다 우리는 소셜넷트웍속에서 이미 만나고 해어지고 상상의 세계 이심전심의 상태에있잖아요? 시간은 가짜입니다.ㅎㅎㅎ
아 그런가요? 기원에서 지원아니고 지원에서 기원으로 끝났군요? 아이큐가 두자리다보니 제곱승시켜야지... ^*^
서구의 방식에 사과에대한 해석입니다. 진정한 사과는 각자가 가지고있는 마음안에있습니다.
저는 준영님의 카리스마넘치는 아우라와 울림통에 매료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참 불공평해요. 나도 노래불러 봤는데.. 국어책수준이었지요? ㅎㅎㅎ
불버라.. 준영님 능력이...
"살아있는 신화적인 인물"될 수있게 잘 놀고 잘 즐기렵니다. 그래서 그 즐거움 나눌 수있도록 노력(새로운 놀이)하겠습니다. 막내의 기운에 화들짝 놀라게되는 이맘오늘 잘 진정시켜야하는데... 오늘 저녁 부터 금요일까지 19시부터 21시까지 혜화역 4번출구에서 내가 약장사합니다. 아름다운 희망을 팜니다. 우리의 홍옥을 팔아보겠습니다. 구경오세요. 살아잇는 신화를 써봐야겠습니다. 죽고나서 뭔 소용있는감 ㅎㅎㅎ
장점들은 더이상 발전하지못하는 정점에있지요 new nomal을 찾아보자구요. 어딘가 있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우리가 우리의 불루오션을 만들어봐요. 준영님이 앞에서 하면 지가 뒤에서 밀지요?
시간되시면 낮에는 수서역 현대벤처텔 1217호로 놀러오세요. 저는 노는것이 일이기때문에 노는 사람이 놀아주는 사람이 최고입니다. 놀이에 놀이를 더할 수있는 막내 준영님 화이팅 !!!!!!!!!!1
음식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생태마을 음식은 약이다.우리는 음식(다른살아있는 것을 )먹고 살아간다. 그것을 알맞게 조화롭게 먹어야한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살아있는 어떤것을 죽여서 먹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죽임에 미안해해야하면 그 죽임보다 더 살리는 일을 많이 해야한다. 노임팩트 Perfact Recycle 적인 삶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그들의 생명을 생각하면 말도 좋은 말만해야하며 행동은 더 조심해야겠다. 삶이 사랑이되고 사랑이 사람이 되는 홍익적삶을 만난 것은 기적입니다.
스스로가 생각한 것을 이룰수있는 맘에 보물을찾을 수있는 공천거(空天居)-빈하늘에 살다 so 있는듯 없고. 없는듯있는 공기같은 공간.
저와 접속이 가능한 사람들중 또는 꿈과 희망을 만들고 싶은데 공간이 없는 분.... 여턴 하루에 천원을 내면 공천거에서 지낼 수있게 해보려는 공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누군가 나에게 해줬으면 하는 꿈을 꾼 적이있었지요?
역으로 내가 그 꿈을 이루게해주면 좋치않을까? 역발상에서 출발한 생각 상상의 집입니다.
용도는 이곳에서 자연, 숲에서 혼자 창작을 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거나 도시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여 더 본질에 가까운 자기를 만나 멋지게 살기를 바라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내부는 최대한 단순하게 비우는 인테리어 한면만 보이지않고 5방향이 보이는 뻥뻥뚫려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있는듯 없는, 없는 듯 있는 하늘을 닯고싶어요.
그래서 그곳에서 음악 미술 문학 철학 힐링 요가 무엇이나 꿈꾸면 이룰수있는 내적 맘의 보물을 발견해내는 곳으로 만들어 사용하기 쉽게 해보려합니다.
영화 음악감상 시설은 땅속으로 만들고...
하늘을 바라봐야하는 꿈의 별을 발견해야하는 공간은 하늘로 뛰워놓을 생각힙니다.
여러분께서는 이곳에서 어떤꿈을 이루고싶나요?
어떤 마음에 치유를 바라는가요?
어떤 환경이면 더 좋을까요?
각자가 맘에 품고있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꿈이 이곳에서 더 가까이 찾아갈 수있게되시면 좋겠습니다.
볼 것이 있는데 볼 것이 없다
보면 볼수록 조오타
만나면 만날 수록 달아오른다.
들어면 들을 수록 빠져든다.
느끼면 느낄 수록 하나된다.
어깨동무한다.
친하게된다.
일치된다.
일치되었는데 무엇을 어쩌란 말인가?
나는 없다. 아니야! 나는있다.
바다에 빠졌다. 바다가 없어졌다.
하늘에 날았다. 하늘은 없어졌다.
숲에 들어갔다. 술은 없어졌다.
아앙 이제 어쩌란말이냐?????
이것도 저것도 아니니 뭐란 말이냐?
나의 신화여 날개를 펼쳐라 날아올라라...()...
날아로를 것도없다.
바로 그자리에서
없어지고 있어지고
끝내고 시작하고
만나고 작별하고
가고 오고
오고감
어디에 방점을 찍을 것인가?
점점점....연결되어
선선선....
선은나눔인가?
나눔이기도하지만 방점을 찍기에 또다른 연결이다.
아 Perfact Recycle!!!!!!!!!
순환인가?????????????
모른다 뭐가 뭔지 모른다?
뭘안다고 이러고있는가?
오직 모를 뿐!!!!!!!!!
꽝!!!!!!!!!!!!!!!!!간다.
그냥 가련다.
물처럼 바람처럼 공기처럼 간다
어디로 어떻게 가야할까?
먼저 방탕하고
그리고 방랑하고
끝으로 방황하고 그러면서 다닌 길이 내삶인걸...
그러다가 운이좋아 목적지가 보이면 신화적 여행이된다.
그때 난 신이다. 신화적 존재가 된다.
목적지가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의 목적은 목적지가아닌가?
불처럼 타올라라 내꿈 내몸 내정신 내정령이여!!!!!!!!!!
자유여 대자유여 그대를 위해 내 모든 것을 내놓을터이니 나를 데불고 가라 그러나 하나만은 남겨줘요?
본질 진아 맘 영 령 뭐라 불러야 할 지 모르는 그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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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넘(다달아서 넘었음) 우화하하하하하!
고마해라 넘었다며?
그래도 또 시작인걸...
언제까지 어디까지 이럴까?
그래도 가야만 하는 내길 진짜 내것맞아요?
내것이라고 할 것이 뭐있는가?
내려놓고 또내려놓아라 생각 언어 미소 울음 모두 내놓아 니것이 아니잖아
(진아 본질 마음빼구-또 살아보려고 애써고있네 멍청이)
아무리 우겨봐도 니가 가져갈 것이 뭐가있냐? 바보아니냐?넌 바보다 진짜 바보다 그럴줄 아는 바보가 될랍니다.
나바보 난 바보 바보는 지것이 없어요? 뭘가졌는지 모르니 바보지요?
방하착!!!!!!!!!!!!!!!!!1 대자유
이름붙여진것은 가짜여... 그냥 자연 그런것이다. 또 날까 아니면 파고 들어갈까? 그냥이데로 좋아요?
또 미쳐버렸군 어디에 다다랐냐말이다. 부질없기는 매한가지인걸 그만스탑 정지해라.
정리하면 진아 부처님 하느님 예수님을 영접하는 방법
1. 지독한 고독과외로움 고통 왕따를 이겨냈다고 생각하는 순간
2. 목숨을 건 큰 사고와 마주하는 순간
3. 대자연의 경외감 별바다, 협곡, 경이로운장관
4. 명설교 법문 좋은글 로인한 대자유
5. 자살하러갔는데 살아 돌아옴
6. 예술(시,문학,음악,그림) 통한 공감
7. 꿈 지독한 물음의 끝 넌 누구냐? 난 ? 도대체 난 누구인가? 묻고 또물어야한다. 난 모른다 절대로 절대로 모른단 그 물음덩어리가 자율를 제단하는 단계까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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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꿈(1) [1] | 생애설계전문가 | 2005.02.05 | 3194 |
428 | 꿈벗 37기 - 나의 10개 풍광 (꿈의 기업) [9] | 학이시습 | 2012.04.08 | 3194 |
427 | 놀다 왔으여!! | 생애설계전문가 | 2005.01.25 | 3198 |
426 | 4월의 계획 - 힘찬 출발 [1] | 박노진 | 2005.04.01 | 3205 |
425 | [꿈벗 32기] 아름다웠던 10대 풍광 [4] | 햇살가루(박신해) | 2011.03.12 | 3216 |
424 | 나의 정체성과 Koreanity [6] | (몽실이) 유건재 | 2005.07.17 | 3219 |
423 | 번개몽향 정중동의 10대 풍광 [5] | 정중동 | 2006.01.01 | 3229 |
422 | -->[re]소중한 질문 | 김미혜 | 2005.06.01 | 3279 |
421 | 나만의 방식으로 [2] | 생애설계전문가 | 2005.02.01 | 3280 |
420 | 나의 꿈 10년 그림(작성 중) [2] | 흐르는강 | 2005.02.22 | 3287 |
419 | 내꿈, 10년의 이야기 [6] | 바람의사나이 | 2005.02.24 | 3292 |
418 | [꿈벗39기_황급비율] 10대풍광 [1] [3] | 시루봉 | 2012.11.17 | 3294 |
417 | -->[re]2005년 소망 [26] | 사자의기원 | 2005.01.01 | 3308 |
416 | -->[re]어떤 기고 [4] | 알 밖의 줄탁동기 | 2005.02.18 | 3310 |
415 | [꿈벗34기_비상구] 나의 10년 나의 10대 풍광 [12] | 강훈 | 2011.07.25 | 3312 |
414 | 꿈벗 37기 - 꿈~쫌 .. 내가 찾아가는 꿈길 [10] | 비채 | 2012.04.10 | 3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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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몽필, 꿈벗31] 10대 풍광 ver.1.0 [2] | 여행하는 발명가 소병현 | 2011.01.04 | 3326 |
411 | 나의 직업 나의 미래 version 8.1(마실이야기) | 자로 | 2012.09.02 | 3327 |
410 | 아이들 마음 - 동시 [3] | 김미혜 | 2005.05.14 | 3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