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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2일 11시 37분 등록
4346년8월12일 지구촌 공존공영을 위해 젖과 꿀이 흐르는 땅과 바다로 만들고 달님도 햇님도 바쁘게 일시키자
숲기원이 자기를 잘 본다고 했지만 
숲기원이 숲이 제일 잘 본다고 하지만 
숲기원을 처음보고 숲기원 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있다면? 깨달은 사람을 만났지욤

사람에게 병은 없다.
관리하고 함께 지내야할 어떤 요인이지욤 맘을 어떻게 먹는 가에 따라 다르다.
새로운 만남에 감사하고 고맙고 좋아서 웃어야합니다. 하하하...

나를 내려놓고 삶을 살아가면 더 좋은 것들이 조화롭게 됨을 또 알게되었습니다.
1참되게 2성실하게 3함께하면 홍익인간이다. 사람다운 사람이 살수있는 공간을 넓혀가는 것이다.
숲에서 숲다운 삶이 나를 구하고 좋게 할 수있다고 확신하게되는 좋은날 _()_

신장 - 검은색


검은색은 수(水)에 속하며, 신장, 방광, 귀,

뼈 등과 연결된다.

예로부터 검은콩과 검은깨(흑임자)를 회복기

환자에게 먹였다.

조혈, 발육, 생식 등을 관장하는 신장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봤다.

검은 색소인 안토시안은 검은콩, 흑미, 깨 등에

풍부하며, 노화의 원인인 활성 산소를 중화시키는

항산화 효과가 있다.

그 밖에 목이버섯, 김, 오골계, 흑염소 등이 있으며, 서양에서는 블루베리가 대표적이다.
고개가 돌아가있다.신장이 안좋아서 일어나는 요인중 가장 먼저... 다행이 숲처럼 살아서 복이다.
그로인해서 다른 부분들... 페가 안좋았고 또.. 흠흠... 심장까지 그렇다고 그것을 병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한다.
천식의 문제도. ㅎㅎㅎ
숲기원은 한오백년을 잘 살아서 다음 여행지를 어떻게 가야할지??? 알때 가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숲기원은 숲에 생명거듭나게 돕고 무생물에 혼을 불어 넣어 공존공영의 지구촌에 아름답고 조화로운 지구여행자가 되어 다음 여행지 달나라로 가야지...

오늘도 웃고 굽히고 행언 8장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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