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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6일 06시 30분 등록

오늘 금불 불금되는날 되는 4346년8월16일 그날이 그날이 아니라 지금 현제 오늘이라는 그 기준을 어디에 둘것인가? 마고의 7만년역사로 기록하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 날_()_

어제는 오늘보다 아름다워지려는 작용을 삶 생이라 말하고 생명력이라는 것이 강할 수록 더 아름다워지려는 것이지요. 우리 사부님이셨던 고 구본형님께서 우리와 함께했던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하이컨셉이 "우리는 어제보다 아름다워지려는 사람을 돕습니다."였습니다.www.bhgoo.com 숲의 맘의 고향 추억의 출발점이지욤
숲도 많이 배우고 특히 꿈을 제대로 꾸는 방법과 말도 안되는 꿈을 응원받고 지지 받았었지요. 물론 그 단체내에서도 숲은 좀 이상한 또라이라는 인상을 숲이 스스로 생각했으니... 그래도 어떤 큰 변화가 있을때마다 고향같이 찾고 찾은 곳이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였답니다. 가장 빨리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시도하는 첫장을 참가하고 첫번째 소풍을 말도 안되는 놀이를 놀이 되게했던 추억은 감사하고 또 감사하지요. 

스승님께서는 숲이 일년간 스스로 가출? 작정 출가한 일년의 성과를 고이 간직하고자 2003년에 약속파티를 홍대앞 좋은생각 식당에서 할려고할때 많은 응원과 지지를 해주셨지요. 그때 그 약속대로 지금도 잘놀고 잘즐기는 여행같은 삶을 살고있지요 정상적인 삶에대해서 내삶을 나답게 지키려는 약속의 장에 함께해주셨던 분들이 고맙고 감사했지요^*&
존고다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예로 들어가면서 말도안되고 엉성한 파티를 빛나게해주시고 또 함께 선물까지 증증해준 좋은 생각에 고마움이 있는 날입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되돌려본 나의 과거 추억으로 간직할 것이 있다는 것이 참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우리의 역사도 그런 해석이 가능한 우리민중 그리고 우리 각자의 가문의 역사 자기자신을 웅혼하게 할 역사를 스스로 챙겨야하고 역사교수님께서도 그런 역사관을 논리와 비논리를 잘 역어서 만들어진 역사를 내놓으면 어떨까요?

그런면에서 우리는 참 어려운 상황역사를 가진 잃어버린 역사를 가진 것이라는 생각을하게됩니다. 올바른 역사관? 어떻게 챙길것인가? 더 많은 고민이 있어야하며 반성의 조선역사와 불교와 고려의 관계 친일사대의 치유방법을 내놓고 솔루션을 내놓는 일을 역사학계는 충분하게 해야합니다.

우리의 왜 곡된 역사중에서 가장 시급한것이 단군이전의 역사와 고구려 발해사를 있는 그대로 볼 수있는 눈과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말그대로 있는 그대로 볼수있고 들을 수있으며 말하는 자긍심의 역사가 그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의 정체성을 가진 눈과 귀와입으로 자기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것을 올바르다 아니다의 문제이전에 바른 역사관에대한 왜곡된 것을 어서 빨리 치유할수있게해주면 아니 스스로 먼저해야지요. 간단한 예로 우리사람이라는 역사를 구분지어 잘나고 못난 민족이기 이전에 하나의 사람으로 부터 시작된 여사관으로 함께 잘 사는 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꼭지점을 무시하고 스스로의 무지몽매한 역사관을 갖게하여 쌈질이나하는 종교와 역사를 통하게하는 권력적 사관쟁이가 치유되면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뿐인가요? 인류사도 그렇치만 생명의 역사와 우주의 역사도 챙기면 챙길 수록 우리 삶이 바로 조화로운 삶이 되며 미래는 보다 조화롭고 아름다운 삶이 될 수있을 것이라는 비젼을 갖게되리라 확신합니다.
보다 멀리 돌아 볼 수록 현실은 도다 넓고 깊게 살수있으며 미래 더멀리 볼 수있으리라는 확신을 하는 오늘입니다.

숲은 홍익인간사상으로 홍익배달의기수와 홍옥보부상의 두축을 가지고 홍익대동화백사회구현이라는 큰 틀의 구조를 통해서 세상을 보면서 숲이라는 것으로 수렵되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숲이 2004년도에 꿈을 꾼 것이 이곳에 http://www.bhgoo.com/2011/index.php?mid=history5&page=22&document_srl=51117 그대로 남아있고 또 자라게하는 버젼업을 시켜오고있지요. 말대로 사는 것도 아멘이면 글대로 되는 것은 더 구체적인 나와의 약속이며 실천적 힘을 갖게됨을 알수있습니다. 
오늘 또 숲은 꿈꿉니다. 

숲의 사명이지요. 숲처럼 ...

숲기원은 숲에 조화로운 삶터를 만들어 생명거듭나게 돕고 무생물에 질서혼을 불어넣어 공존공영의 아름답고 조화로운 지구촌을 여행하는 지구여행자로서 다음여행지가 보일때 한오백년정도의 지구를 떠나기전에 달나라로 가려합니다. 그때 늘 품고 가야할 사사잉 홍익인간사상이며 그것의 첫번째는 착하게 두번째는 성실하게 셋째는 함께하는 것이며 홍익인간본래의 뜻의미를 가슴깊이 간직해서 사람관계를 조화롭게 더넓게하는 것이라 믿고 믿습니다. 다물 6만년의 선조선 환웅환인 마고... 부활? 다물마고이즘을 지금 현제로 대불고 오고 미래에 있게해야하는 절체절명의 사명을 또 품습니다. 인류공영 홍익인간사상으로 더 좋게 조화롭게 할 수있으리라 확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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