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구본형

구본형

개인과

/

/

  • 구본형
  • 조회 수 6222
  • 댓글 수 2
  • 추천 수 0
2004년 9월 11일 10시 25분 등록
부드러움이 리더십이다- 숙대 , 2004, 9월

변화는 어제 보다 나아지는 것이다. 변화는 어제 보다 아름다워지는 것이다.
리더십은 사람들로 하여금 어제보다 아름다운 세계를 꿈꾸게 하고, 그곳이 지금 보다 나은 곳임을 믿게 하여 그곳으로 이끄는 것이다.

엄격한 위계, 키리스마, 명령과 복종, 싸움과 승리, 붉은 피의 공격성, 먹이사냥 등으로 표현되는 남성적 특성이 지나간 시대의 리더십 모델이었다면, 앞으로 우리를 이끌어 미래로 안내하는 리더십은 부드러운 여성적 특성을 이해하고 활용한 사람들의 것이다.

여성은 뛰어나 공감능력을 가지고 있다. 말 못하는 어린아이가 무엇을 원하는 지 알지 못하고는 아이를 키울 수 없다. 오랜 시간의 육아를 통해 여성은 단숨에 사람을 읽어 낼 수 있는 능력을 DNA 속에 갖추고 있다.

여성은 변덕스럽다고 한다. 이것은 정신적 유연성의 다른 표현이다. 아까 발견한 방법 보다 더 나은 방법을 찾아내 매달리는 것은 놀라운 정신적 적응성이다.

뿐만 아니라 여성은 비논리적이고 모호한 세상을 표현하는 여러 가지 정보를 결합하고 통합하여 전체의 모습을 그려내는 데 능한 거미줄 사고를 하고 있다. 그들은 어둠 속에서 남성보다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기존의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재결합하여 감정적 숨결을 불어넣어 소생시키는 것에 능하다. 이것이 바로 상상력이며 21 세기는 상상력의 세기다.

여성은 또한 수평적 사고에 능하다. 권위와 위계의 덫에 빠지는 대신, 인간적 관계에 몰두한다.

여성은 다가오는 시대를 주도하는 새로운 힘이 되었다. 인류의 역사상 지금처럼 강력한 여성의 시대는 지금까지 없었다. 이제 여자의 마음이 미래를 읽어내는 통찰력이 되었고, 부드럽고 아름다운 것이 세상을 이끄는 변화의 힘이 되었다.
IP *.229.146.32

프로필 이미지
2015.11.22 12:10:38 *.212.217.154

수평적 사고와 공감능력

유기적으로 볼 수 있는 넓은 시야,

 여성의 시대, 

부드럽고 아름다음이 이끄는 시대.

프로필 이미지
2017.11.08 11:20:09 *.32.9.56

부드럽고 아름다운 여성적 가치를

제 안에 받아들여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리더가 되겠습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 나의 그리스 신화 독법 3 - 다이달로스, 무엇을 위한 기술인가 ? [2] [9] 구본형 2011.09.23 7891
182 즐거움이 즐거움을 이끈다 file [10] 구본형 2008.12.18 7905
181 리더십은 '감정의 끈‘을 타고 흐른다 [6] 구본형 2005.06.22 7906
180 사랑은 file [4] 구본형 2009.02.20 7921
179 "직원은 자유로워야한다" - 게리 해멀의 창조적 인재경영의 조건 [6] 구본형 2009.11.17 7939
178 사람을 섬겨야지 file [7] 구본형 2009.02.24 7945
177 커뮤니케이션의 비법 4 - 여자와 남자의 대화 [5] 구본형 2006.10.19 7973
176 직장인의 내면적 자기 퇴직(退職) -조선일보 [2] [2] 구본형 2002.12.25 7975
175 자기혁명의 지도를 만들어라 [3] [8] 구본형 2002.12.25 7999
174 고통 없는 변화를 위한 연금술 file [3] 구본형 2009.08.31 8003
173 자신을 믿어라 [2] 구본형 2002.12.25 8004
172 사람, 결국 사람을 얻어야 한다 - 터닝포인트 스토리 12번째 이야기 file [14] 구본형 2010.03.13 8020
171 하나의 균형이 무너질 때, 새로운 균형이 시작된다 [5] 구본형 2010.10.04 8025
170 우리가 뛰어 오를 때 file [5] [1] 구본형 2009.01.26 8040
169 결정의 경영 [4] 구본형 2011.11.24 8043
168 멀리감은 곧 돌아옴이다 - 노자의 무위 경영 다섯 번째 이야기 [6] 구본형 2008.11.13 8046
167 '생긴 대로 힘껏 사는 것', 이것이 자기혁명이다 [4] 구본형 2003.02.10 8077
166 어떻게 너에게 나를 잘 전할 수 있을까 ? [7] 구본형 2008.04.17 8081
165 사람을 믿지 못하면 그 말을 쓸 수 없다 [3] 구본형 2008.08.26 8086
164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 내는 방법 [5] 구본형 2002.12.25 8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