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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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어떤 소중한 가치 주의 이념 사상이 있었다해도 삶 사람 사랑다움에 앞서지 못합니다.
강한자 만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한 것이다.
오늘 휴익 안식이 있는날 참 무지막지한 말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 앞서서 신까지도... 사람다움움 삶에 머리숙여져야합니다.
너와나 남과여 유무 안밖 선악....이분법적으로 나누면 참 편하고 좋은 것 같은 착각에 우리는 속고 있지 않난요?
법적 기준과 논리 과학적 증거.. 옳고 좋아요?
그러나 그러나 그 법이 과학이 아무리 옳고 바르다해도 그것이 사람다움을 해칠때는 단호하게 거부하고 그 것을 놓아야합니다.
법과 이분법적 귀납논리에 주의 올고 종교주의가 맞다 안맞다.. 이단 등등의 기준을 적용해서 사람이 사람을 사람이 환경과 생물을 얼마나 많이 죽게하고 힘들게했는지 반성해봐야할때가 바로 지금이지욤
문화 예술의 힘으로 산업적 법적 논리적인것을 치유해야합니다. 그것을 거부하자는 것이아니라 그 좋은 기준 틀 도구들이 사람과 모든 관계를 좋게 조화롭게하는 것이 되어하지않을까요?
세상의 모든 것에 앞서서 신까지도... 사람다움움 삶에 머리숙여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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