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기원
- 조회 수 9851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숲의 한오백년삶을 위한 프로젝트를 공개합니다.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짖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오백년 딱 500년만 살아 보렵니다.
맘도 중요하지만 그 500년을 준비하는 몸도 중요하지요.
그 맘몸으로 혼자 준비하면 다는 아니지욤 혼자 잘 살면 당겨? 전우익선생님의 꾸짖음이 생생하게 들리게됩니다.
우리 함께 한오백년만 잘 살다가 더 좋은 곳으로 가면 좋치않을까요?
우리함께하면 더 잘 되고 재미있고 쉽고 흥이 넘치며 신명나게됩니다. 그럼 바로 이곳이 신명나는 곳 재세이화 신의 세상이되지욤
이한오백년 프로젝트는 120년 잘 살다가 갈려고 꿈꿨던 것을 바꾸면서 만들어진 상상의 것이지만 점점 현실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숲기원의 몸상태가 점점 숲답게 변해가고 있어요. 그 삶의 바탕을 준비할 몸을 위해서 산삼과 산더덕을 주시는 이일문 착한협동조합이사장님과 천식치료를 위해서 벌침술과 철학적 의학을 통해서 치료해주시는 선생님?
클라우딩컴퓨터에 있는 무수한 정보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맘몸이 다는 아니지요?
사상도 있어야합니다. 그 좋은 사상이 바로 홍익인간사상입니다.
숲이 만나 최고의 콘텐츠입니다 종교와 사상 이념 모두다 좋게 담아질 큰 그릇입니다.
홍익대동화백사회구현하려면 한오백년정도 필요합니다.
그 한오백년 동안 할 놀이터(직장 직업)는 LPM&G(Life Project Management &Guide)입니다. 이직업은 직장은 숲이 살아가는 동안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없고 은퇴도 없습니다.
삶이 그대로 기도이고 영업이며 여행이지요 그러니 일상이 축제이고 예술이 될 수있습니다.
숲의 삶은 함께하면 더더더 좋고 나누면 더더더 좋아서 모두가 다 행복할 수있답니다.
함께하고 싶은 사람은 숲의 손가락에 붙어세요.
그리고 우리는 어깨동무다 하면 되요. ㅎㅎㅎ
참좋은 세상에 우리 이렇게 만나서 얼마나 다행이고 축복이며 고마운 일인지 눈물나게 좋고 아름답습니다.
현실적이지 않다고 하는 분들 말쟁이 글쟁이들에게 숲이하는 행동을 실사구시를 말씀드리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3 | [금요편지] [2] | 효인 | 2012.10.26 | 2537 |
292 | [목요편지] 잠시 쉼표 [2] | 깊고맑은눈 | 2012.03.22 | 2542 |
291 | [금요편지] [2] | 효인 | 2012.03.23 | 2543 |
290 | [목요편지] 프롤로그 [3] | 깊고맑은눈 | 2012.02.09 | 2546 |
289 | [수요편지] 일상의 행복 [2] | 탑거인 | 2012.03.28 | 2555 |
288 | [화요편지]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 햇빛처럼 | 2012.12.18 | 2555 |
287 | 시 한편 [4] | 햇빛처럼 | 2012.02.04 | 2558 |
286 | [금요편지] short story [1] [1] | 효인 | 2012.09.21 | 2558 |
285 | [금요편지] 나는 왜 쓰겠다고 했을까? [8] | 쇠북 | 2012.04.13 | 2559 |
284 |
[월요편지] 모바일 오피스.. ![]() | 새벽산책 | 2012.10.01 | 2559 |
283 | [목요편지] 가족여행 | 깊고맑은눈 | 2012.12.27 | 2559 |
282 | [화요편지]나눔 - 제가 "살 수 있는" 방법 [2] | 햇빛처럼 | 2012.02.07 | 2560 |
281 | [금요편지] 3월 새로운 시작 [1] | 효인 | 2012.03.16 | 2561 |
280 | [수요 편지] 출장 | 포거인 | 2012.09.05 | 2561 |
279 |
[화요편지]봄소식 ![]() | 햇빛처럼 | 2012.02.28 | 2562 |
278 | [수요편지] 조직형 인간의 스펙 [2] | 탑거인 | 2012.03.14 | 2563 |
277 |
[월요편지] "화들짝~" 피는 야생화 ![]() | 새벽산책 | 2012.04.01 | 2563 |
276 | [화요편지]동물왕국. [2] | 햇빛처럼 | 2012.10.02 | 2563 |
275 | [목요편지] 하루... 웃음 [2] | 깊고맑은눈 | 2012.10.04 | 2565 |
274 | 꿈벗 23기인데요... [3] | 크레피오 | 2012.12.06 | 25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