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기원
- 조회 수 2597
- 댓글 수 0
- 추천 수 0
4346년 8월 20일 화요일 황토방에서 기도하고 기원합니다.
숲은 자연이다. 그냥 그대로 있어야하고 그냥그런것이다. 그냥 그렇게 사는 것이 기도이고 여행이며 삶자체가 예술이며 축제인 나날들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지수화풍 모든 것이 고정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풍수처럼 흘러야 한다. 즉 그 어떤 것도 무상하지 안음을 알아서 상이있는 것에 믿고 의지하기 보다는 상이 없는 무상한 것에 의지해야하며 믿어야한다. 그러측면에서 자기와 자신은 흐르고 흐름을 알아서 고집과 아집이라는 고정물에 속지 말아야한다. 나라는 허상에 잡혀서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는 어리석음을 자유는 "나를 놓는 것이다." 이때 나는 나라고 하는 것이 있다고 하는 것에서의 문제가 있는 것이다. 나 진정한 나는 방하착한 나이다. 자기와 자신을 놓게되면 고집 아집을 놓으면 만나게되는 나를 참나라 생각하지요.
이 참나로서 지구여행을 하는 그 자체가 진정한 기도가 되며 그 노동의 가치는 무궁무진장하고 그 행위자체는 하느님도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하며 무생물도 좋은 조화로운 관계가 될 수있도록 공부하고 연구해야한다. 그날이 오늘이 되고 오늘은 어제의 결과물임을 알아서 역사와 지난온 길에대한 반성 분석을 바탕으로 함을 잊지 않는다. 그래서 가고자하는 삶의 목표는 지구촌 공존공영의 상황으로 모든 관계가 좋고 조화로운 홍익인간 사상이 구현되는 것 홍익대동화백사회구현 우리가 지금 내가 하고 또한다.
잘 사는 것에 그 근간이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것이다.
숲이 나무와 산에 있는 많은 생명들을 거듭나게 하는 것처럼 숲기원도 그처럼 생명거듭나게 돕는 것을 하며 무생물에 혼 질서를 불어 넣어 서로의 관계가 조화롭게 하고 또한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