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사람 사랑 산삶 산삼 숲에서 만난 4346년8월22일 귀뚜라미 울음 소리가 단체로 함창을 하는 별이 빛나는 이른 아침 이 순간이 황토목조송진인진쑥구들방에서 만난 것은 천우신조이며 기적이고 행운이 숲기원에게 온 것이다. 모두다 주위 여러 고마운 분들에 의해서 온 것이며 이시대를 생산한 무수한 역사와 그 역사들의 주인공들에게 감사합니다. 생물학적 우주적 인류적 여사와 철학적 사회적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 오늘이 있게된 것을 느끼고 그 모든 요인들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 존제적 은총과 감사를 갑아야한다는 것을 오늘의 기도로 삼고 싶은 날이다. 
관계의 소중함에 더 많은 조화로움을 위해서 나를 쓰여지기를 기도하며 좀더 더 큰 조화로움을 위해서 관점의 다양화와 그 관점의 큰 틀 구조를 품을 수있는 나를 만들어가기를 _()_

숲기원은 숲에 조화로운 삶터를 만들어 생명거듭나게돕고 무생물에 질서 혼을 불어 넣어 공존공영의 지구촌에 지구여행가로 삶을 살다가 다음 여행지가 어딘지 알고 또 다른 여행을 준비하는 지구행성에서의 500년을 감사하고 고맙게 조화롭고 유기적인 관계를 만들어 간다. 

나는 나무다. 나라하고 할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나아무 나는 없다. 아집이 없는 나... 방하착한 나를 만나고 싶다. 그 관념의 틀을 조화롭게 멀리 높게 가져간다. 홍익인간하는 삶을 살게 되길 바라고 바랍니다. 인간 space 관계의 사람으로서 사랑으로서 삶으로서 살아가야지. 

살아온 역사를 돌아보고 현실을 다양한 각도로 관하고 보며 본것을 생각하고 글써서 행동하는 각자의 경전 나만의 경전을 만들어 가는 날 오늘이 지금이 현제가 되시길 _()_

오늘 저녁에 시간되시면 여의도로 놀러 오세욤http://www.facebook.com/events/281263912014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