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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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화요일의 기도문을 올리옵니다.
숲기원은 숲으로 가요 경남거창군고재면봉산리에있는 삼봉산으로 갑니다. 삼봉산은 숲이 태어나서 처음 만난 가장 영험한 산신령이 계시는 숲이었습니다. 그 숲에 산기도 가욤 대한민국의 금수강산을 넘어 전지구촌의 젖과 꿀이흐르는 땅으로 만들고자 굳은맘을 되살려 맘몸이 되게하여 지구촌 대표 청소부 말로만 하는 것을 넘어서 말과 행동이 하나되게 하고자합니다.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살다보니 이제서야 철들어 챙기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홍익인간사상을 구현하면 되는 것입니다. 방법 하나 착하고 진실되게한다. 둘 성실하고 근면하게하며 셋 함께하는 것을 한다.
홍익인간의 본뜻을 되살려옵니다. 사람의 관계를 더 넓게 더하기하는 것이 홍익인간으로서 그 관계를 조화롭게하여 사람다운 사라미 잘 살수있는 공가늘 더 넓혀가기욤 사람만 좋은 것을 넘어 사람과 생명있는 것 없는 것 있고 없고를 떠나 있는 것을 다 좋게합니다.
산에 입산하여 더 좋고 조화로운 숲기원이 되어 다물 홍익인간 다물 마고할머님 환웅 환인 배달 단군 후손으로서 하느님의 맘을 품은 천손족으로서 거듭난 역사적정체성을 품어 함께 다 더 좋은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자유로운 지구여행자로서 다음여행지 달나라로 갈거여욤 한오백년 잘 살다가 다음 갈 곳을 알고 즐겁게 소풍가듯이 가렵니다.
삶을 일상을 축제 예술적인 삶이 되게 최고의 기도는 노동 행동하는 양심 될 수있게 맘몸하나로 모아 나를 통하여 모든 것이 나가서 모두다 나에게 돌아옴을 알아 그대로가 살자체가 영업이며 놀이가 되게 하는 술술풀리는 자연그대로 그냥 방하착한 나를 참나를 만나서 또다른 나 너를 만나 우리가 하나였음을 고백하고 말하며 글써서 홍익대동화백사회구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