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기원
- 조회 수 1694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단기 4346년8월30일에 만날. 최고의 경전 박교주님 감사합니다
노후처세 명심보감 (펌글 입니다)
1. 부르는 데가 있거든 무조건 달려가라.
불러도 안 나가면 다음부터는 부르지도 않는다.
2. 아내와 말싸움이 되거든 무조건 져라.
여자에게는 말로서 이길수가 없고, 혹 이긴다면 그 건 소탐대실이다.
밥도 제대로 못 얻어먹는 수가 있을 것이다.
3. 일어설 수 있을 때 걸어라.
걷기를 게을리하면 '일어서지도 못하게 되는 날'이 생각보다 일찍 찾아 올 것이다.
4. 남의 경조사에 나갈 때는 제일 좋은 옷으로 차려입고 나가라.
내 차림새는 나를 위한 뽐냄이 아니라 남을 위한 배려다.
5. 더 나이 먹기 전에,
아내가 말리는 것 말고는
뭐든지 시작해 보라.
일생중에 지금이 가장 젊은 때다.
6. 옷은 좋은 것부터 입고, 말은 좋은 말부터 하라.
좋은 것만 하여도 할 수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7. 누구든지 도움을 청하거든 무조건 도와라.
나같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감사히 생각하자.
8. 안 좋은 일을 당했을 때는 "이만하길 다행 이다." 하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 당했다면 "오죽하면 그랬을까?"하고,
젊은 사람에게 무시를 당했으면 "그러려니.." 하고 살자.
9. 범사에 감사하며 살자. 적어도 세 가지는 감사해야 한다.
-나를 낳아서 키워준 부모에게,
-이 날까지 밥먹고 살게 해준 직장에,
-한 평생 내조하느라 고생한 아내에게 감사하자.
이 세 가지에도 감사함을 모른다면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10. 나이 들었어도 인기를 바란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손자, 손녀 만나면 용돈을 주고,
-후배들에게는 가끔 한 턱을 쏘고,
-아내와는 외식을 자주 하라.
11. 어떤 경우에라도 즐겁게 살자.
12. 보고싶은 사람은 미루지 말고 연락을 해서 약속을 잡아 만나라.
내일 죽는다고 생각하자
IP *.111.13.5
노후처세 명심보감 (펌글 입니다)
1. 부르는 데가 있거든 무조건 달려가라.
불러도 안 나가면 다음부터는 부르지도 않는다.
2. 아내와 말싸움이 되거든 무조건 져라.
여자에게는 말로서 이길수가 없고, 혹 이긴다면 그 건 소탐대실이다.
밥도 제대로 못 얻어먹는 수가 있을 것이다.
3. 일어설 수 있을 때 걸어라.
걷기를 게을리하면 '일어서지도 못하게 되는 날'이 생각보다 일찍 찾아 올 것이다.
4. 남의 경조사에 나갈 때는 제일 좋은 옷으로 차려입고 나가라.
내 차림새는 나를 위한 뽐냄이 아니라 남을 위한 배려다.
5. 더 나이 먹기 전에,
아내가 말리는 것 말고는
뭐든지 시작해 보라.
일생중에 지금이 가장 젊은 때다.
6. 옷은 좋은 것부터 입고, 말은 좋은 말부터 하라.
좋은 것만 하여도 할 수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7. 누구든지 도움을 청하거든 무조건 도와라.
나같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감사히 생각하자.
8. 안 좋은 일을 당했을 때는 "이만하길 다행 이다." 하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 당했다면 "오죽하면 그랬을까?"하고,
젊은 사람에게 무시를 당했으면 "그러려니.." 하고 살자.
9. 범사에 감사하며 살자. 적어도 세 가지는 감사해야 한다.
-나를 낳아서 키워준 부모에게,
-이 날까지 밥먹고 살게 해준 직장에,
-한 평생 내조하느라 고생한 아내에게 감사하자.
이 세 가지에도 감사함을 모른다면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10. 나이 들었어도 인기를 바란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손자, 손녀 만나면 용돈을 주고,
-후배들에게는 가끔 한 턱을 쏘고,
-아내와는 외식을 자주 하라.
11. 어떤 경우에라도 즐겁게 살자.
12. 보고싶은 사람은 미루지 말고 연락을 해서 약속을 잡아 만나라.
내일 죽는다고 생각하자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08 | -->[re]갑자기 불어난 물 | 최진욱 | 2003.03.25 | 3477 |
2907 | 응답하라 레인보우 파티 어게인(수도권 함성 부활모임) [14] | 재능세공사 | 2017.10.05 | 3474 |
2906 | 꿈벗 여러분! [8] | 김달국 | 2009.10.21 | 3473 |
2905 | -->[re]여러가지 해석들 | 여러분들 | 2003.03.18 | 3472 |
2904 | [모집] 1인회사연구소 8기 연구원모집 | 수희향 | 2020.01.27 | 3471 |
2903 |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시오 [1] | 숲기원 | 2012.01.22 | 3471 |
2902 | -->[re]어렸을적엔.. | 예닮 | 2003.02.23 | 3470 |
2901 | 변경사모 함성 2009년 첫번째 강연모임 안내 [14] | 이기찬 | 2009.01.17 | 3467 |
2900 | [꿈벗모임]회의 결과정리 및 결산 [6] | 햇빛처럼 | 2012.02.06 | 3463 |
2899 | -->[re]어울리지 않는 어색함 | 오태진 | 2003.03.06 | 3458 |
2898 | 빨간 코트의 진서와 어린 꿈벗들의 가을 나들이 [5] | 써니 | 2008.11.07 | 3456 |
2897 | [후기] 모순경영전문가 송창용의 도발적인 지식콘서트 [3] | 재능세공사 | 2013.06.15 | 3455 |
2896 | 여행 뒤풀이 벙개 모임 공지. [3] | 이은주 | 2010.08.18 | 3455 |
2895 | 무엇이 문제인가 [4] | idgie | 2009.12.12 | 3450 |
2894 | 진짜 익숙한것과의 결별이네요^^ | 오경호 | 2008.09.06 | 3449 |
2893 | 밤새 울었더니 [3] | 나우리 | 2009.02.08 | 3448 |
2892 | 꽃편지 하나... | Lightinyou | 2003.03.15 | 3446 |
2891 | 구변경연 영남권 12월 모임 장소 확정 공지! [2] | 운전 정희근 | 2008.11.13 | 3440 |
2890 | 구 소장님 초청 강연회 알립니다. | 황재일 | 2003.03.20 | 3437 |
2889 | 연구원이 되려면.. [1] | 염선옥 | 2008.10.27 | 3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