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기원- 조회 수 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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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단군기원 4346년 8월의 마지막날이지요? 세상에 마지막날이 있어야지 새날이 있게되지요? ㅎㅎㅎㅎ
그 마무리를 잘해야지 다시시작되는 첫날이 좋고 좋게 되지요. 그 마지막날은 그 전날에서 오는 것이지요. 그 전날은 어떻게 해볼 수없는 날이지만 그 전날의 분석을 통해서 좋고 아름다운 것들만 챙겨서 오늘에 풀어 놓고 않좋은 것은 다시 재분석해서 좋게 만들어 오늘에 내려 놓아요. 그럼 좋고 안좋고 선악의 개념이 모두 좋게 조화롭게 쓰이게 될 수있지요
오늘 토요일 다 좋은날 조화로운날 되시길 기원_()_
숲기원은 숲에 조화로운 삶터를 만들어 생명 거듭나게 돕고 무생물에 혼을 불어 넣어 공존공영의 지구촌에 지구여행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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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되고 싶은 날입니다.
어디서나 언제나 아래로 아래로 깔려서 바탕이 되어주는 짖밟히는 존재이지만 변함없이 다 일어 서고 살게해주는 흙이 고맙고 감사한 토요일이지요.
그리고 또 선한사람이나 악한사람이나 가리지않고 다 살게해주지요.
그 삶이 다하면 또 그 쓰레기도 다 받아서 거듭나게 해주지요.
하늘의 태양의 것을 받아 내서 누구나 농사 지어가져가게 해주고
생명있는 것들이 필요로하는 물을 다 받쳐주지요 바다를 떠 받들고 강과 내의 물길을 내주지요.
오늘 4346년 8월31일이 흙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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