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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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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6일 00시 14분 등록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김영사, 2001


혁명은 미래의 냄새를 맡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19


이제 우리는 ‘연결된 경제’를 특징으로 하는 지식 사회로 들어섰다. 이 사회에서도 유감스럽게, 인간은 인간 자체로서의 존엄성을 가지게 되지는 못할 전망이다. 다만 자신의 타고난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한 사람만이 사회적 안정과 경제적 부를 가지게 될 것이다. 20


이제 노동 시장의 주도권은 인력을 구하는 기업에게 있지 않다. 오히려 직업을 구하려는 ‘나’에게 있다. 가치 있는 자원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고용주가 아니라 바로 ‘나’다. 23


현실밖에 없는 인생은 병자의 삶이다. 오늘을 넘기고 오늘을 사는 것만이 중요해질 때 우리는 미래를 계획할 수 없다. 우리가 진심으로 바란 그 곳, 몸도 마음도 정신도 참으로 가 있고 싶어하던 그 곳에 다다를 수 없다면, 우리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 25


진정한 실업은, 지금 봉급을 받을 수 있는 일자리를 가지지 못한 것이 아니라, 미래의 부를 가져다 줄 자신의 재능을 자본화하지 못하는 것이다. 27


미래의 부를 획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자기 마음 속에 자리잡은 피고용자로서의 직장인이라는 전통적 인식을 파괴하는 것이다. 나 없이는 살 수 없다. 28


알프레드 화이트헤드는 “어떤 사회의 문명이 진보하기 위해서는 그 사회가 거의 난파할 지경에 이르러야만 한다”고 말했다. 29


일에서 즐거움이 떨어져 나가면 일은 고통스럽다. 인생에 끌려다니면서 고달플 뿐이다. 인생을 몰고 다닐 수 있으려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직업화시키는 방법’이 현명하다. 41


자신의 인생에 주제를 갖지 못하면 실패한 사람이다. 42


세상이 시들해 보이는 이유는, 세상이 시들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자신의 일과 삶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잃었기 때문이다. 세상은 늘 거기에 그렇게 눈부시게 서 있다. 43


돈이 최선인 사회에서는 조지 소로스 같은 부자조차 살기 어렵다는 것이다. 45


돈은 자유와 권력을 준다. 정말 좋아서 아무도 그것이 좋다는 말을 대 놓고 하지 않는 것이 바로 돈이다. 47


단언하건대 보물은 ‘자기에 대한 열정’과 ‘운’이 만나는 지점에 묻혀 있다.48


‘이유있는 부자’들 중에 열정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49


풍요로움은 쌓아두고 즐기기만 하면 몇몇 사람들의 물질적 독점물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나누고 베풀게 되면 사회적 공유물이다. 이 때 어느 누구도 그로부터 그의 재산을 빼앗아 갈 수 없다. 죽어서도 그는 위대한 부자로 남게 된다. 마더 테레사처럼 풍요로운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50


빈곤과 풍요로움 사이에 존재하는 것은 열정이다. 자신과 삶과 일에 대한 열정.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부유한 사람들이다. 50


자기 혁명은 자신에게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 주는 것이다. 51


승리자들은 약간은 미쳐 있다. 미쳐 있다는 것, 뜨겁다는 것, 그것이 모든 승리자들의 공통점이다. 53


삐딱하다는 것은 무절제하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외부세계의 질서보다 자기 세계의 질서에 더 충실하다는 뜻이다. 53


직원들이 흥분과 열정으로 일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 경영이다. 55


페이스 팝콘은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바로 당신’이라고 주장한다. 60


헌신은 누군가 받기로 되어 있는 것 이상을 얻게 해 준다. 헌신적인 고객을 얻고 싶다면 헌신해야 한다. 67


그대가 무엇을 해도 좋다. 그러나 열정이 없이는 그 일을 아주 잘할 수 없다. 68


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사람이 따로 있지 않다. 그들은 같은 사람이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인생에 대한 태도뿐이다. 내가 아닌 남이 되는 것을 포기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승리하기 시작한다. 비범한 사람은 자신의 체험으로부터 배운다. 자신의 재능을 알아내는 순간부터 그들은 화려하게 변신한다. 78


미국의 백만장자 다섯 사람 중 네 사람에게 있어 경제적 성공이란,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선택한 결과’이다. 90


평생 그 일만 하며 살았을 때, 그리하여 그 일을 아주 잘하게 되었을 때, 자신의 인생이 좋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만일 그렇다고 믿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지금 당신이 원하는 일이다. 93


이 땅에 저를 보내신 이여, 저를 인도해 주십시오. 당신이 제게 허락한 일을 할 수 있는 지혜와 힘을 주십시오. 날마다 처음과 같은 열정으로 새로운 최선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그리하여 다른 사람들이 저와 함께 있을 때,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고 느끼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98


어떤 일을 하든 자신에 대한 사랑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이 우리를 잊을 때도 있다. 그러나 자신은 스스로를 잊어 버려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무능력하다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에게 그렇게 말해서는 안 된다. 스스로를 보호하고 격려해 줄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99


우리의 삶을 책임지고 있는 것은 세상이 아니다. 세상을 비난하는 것은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한다. 오히려 우리가 세상에 책임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 99


인류의 역사는 평범한 사람들의 역사이다. 평범과 비범 사이에 존재하는 것은 ‘어떤 변화’이다. 역사가 인류 변천의 기록이듯, 개인의 역사 역시 변화의 기록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날’모두 평범에서부터 비범으로 자신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평범과 비범 사이에 존재하는 변곡점이 바로 우리가 찾고 싶어하는 포인트이다. 108


토마스 사사는 <제2의 죄>에서 이렇게 말한다. “동물의 세계를 지배하는 규칙은 먹느냐 먹히느냐이다. 인간의 세계를 지배하는 규칙은, 누가 규정하고 누가 규정당하느냐이다. 109


갈등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갈등은 우리의 일상이며, 그러므로 힘껏 껴안아야 할 핵심이다. 112


번역가이며 작가인 이윤기는, 변화의 정도를 세 가지의 다른 용어로 번역하고 있다. 형태만 변하는 것은 변형(變型, transformation), 성질이 바뀌는 것은 변성(變性, transmutation), 그리고 본질이 바뀌는 것을 변역(變易, transubstantiation)이라고 구별한다.

예를 들어 포도를 가지고 즙을 짜서 먹으면, 이는 변형이다. 형태는 바뀌었지만 성분은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도를 가지고 포도주를 만들어 내면, 이는 변성이다. 성분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만일 사람이 포도주를 먹고 취해버리면, 이는 변역이다. 평소에 그가 가지고 있던 기능과 역할을 잊고 다른 사람이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115


조직이건 개인이건 ‘학습’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변화가 수반하는 불확실성을 자신의 ‘통제’하에 있는 ‘확실성’으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도와 주기 때문이다. 알면 알수록 두려움은 줄어들게 된다. 통제의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행동하기 전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다 모을 수 없다. 해답 없이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가지고 불확실성 속으로 뛰어들 수밖에 없다. 나머지는 변화의 과정에서 실수를 통해 배워야 한다. 그래서 불확실성을 두려움의 원천이 아닌 새로운 기회로 인식하는 심리적 전환이 중요한 것이다. 120


평범한 사람들이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3년 정도의 자기 계발 여정이 필요하다. 왜 3년일까? 참고 견딜 수 있는 가장 긴 시간이며, 성과를 낼 수 있는 가장 짧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121


‘지금 당장 이곳을 떠나야 하는 절박함’을 스스로에게 설득할 수 없다면 자기 혁명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비록 불만스러운 현재이긴 하지만, 현재가 주는 익숙함과 기득권을 포기하는 것 역시 어렵기 때문이다. 123


6개월에 한 번씩 승리하라. 적어도 1년에 한 번씩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마음이 강한 사람도 오래 지속되는 두려움 앞에는 굴복하게 되어 있다. 작은 성취는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 주기 좋다. 6개월 혹은 좀 길어서 1년 이내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것이 옳은 일임을 증명해 줄 수 있는 확실한 승리를 만들어내야 한다. 128


오래 갇혀 있던 야생의 고릴라는 우리의 빗장을 벗겨 내도 더욱 구석으로 들어가 몸을 웅크린다. 삶에 절망하고 있기 때문에 자유를 잊어 버렸다.  ‘자유로부터의 도피’는 우리 모두에게 가장 일상적인 현상이다. 우리는 불확실한 것에 대항하는 법을 잘 모른다. 136


우리는 하나의 상징적 의식을 통하여 자신과의 새로운 만남을 선언하는 ‘나의 날’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 날은 자신의 속에서 가장 자기다운 강점을 발견하고 계발하여, 나머지 인생을 자기답게 살겠다는 약속의 날이다. 140


나는 물리적 죽음이 오기 전에 정신적인 죽음을 맞고 싶었다. 그리고 다시 환생하고 싶었다. 144


공자는 적극성의 상징이다. 공자는 보수와 권위와 구태의연이 아니다. 그의 본질은, 뜻을 세워 공부하고 배운 바를 실천함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이다..... 노자와 장자는 마음의 평화이다. 물러나 곧 자연이 된다. 문화적 사회적 속박으로부터 자유롭다는 것을 의미한다. ..... 공자와 노자와 장자가 서로 다른 사람들이 아니고 우리의 삶을 서로 보완하는 한 사람으로 인식될 때, 우리는 세상에 나가서도, 자신으로 들어와서도 자유롭다. 148


우리는 삶을 미루는 경향이 있다. 아마 가장 슬픈 일 중 하나일 것이다. 카뮈는 “미래를 향한 진정한 관용은 현재 존재하는 것에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이라고 했다. 지금 모든 것을 바치는 사람만이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149


내게 주어진 것이 아무리 작은 재능일지라도 나게게만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인류 전체를 위한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믿어라. 150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한 지금의 나는 무엇인가? 155


많은 사람이 범하고 있는 잘못은, ‘지금’ 자기가 원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열정이 없다. 155


삶과 일이 혼연일체가 되는 때가 가장 즐겁다. 창조적인 사람들은 “내가 한평생 일 분도 쉬지 않고 일을 했다는 말도 맞고, 내가 단 하루도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한 적이 없다는 말도 옳다”고 표현한다. 155


성공은 추구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돈 역시 그 뒤를 따라다닌다고 하여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돈과 성공은 목적이 아니다. 그것들은 결과로 주어진다. 156


일 자체에 몰입하고 그 분야에서 기량을 쌓다 보면, 우리의 삶은 풍요로워진다. 이것이 성공이다. 명예와 돈은 그런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다. 156


하루에 두 시간을 헐어 낸다는 것은, 기술적으로는 네 시간 남짓한 여가 시간 중에서 산만하고 몰입의 정도가 낮고 지루한 수동적 여가에 쓰이던 시간을 적극적 여가로 전환시키라는 의미이다. 162


늘 일정한 양의 시간을 좋아하는 일에 쏟기 위해서는 편안함은 금물이다. 매일 꾸준히 해서 습관을 들여야 한다. 164


상황이 요구하는 수준 이상으로 정성을 쏟아 부어라. 남다른 의미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166


무엇을 최초로 한다는 것은, 바로 우리가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주 작은 일이지만, 나로 인하여 인류가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무엇인가가 인류사에 더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직 아무도 하지 않은 일,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 낸다는 것은 그런 의미이다. 173


리스크는 새로운 정의를 필요로 한다. 그것은 ‘잃을 가능성 (chance of loss)’이 아니라, ‘얻을 수 있는 기회(opportunity for gain)'다.


사람들은 전문가라는 말을, “이 복잡한 세상에서 자신들이 모든 분야에서 다 훌륭하고 유능할 수 없다는 것을 솔직하게 인정하면서, 한 부분에서만은 탁월하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해석한다. 179


당신의 전문성을 찾아 특화하라. 아무리 좁은 영역에 국한 된 것이라도 자신의 세계를 개척하라. 일견 별 가치가 없어 보여도 전문화된 지식의 힘은 강력하다. 그 일에 관한 한, 당신을 찾아오게 만들어라. 182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자신의 전문성을 명료하게 입증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방법이다. 184


아인슈타인은 “문제를 만들어 낸 사고 체계로는 문제의 해답에 이를 수 없다”고 말했다.184


전문용어의 남용은 그들이 잘 모르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이거나 내가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185


평범한 직업이란 없다. 그저 평범한 업무 방식이 있을 뿐이다. 188


우리는 사소한 변화로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왜냐하면 유감스럽게도, 작고 사소한 것이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188


서비스는 인문학적인 영역이다. 인문학적인 통찰 없이 성공할 수 없다. 당신이 받았던 몇 안 되는 잊지 못할 서비스는, 바로 작고 특별한 인간적인 어떤 것이었음을 기억하라. 189


시인 김수영은 다시 말한다.

“나도 여러분도 시작하는 것이다. 자유의 과잉을, 혼돈을 시작하는 것이다. 모기 소리보다도 더 작은 목소리로 시작하는 것이다. 모기 소리보다도 더 작은 목소리로 아무도 하지 못한 말을 시작하는 것이다.” 189


첫 번 째 수혜자인 자신이 열정을 바칠 수 없는 일은 질곡이며 억압이며 비참의 근원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선택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194


모든 문화의 기본 특성은 바로 놀이에 있다. 일을 놀이로 즐길 수 있으면, 당신은 그 일을 위한 길로 들어선 것이다. 194


돈은 아주 매력적인 세속이다. 195


내용과 관계가 좋으면 돈은 따라온다. 196


비즈니스의 핵심은 인간이다. 비즈니스는 인간적인 것이다. 우리는 결국 감정의 세계로 뛰어들지 않으면 안 된다. 196


작가는 세상에 대하여 할 말이 있는 사람이다. 201


무엇을 팔려고 해서는 안 된다. 최고의 세일즈맨은 판매에 능한 사람이 아니다. ‘고객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자신의 것을 파는 것이 아니다. 최고를 살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다. 227


리더십의 핵심 중 하나는, 다른 사람에게 들려 줄 만한 깊이 있는 자기 체험을 가지고 있는 데 있다. 229


열중할 수 없다면 그 일은 자기 일이 아니다. 푸른 하늘로 던져 올려지는 그 통쾌한 전율이 없다면, 우리는 신이 우리에게 준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235


지금을 그대로 흘려 보내는 사람에게는 ‘지금’이란 없다. 그저 ‘다음’이 있을 뿐이다. ...... 많은 사람들이 현실 때문에 꿈을 이룰 수 없다고 말한다.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현실이 그렇게 할 수 없게 한다고 말한다. 아니다. 잘못된 말이다. 지금 열중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꿈을 이룰 수 없는 것이다. 236


유전자 속의 재능과 후천적인 수련이 마치 두 사람이 함께 추는 춤처럼 어우러진 것이 바로 좋은 인생이다.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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