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숲에 얼벗 박재신국회의원 신원섭 산림청장 김선교양평군수 면장 이장 착한협동조합이사장 별이 떠면 별아래 태양도 행성도 달도 다 떠 오릅니다. 작은것들이 고개는 더 힘주더구만욤 ㅎㅎㅎ 큰나무아래는 그늘도 넓고 좋은날이었습니다

오늘 4346년 9월6일 金요일 숲요일입니다. 그래서 숲의 날이지요. ㅎㅎㅎ 착한협동조합으로 헬리콥터 최상덕 고문님 보낸다고하니 뛰어갑니다. 엉엉 정신을 놓고 삶을 살아욤 엉엉앙앙

불이나게 달려온 착협동조합 조직의 활성화 어떻게???? 신명나게 재미나게 흥이 넘치게하면 되는데... 왠지 2%가 부족하다. 어떻게 좋은 사상과 현장이 조화롭게 될 수있을까? 민들레 산내들 서울종합건설 지승종합건설 법인 활성화 문제 콘텐츠는 막강하고 좋은데 솔루션 사람 의지 실사구시하는 현장감이 없다. 고민이다. 숲도 말뿐인 사람이 되지않나 불안한맘 그래고 끝까지 해볼 만한 행복한 고구마밭.. 그 밭에도.. 다 잘 될것이라 믿고 기도하고 기원하고 지성도 천지신명님께 올립니다. 

모두가 나와 같다면??? ㅎㅎㅎ 그것은 독제고 오로지 나뿐인 나쁜사람이사는 세상이지욤
다름이 차이가 남이 세상의 조화로움이지욤 ㅇㅇ 차이나는 다른 것들과의 만남 즐기자 여행하자 설레임으로 만나서 다음 설레임으로 가야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