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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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곰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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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8일 20시 22분 등록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n 새벽시간 : 오전 5시~7시

n 새벽활동 : 토익 동영상 공부/ 하루계획

                      책읽기

● 나의 전체적인 목표 (1~2가지)

n 토익 목표 800점 달성

 ● 중간 목표 (3~5가지)

 

n 3일에 한개 동영상 완벽보기

n 월계획,일계획 하기

n 책 6권읽기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2~3가지)

1. 아침 2시간을 꼭 채우자,

아침에 일어나서 2시간을 꼭 채우자, 습관화가 될때까지

반만하고 자거나, 출석체크만 하고 잠자지 말자.

2. 10시30분 이전에 잠들기

 

3. 매주 계획을 잘 세워서 지키자

 

●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1~2가지)

 아침 2시간이 편안함을 느낀다.

마음이 평안하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1가지)

1. 마사지 받기

IP *.17.1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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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9 15:15:37 *.17.122.76

40일차/10월18일(금)

취침시간/기상시간:0시30분/4시 40분 출석체크했지만 다시 잤음

활동내용:저녁에 너무 늦게 집에 돌아오게 되어서 너무 피곤함.일주일에 한번이어도 늦게까지 돌아다니는것은 매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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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9 15:23:24 *.17.122.76

41일차/10월19일 (토)

취침시간/기상시간:10시 30분(거짓말같이 매일 시간이 맞추어진다.)/4시 40분

활동내용: 딸아이 학교 걷기대회가 있어 일찍나가야 하는 바람에 일어나자 마자 김밥을 쌈.

핑계꺼리를 자꾸 만드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침활동 제대로 하지 않고 있음. 환절기 지나고 몸상태 좀더 업되기를 기다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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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2 06:54:09 *.17.122.76

42일차/10월20일 (일)

취침시간/기상시간: 10시30분/4시40분

활동내용: 없음, 잠을 너무 자고 싶다는 욕구 넘침, 몸이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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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2 06:56:44 *.17.122.76

43일차/10월21일(월)

취침시간/기상시간:10시30분/4시 40분

수면시간/활동시간:6시간정도/

활동내용: 영어공부는 안했음. 몸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다는 느낌. 기억에 없는것 보면 특별한 활동 없는것 같음. 일요일과 월요일 둘중에 하루는 아무 활동도 안한것은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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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2 06:59:47 *.17.122.76

44일차 /10월22일(화)

취침시간/기상시간:10시/4시 40분

수면시간/활동시간:6시간정도/4시 40분~6시 50분

활동내용: 좋은글 좀 읽어보고 드디어 명사 파트 마침 ㅡㅜ 일주일이 넘게 걸렸다. 명사를 끝내는데.... 외울것이 많은데 외운것은 없음. 오랫만에 컨디션이 찾음, 목요일날 늦게까지 움직이면 화요일정도에 컨디션을 찾는것 같기도 하고 환절기때문인것 같기도 하고 나도 정말 잘 모르겠다. 요즘 컨디션은 ,

집중도:4

만족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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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06:54:20 *.17.122.76

45일차/10월23일(수)

취침시간/수면시간:10시30분(빨리잠자리에 들기 노력)/4시 40분

수면시간/활동시간:7시간정도/6시~6시50분

활동내용:대명사 , 아침활동에 대해서 강제적으로 나를 제한하는 것이 필요한것 같다.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하니까. 2시간을 채울려고 하지 않고 편안하하게 아침활동시간을 보내려고 하니 시간을 채우지 못하는것 같다.

집중도:4(컨디션도 좋음, 향땡이랑 통화한것도 있고, 머리색깔을 바꿨는데 책상에 거울이 있어서 신경을 뺏김 이럴땐 거울을 치워야겠음)

만족도:4(시간이 모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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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04:58:36 *.17.122.76

46일차,47일차,48일차,49일차까지 아침활동을 않함. 뭔가 방황꺼리가 있는것도 아닌데.. 50일차를 기준으로 해서 다시 열심히 해야겠음. 모든 정신적인것도 행함이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마음에 새기며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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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06:30:36 *.17.122.76

50일차/10월28일(월)

취침시간/기상시간:9시/4시 40분

수면시간/활동시간:8시간정도/4시50분~6시 20분

활동내용: 보르헤스 문학전집읽기 시작, 대명사 공부하는것보다 집중이됨. 영어공부하는것에 좀더 집중을 위해 토익접수함. 엄마 병원가는것땜에 일찍 나가야해서 아침활동은 이만.

집중도:책읽기는 5점, 영어는 2점

만족도:4점 (새로운 반의 시작으로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시간을 채우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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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07:00:49 *.17.122.76

51일차/10월29일(화)

취침시간/기상시간:10시30분/4시40분

수면시간/활동시간:6시간정도/4시50분~6시50분

활동내용:활동내용이라고 하기에는 좀 부끄럽고 김장을 어떻게 해야할지 찾아보았다.  내일은 집중이 안돼면 2차세미나 동영상을 봐야겠다.

만족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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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05:33:07 *.231.68.67

역시 복근님 안계셔서 2차세미나 후기가 밋밋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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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07:49:03 *.17.122.76

우리 부족장님이 분위기 메이커를 했어야지요~~^^  담 세미나때 꼭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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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07:47:05 *.17.122.76

52일차/10월30일(수)

취침시간/기상시간:11시/4시40분

수면시간/활동시간:6시간정도/5시~7시

활동내용:나만의 성소를 만들기 위해 책상정리도 하고 내가 버킷리스트 판넬도 정리했다. '날마다 그대 자신을 완전히 새롭게 하라 날이면 날마다 새롭게하고 영원히 새롭게하라' 날이면 날마다 나를 새롭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 ritual로 커피 마시기를 할까 생각하며 ^^ 대명사를 집중해서 볼수 있었음

집중도:5

만족도:5 (내일은 1시간 30분을 몰입할수 있도록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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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06:45:34 *.17.122.76

53일차/10월31일(목)

취침시간/기상시간: 0:30/4시 40분

수면시간/활동시간:4시간정도/5시~6시40분

활동내용:순간순간 깨어있는것이 어려운것을 느낀다. 날마다 새롭게 하는것은 순간순간 깨어 있게 된다면 아주 자연슬운일이 될것 같다. 대명사 다시 진도 다 나갔다. 쉽지 않음 ㅡㅜ

집중도:4 (좀 졸립다. 잠이 모자르는 느낌)

만족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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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1 07:01:48 *.17.122.76

54일차/11월1일(금)

취침시간/기상시간:10시/4시 40분

수면시간/활동시간:7시간정도/5시~6시 55분

활동내용: 형용사, 할수록 더 어려움, 단어도 안외워지고,,

집중도:4 (집중 안될때 머리감았음, 거울을 보면서 영어 잘하면 뭐가 달라질까를 생각해봄, 놀러갈때? 갑자기 버킷리스트를 바꿔야하나 생각이 들었음, 존재의 충만을 위해서 하나이상의 언어를 할수 있을때 도움이 될까 않될까를 잠시 생각했음, 결론없음)

만족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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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19:31:46 *.17.122.76

55일차/11월2일(토)

취침시간/기상시간:0:30/4시40분

술자리가 있어 늦게 잤더니 역시 아침활동 못함, 나만의 성스러운 공간을 위해 내가 산 책들을 골라 정리함. 날마다 새롭게 할수 있는 나만의 의식공간을 만드는 기초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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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19:37:26 *.17.122.76

56일차/11월3일(일)

취침시간/기상시간:0시30분/4시 40분

수면시간/활동시간:5시간정도/5시~7시

활동내용:형용사 다시한번보고 부사 시작함 . 어제 영화보고 늦게 잤는데 낮동안에 쉴수 있다는 생각이 있어 부담없이 아침활동 할수 있었음

집중도:4)

만족도:5 (시간이 지나서 생각하니 만족도 있음. 낮동안에 집중해서 하고 싶었는데 딸 옷 사주느라 피곤했음, 책을 정리하니 재미있는 고전소설이 읽고 싶어짐. 어제 토르 1편을 봤는데 절대신인 아버지에 대한 설명이 재미있게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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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18:21:48 *.222.78.36

57일차/11월4일(월)

취침시간/기상시간:10시/4시 40분

활동내용: 없음. 나의 건강에 대해 생각하면서 게으름을 피우다가 그냥 아침밥 준비부터 했다. 월요병인가?.  다음주에는 건강검진을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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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7 04:53:46 *.17.122.76

58일차/11/5일(화)

활동내용:부사 다시 봤지만 끝내지 못함

59일차 /11/6일(수)

취침시간/기상시간:10시/4시40분

화요일 저녁에 술을 먹었더니 역시 아침활동은 무리가 됨. 자는 시간보다 먹는 양에 의해 좌우됨. 아님 핑계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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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7 07:01:40 *.17.122.76

59일차/11/7(목)

취침시간/10시 50분/기상시간 4시 40분

수면시간/활동시간:6시간정도/5시~7시

활동내용:부사1강 모두 들음, 듣기만하고 복습을 않하니까 기억에 별로 남지 않는것 같음

집중도:4

만족도:4(잡생각이 떠올라서 다시 제자리로 되돌아오려고 계속 노력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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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07:01:19 *.17.122.76

61일차/11/8(금) 목요아카데미를 핑계로 아침에 활동을 하지 않고 그냥 잔것 같음

62일차/11/9(토) 김장하러 일어나서 준비하고 강원도로 출발

63일차/11/10(일) 4시40분에 정말 닭들이 운다. 새벽을 깨우는 닭이 있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다. 이른 아침부터 움직이시는 어른들이 있엇 그냥 돌아다니게 되었음

64일차/11/11(월) 취침시간/기상시간: 11시/4시 40분

수면시간/활동시간:6시간정도/6시~6시40분

활동내용:그리스인 조르바를 읽었다. 영어공부가 잘 않됨. 시험신청을 해놔서 그런지 더 손에 않잡힘.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자꾸 분심이 든다. 내 안의 나와 내가 협동력을 발휘하려고 이러는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자꾸 분심이 드는것은 사실임. 50이 되어가는것에 두려움이 있는것인가? 나이드는것에? 핑계인가?

집중도:4(책 재미있는데. 시간 제약과 영어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어서. 집중도 좀 떨어짐)

만족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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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3 06:49:34 *.17.122.76

65일차/11/12(화)  아침활동:부사 30분정도 공부 했는데 너무 졸려서 6시부터 다시 잤음.

66일차11/13일(수)

취침시간/기상시간:9시(더 일찍 잤을수도있음)/4시40분

수면시간/활동시간:8시간정도/5:20~6:40

활동내용:부사 마침. 지난밤에 시험준비한다고  아침부터 마음 먹었지만 건강검진을 했더니 피곤한건지, 왜이리  피곤감을 이길수 없었는지  잠을 엄청잤음. 아침에 너무 누워있어서 허리가 아픈것 같았음.

집중도:4

만족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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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3 10:43:49 *.192.0.229

복근님... 저도 요즘은 정말 많이 자는거 같아요.

수면을 충분히 취해주지 않으면 그 다음날 하루종일 멍~~

들고나고의 기복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이어가는 모습에 늘 감동하고 있어요.

이렇게 천천히 야금야금 준비하고

그 준비가 쌓여서 분명 선물로 오게 될 것을 믿어요.

오늘도 감사가 충만한 날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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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06:40:14 *.17.122.76

67일차/11/14일(목)

취침시간/기상시간:10시30/4시40분

수면시간/활동시간:6시간/5시~6시35분

활동내용:전치사 외워야하는데 머리가 웽웽거리는 느낌. 어제 술을 먹어서 그런가? 우와~~ 영어는 역시 전치사 ㅜㅜ

집중도:4

만족도:5 ( 아침시간에 무리가 있을줄 알았는데 집중도 잘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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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06:10:01 *.17.122.76

68일차/11/15(금)

취침시간/기상시간:11시/4시40분

수면시간/활동시간

활동내용:오늘 왜이렇게 졸립지 ㅡㅜ. 어제 점시먹은것이 체해서 아직도 불편하다. 그래서 잠을 설쳤나 싶기도 하고. 졸려서 잘까하다 일지써본다. 체해서 커피를 먹을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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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6 11:46:12 *.17.122.76

69일차/11/16일(토)

취침시간/기상시간:11시/4시40분

활동시간:0

활동내용:내가 성장기도 아닌데 겨울잠을 자야하나 술도 않먹었는데 계속 자고 싶고 피곤감 없어지지 않는 요즘.  50대가 되면 아침잠이 준다고 하던데 체력은 어떨지 궁금하다. 이번주는 운동 한번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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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7 19:51:17 *.109.153.153

곰팅이님 잘 지내요? 묻는 내가 쑥스럽네요. 매일 일지가 빼곡한데.

글코 곰은 겨울잠 자는게 맞아요. 아니 그게 더 잘 어울려요.

체력관리 잘 하고 술은 줄이고 아침은 행복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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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06:32:19 *.17.122.76

70일차/11/17(일)

취침시간/기상시간:2시20분/4시 40분 (세미나 끝나고 집에와서 에 남편이랑 술자리에 갔음)

아침활동:당연 못함. 맘이 너무 편하게 잘 잤음(홍샘 강의듣는동안 나에 대한 생각이 그냥 무의식에서 정리되는것 같다)

71일차/11/18일(월

취침시간/기상시간:10시/4시40분

수면시간/활동시간:7시간정도/5시~7시

활동내용:전치사강의 2개에 걸쳐 듣고 있음, 수업듣는 중간 졸려서 일지 정리하고 나머지 공부 하려고 함

집중도:4

만족도:5 (집중은 잘모르겠지만 힘들지 않을수 없다는 것이 인간이기에 점수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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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16:20:58 *.222.78.36

72일차/11/19일(화)

취침시간/기상시간:11시/4시 40분

수면시간/활동시간:6시간 정도/5시~7시

활동내용: 문제풀이 했는데 진도 엄청 안나갔지만.. 느린연습속도, 집중,반복이라는 마음으로

집중도:4

만족도:4(속도가 잘 안나서  만족도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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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06:59:33 *.17.122.76

73일차/11/20(수)

취침시간/기상시간:9시30분/4시40분

수면시간/활동시간:7시간정도/5시~6시55분

활동내용:문제풀이.느린연습속도,집중!, 반복! (도움이 되는 말이다) 느리지만 반복하면 된다는 생각이 좀더 할수 있게 만들어 준다.

집중도:5

만족도:5(답은 잘 틀려도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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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07:00:04 *.17.122.76

74일차/11/21(목)

취침시간/기상시간:11시/4시40분

수면시간/활동시간:6시간정도/5시~6시50분

활동내용:문제풀이 (시간이 모자르네..느린연습속도, 반복..마법적인 단어이다)

집중도:5

만족도:5(시간있을때 더할껄하는 생각이 든다. 학생도 아니고 이생각을 평생을 하면 지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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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06:47:44 *.17.122.76

75일차/11/22(금)

취침시간/기상시간:9시30/4시40분

수면시간/활동시간:7시간/5시~6시45분

활동내용:오늘은 문제 않풀고 강의들음, 관계절 좀더 들을려고 했는데 역시 관계절 어렵네.. 아침에 발이 차가운데 찜질기 비스무리한것을 쓰니까. 괜찮다. 겨울에도 활동 내용만 정확하다고 하면 잘 할수 있겠다

집중도:4 (어제 피곤감이 있었는데 많이 잤는데도 졸리네)

만족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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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3 16:13:03 *.17.122.76

76일차/11/23(토)

취침시간/기상시간:9시30/4시40

수면시간/활동시간:7시간정도/5시~6시 30분

활동내용: 관계대명사 한번더 했음. 오늘 엄청 집중이 안됨. 그래서 나머지 30분은 그냥 잤다

집중도:3

만족도:3(너무 집중이 안됨, 엄마생각,동생생각, 직장생각,건강문제  왜이렇게 떠오르는 것이 많은지...이상한 아침이었음).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비했나보다 지난한주 동안. 아니면 낼 시험준비가 안되서 그런가?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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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5 00:35:04 *.36.142.106

와 진짜 복근님 최고네...

존경스럽습니다...

현무부족의 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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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5 06:21:20 *.17.122.76

77일차/11/24(일)

취침시간/기상시간:0:30/4시40

활동내용:과음을 해서 컨디션 조절(/?)을 위해 아침활동을 잠으로 시험은 잘 못봄 그전 수준하고 나자신이 비슷한듯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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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07:05:58 *.17.122.76

78일차/11/25(월)  밤에 영화보고 12시에 잠 : 그림자살인사건

구본형선생님의 '사람에게서 구하라' 읽음

79일차/11/26(화) 영화보고 12시에 잠 : 퀴즈왕

일어나서 조금 헤메고 별일 못함 ,, 기분이 많이 않좋고 정신적으로 컨트롤이 둔해지고 있음

80일차/11/27(수)

취침시간/기상시간: 8시 50분/4시 40분 (너무 일찍자서 그런지 12에 깼음)

수면시간/활동시간:7시간정도/6시30~7:00시

활동내용:어제 정리만 함.  기분패턴을 정리해서 다시 정진모드로 들어가야겠다는 생각. 사람이 사람에 대한 마음이 젤로 정리하기 쉽지 않은것 같다. 연 말이라서 직장에서 정리와 새해에 대한 계획.  또 나 스스로에 관해서도 해야 하고 그런게 부담으로 다가오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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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8 18:05:46 *.11.178.163

81일차/11/28(목)

취침시간/기상시간: 10시/4시40분

수면시간/활동시간:7시간정도/

활동내용:내용없이 5시부터 식사준비함. 일찍 가야할곳이 있어서.. 아침시간에 무엇을 하는것은 정말 부담이 없다. 아침활동이 문제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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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 06:40:11 *.17.122.76

82일차/11/29일(금) 책읽는다고 하는데 완전 집중하지 못한것 같음. 일지를 않남긴것 보면 제대로 한것 같지 않음

83일차/11/30일(토) 아침에 특별하게 활동없이 책읽는다고 방황비스무리하게 한것 같음

84일차/12/1일(일) 활동내용 없었음: 토요일날 음주

85일차/12/2일(월)

취침시간/기상시간:9시/4시50분(핸드폰이 밖에 있었는데 늦게 깸, 아직도 시계가 필요함)

수면시간/활동시간:8시간정도/5시~6시 30분

활동내용: 2014년 공부할것 찾아봄. 아무래도 난 취미가 공부인가보다. 관계절 영어 공부함

집중도:4 (나름 시험보고 나니 집중력이 생기긴 함)

만족도:4 (시험끝나고 일주일정도 아침활동 대충한것 같음. 이제 2014년 준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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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06:58:41 *.17.122.76

86일차/12/3일

취침시간/기상시간:10시/4시50분

수면시간/활동시간:7시간정도/5시~6시50분

활동내용:사람에게서 구하라 (먼저 어제의 자신과 경쟁하다)를 2014년 나의 슬로건으로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구본형선생님은 글은 천천히 읽으면 더 좋다.  관계절 강의 조금 듣고 문제 풀어보고 어제의 실력보다는 좀 나아졌나를 생각해봤음. 이제 밥하러 가야함

집중도:5(구본형선생님의 글이 깨어있게한다)

만족도:4 (시간이 짧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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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05:56:22 *.17.122.76

87일차/12/4일(수) 특별한 활동없이 방황하다 시간 흐름

88일차/12/5(목) 워크샵간날 일어나서 방정리하고 설겆이 함. 일찍일어나니 남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음. 그런데 아침활동을 남들과 함께 있을때 하는것은 참 부담스런 일인것 같다. 할일이 있는데 일어나서 책보는척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거꾸로 생각할때 꼴불견일것 같다는 생각이 듬

89일차/12/6(금) 커피한잔마시고 6시정도부터 남편이랑 이야기한것 같음, 아침활동도 없이 이야기하고 아침밥함. 별이야기도 아닌데 아침활동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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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12:13:03 *.222.78.36

90일차/12/7(토)

취침시간/기상시간:10시/4시40분

수면시간/활동시간:7시간정도/5시~6시 50분

활동내용:부사절 공부하고. 사람에게서 구하라 한단원 읽고. 문제도 풀어보고. 어제보다 뭘 더 알게되었을까? 좀더 나아졌을까?

집중도:4

만족도:4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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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 17:15:00 *.79.82.103

91일차/12/8(일), 92일차/12/9(월),93일차/12/10(화) : 엄마 입원하시고 병원에 일이 있어서 시간관리망가짐.. 어떤 외부적요소가 너무 강하면 아침에 나만의 2시간을  만들어 내기가 어렵다는것을 절감함, 정신적으로든 시간적으로든 핑계는 아닌데 컨트롤이 매우 어려움을 느낌. 이런 상태가 장기간 지속된다면 여기서 또다른 질서를 찾아서 적응할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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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4 11:49:56 *.17.122.76

94일차/12/11(수)  아침활동 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ㅡㅜ

95일차/12/12일(목) 아침활동못하고 일어나기도 힘들었음.

96일차/12/13일(금) 아침활동 못하고 밥하는 시간만 빨라짐

97일차/12/14일(토) 과다음주로 뻗었음. 이제 정신차린상태. 연말과 여러일이 겹쳐 지난한주는 너무 너무 길고 힘들었다. 오늘은 낮에 책을 좀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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