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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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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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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8일 20시 56분 등록

반갑다, 새벽! 우리 친해지자. ^-^/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새벽시간 : 오전 5시 ~ 7시

새벽활동 : 책 읽으며 기록하기

 

 

전체적인 목표

1. 그림책 감상하기, 아이들과의 만남에 적용할 수 있는 지점 찾아 기록하기

2. 교육 관련 책 읽으며 마음을 정화시키고 꿈꾸기

3. 단행본, 논문 읽고 연구 계획 마무리 짓기

 

 

구체적인 목표

1. 스토리맵 10개 만들기

2. 교육적 상상력을 키우는 책 10권 읽기

3. 선행연구 정리하기 (~63일)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1. 눈 떠서 새벽활동 시작까지 루틴 정해서 실행하기

컴퓨터 켜놓고 부팅되는 동안 양치하고 보이차를 마신다.

페퍼민트 향을 맡으며 맑은 정신으로 준비한다. 그리고 커피 한 잔을 내려둔다.

 

2. 숙면을 위한 생활 습관 실천하기

잠자는 습관이 불규칙했다. 잠이 안 오면 늦게까지 깨어있고, 피곤하면 일찍 푹 자곤 했다.

잠을 물리쳐야할 때 내가 주로 써온 방법은 그저 자는 것이었다. 잠에 관대했다.

억지로 깨어있으면 효율이 떨어진다며 침대로 향했다.

그러다보니 미루어둔 일을 급하게 마무리하는 경우도 잦았다.

안정된 생활 리듬을 만들어가고 싶다. 그래야 긴 호흡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양질의 잠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일정한 시간에 일어날 수 있는 발판을 생활 면면에 마련하겠다.

이를테면, 오후 3시 이후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마감이 임박한 과제를 하다가 잘 시간을 놓치는 경우가 없도록 과제를 바로 시작하고 잘게 나누어 완성한다.

간단한 동작으로 몸을 이완시키고 잠자리에 든다.

 

3. 너무 피곤하면 운동으로 새벽활동 시작하기

몸이 천근만근인 날도 있을 것이다.

근육을 사용하면 보다 쉽게 몸이 깨어난다.

기를 원활하게 순환시키는 운동을 20분 동안 (상황에 따라 70분까지) 한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1. 나에 대한 믿음이 커진다.

새벽을 흘려 보내지 않겠다는 나와의 약속을 꾸준히 지키고 그로 인해 스스로 믿음을 키워가는 것은 엄청난 수확이다.

나날이 더 사랑하게 된다. 새벽 공기, 그리고 그 시간에 깨어 숨 쉬는 나를.

 

2. 생활 리듬을 정상화한다.

같은 시간동안 일을 해도 덜 피로해지고 하루에 여유가 생긴다.

 

3. 아이들과의 만남에 활용할 수 있는 보물들이 쌓여간다.

바탕을 닦는 일은 중요하지만 당장 급하지 않아서 뒷전으로 밀리곤 한다.

‘새벽’이라는 귀한 시간을 통해 보물을 발견하고 차곡차곡 쌓아가는 습관이 생긴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북유럽으로 떠난다. 떠나지 못할 변수들이 있다.

단군을 진행하는 100일 동안 그 변수들을 잘 조율하여 단군도 이루고 여행도 떠나리.

 

IP *.209.5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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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6 07:45:21 *.209.51.253

038/1016 (수)

11:30/04:40

05:00-07:00

4/5

- 선행연구 살피기

 

* 63일차(11월 10일)까지 선행연구 정리하기로 계획했는데

정리는 고사하고 한 번씩 다 살펴보지도 못할 것 같다.

차근히 쌓아가지 않고 있다는 것은 진작 알았지만... 

이제는 더 미룰 수 없다. 집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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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08:51:09 *.209.51.253

039/1017 (목)

10:00/04:40

05:00-07:30

5/5

- <바다로 간 화가>

세상에 자신의 꿈과 만나는 행운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아.

마치 이 세상에 화가와 바다와 새로운 멜로디만 존재하는 것 같았어.

그것은 놀라운 빛을 지니고 있었어. 지치지 않고 소리 없이 변하는 빛을.

- 교육의 질

물꼬를 트기까지 인고의 시간. 자기의 경험을 의식적으로 성찰.

분위기. 이 변화의 도정을 지배하는 혼.

급진적으로 뿌리까지 파고들어 생각 + 실천단계에서는 침착하고 신중한 발걸음

인정과 존중은 서로를 대하는 방식을 결정짓는 원칙이 되어야 해. 몇 번의 토닥임이 아니라.

나조차 납득이 안 되고 동의할 수 없는 학교 일상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강요하란 말인가?

낯설지만 생동감 돌게 하는 도전.

- 강구실용

무엇 때문에 이 일을 하는가? 자기를 속이고 남을 기만하지 않기 위해서 깊이 생각할 것.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그 다음 단계로 건너가는 디딤돌.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인간의 근본도리에 충실한 것. 행함과 징험.

- 禍因惡積 福緣善慶

- <이오덕 일기>2 ~p.94

자기 자신의 숨김없는 느낌과 생각을 쓰려는 진실한 시의 싹.

"그만큼 그들은 처음으로 사회적인 인정을 받는 것을 감격했던 것 같다."

죽음을 태연히 맞이한다는 것.

 

* 내가 만들어 나가기. 잠자리에 들 때의 마음가짐부터.

* 혹여 제 시간에 마치지 못하면 어쩌나 시계를 힐끗 보며 빠져들 수 있다.

* 어제부터는 새벽공기가 확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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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0 21:41:34 *.209.51.253

040/1018 (금)

12:30/04:40

05:00-07:00

3/4

- <숲속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숲을 두려워했던 것처럼 어쩌면 두려움은 상상 속에서 만들어내고 있는 것일지도.

찬찬히 보기 전에는 모두 나무들로 보인다.

숲이 품고 있는 온 생명, 자연의 건강함.

- 반추

- <어떻게 아이들을 사랑해야 하는가> ~p.20

"이 '무'는 바다 속의 파도와 폭풍우와 번개와 태양과 은하수의 형제이다."

"느끼고 조사하고 인내하고 갈망하고 기뻐하고 사랑하고 신뢰하고 증오하고 믿고 의심하고

좋아하고 배척하는 그 무엇이 들어있다."

착한 것 vs. 편한 것

강인한 영혼과 갈망하는 힘, 의지력을 무디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 <이오덕 일기>2 ~p.116

"각자가 가진 인간다운 마음을 그대로 발휘하면 된다."

구두 발자국에 찍히는 것. 밟히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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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0 21:47:33 *.209.51.253

041/1019 (토)

01:00/04:40

0/0

 

에구, 출첵만 하면 무얼하나...

피곤의 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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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0 21:56:06 *.209.51.253

042/1020 (일)

00:30/04:40

05:00-05:30

1/2

 - <거짓말 같은 이야기>

"아니, 거짓말 같은 우리의 진짜 이야기란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은 멀리 떨어진 동네에 머물고 있구나.

- 채적명리

실용성. 상황에 가장 적합한 이치와 로드맵.

- 尺璧非寶 寸陰是競

 

* 어제는 좀 더 일찍 잘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확실히 단군 시작할 때보다 마음이 많이 물러졌다.

* 수렁 속으로 빠진다 싶으면, 다른 것일랑 생각 말고 '하는 것' 자체에 힘을 쏟자.

* 내일부터는 심연이라지. 개인적으로도 점점 꼭대기로 향하는 일정이 눈앞에 있어,

심연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다. 걱정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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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1 07:03:51 *.209.51.253

043/1021 (월) - 심연

02:00/04:40

05:00-07:00

3/4

- 커리큘럼 프로젝트

 

* 일주일에 한 번 온전히, 아니면 활동 하나를 빼고 매일 조금씩 하자.

* 미루면 그 뒷감당 어찌 하리. 심리적으로도 위축되고, 그 불안감이 악순환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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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2 07:40:12 *.209.51.253

044/1022 (화)

00:00/04:40

05:00-07:00

3/4

- <그림자놀이>

환상의 순간들은 현실 속에서도 빛나는 조각으로 마음에 남아 삶을 비춘다.

누군가로부터가 아닌 스스로의 힘. 내면의 에너지를 끌어다 현실 안에서 열어 보여.

- "이 밤들은 어떤 책이나 누구의 충고도 줄 수 없는 것을 당신에게 줄 것이다."

정신적인 도약. 직감. 연구하려는 의지.

- 참작득수

복잡하고 어수선한 상태를 살펴서 핵심을 추려낸다. 단순화. 명료. 추출하여 실제로 적용.

"엉뚱한 데 가서 기웃거리지 마라."

- 資父事君 曰嚴與敬

- <이오덕 일기> ~p.140

넓은 의미의 시인이 되어 생활을 창조.

 

*어제 저녁부터 부쩍 건조. 새벽에 녹즙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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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19:19:52 *.209.51.253

045/1023 (수)

11:10/04:40 눈에게 가장 미안.

05:00-07:40

5/5

- <거울 속으로>

흔적이 지나간 자리. 슥슥-

실눈 뜨고 곁눈질 하는 모습이 귀여워.

점층.

- 孝當竭力 忠盡命

- 득당이취

남의 장점을 포착, 내 것으로 만들고 현실에 맞게 적용하기.

- <이오덕일기>2 ~p.160 

"완전히 의사의 일치를 바라는 것은 무리일 것 같아요."

우리의 배우는 집

지난 10여 년 간 일구어 주신 선배님들께 새삼, 깊은 감사를.

- 관찰. 진심으로 이해.

"마치 한 천문학자가 이전에 존재했고, 존재하고, 존재하게 될 하나의 별에게 입을 맞추듯."

"그것은 학자의 열광과 겸손한 기도 사이의 중간."

표정과 음색의 언어. 살아있는 유기체.

훌륭한 자의식을 가지고 완전히 균형감각을 잡아내는.

가능하면 잘못을 적게 범하기 위해. 분명 오류가 있겠지만 겁을 내지는 말자.

지금, 여기서 아름다움을 찾으려 하지 않는 우리는 얼마나 나태한지.

사회 속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그리고 우주 속에서 자신을 다시 발견하는 것.

 

* 2단계, 3단계. 생각을 좇아가다보니 한층 더 깨어났다.

* 샘솟는 그 무언가는 따라가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예정에 없었다 할지라도.

이후의 일과까지 과하게 침범하지 않도록 할 것. 저글링.

* 당장 급한 일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활동이든 아니든, 실지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은

깨어있음. 포착할 수 있는 예민한 눈과 감각. 민첩함.

* 새벽. 초롱초롱. 좋다. 참 좋다.

오늘따라 쏘-옥 와 닿는 내용. 마치 힘내라고 격려해주는 수호천사가 있는 것 같이.

꾹- 견디다 보면 이런 순간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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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4 07:03:13 *.209.51.253

046/1024 (목)

11:00/04:40

05:00-07:00

3/4

- 과제, 시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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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7 09:28:15 *.209.51.253

047/1025 (금)

4/3

- 동네몇바퀴

 

* 어둠이 지고 아침이 밝아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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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7 09:29:10 *.209.51.253

048/1026 (토)

11:00/04:40

0/0

- 출첵하고 나서 작정하고 잤다. 무슨 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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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7 09:41:04 *.209.51.253

049/1027 (일)

10:50/04:40

05:00-08:00

3/4

- <달인> 처음부터 밑줄 그으며 일독

기꺼이 바보가 되려는 겸허와 우직함, 무모함. 제2의 순진함.

관계, 일, 삶 전체가 몸으로 인해 중심을 잡고 균형을 이룰 수 있게 된다.

나를 드러내고, 치열하게 직면하고, 솔직하게 반응, 표면화하는 부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날마다 그 길에 머물러 있는 사람. 그 길은 항상 저만치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

산 정상을 계속 확인하기보다 그저 그 길을 나서서, 내딛는 걸음과 길에 시선을 두자.

나만이 감지할 수 있는 모욕과 무시도 과정의 일부다. 씁쓸하지만 어쩔 수 없다.

항상성. 저항과 반발의 신호는 당연하다는 사실을.

예전에 나 혼자 편안하게 즐기던 기쁨은 간데없이 사라졌다. 겨우겨우 해나간다는 느낌.

하지만 이 또한 삶의 진정한 과즙. 그러니 생생하게 느끼자.

 

* 감사한 여정. 조력자. 힌트. 흘리지 말자. 궁극적인 책임은 나 자신에게 있다.

* 발견해서 잘 개발하고 가꾸고 싶다. 진심. 더디더라도 변화를 느끼며 나아가고 싶다.

약점을 책망하기보다 강점을 개발하기.

* 후, 이 답답함. 여러 면에서.

어지럽게 오가는 감정과 생각들을 죽 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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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7 07:34:44 *.7.57.225

샘님 안녕^^ 요즘 무슨일있나? 많이 힘든가? 어떻게 하면 그대에게 힘을줄수있을까? 새벽을 아로마 향흐로 깨우는 우아한 우리 샘님~~ 그대에겐 분명히 ,최상주의,가. 있을듯~ 이가을 넘 예쁘게깊어가니 마음껏 즐기고느끼고 받아들이면 좋을듯. 비록 마음에 안드는 자신의 일부가 있을지라도.... 이글을 당산 지하철을 지나며 쓰고 있었는데 한강위로 태양이뜨고있어. 빛나게~ 그대의 오늘도 이처럼 빛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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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8 11:41:47 *.218.19.30

은미님♥ 우리의 수호장님 :D

요즘 학교 일정이 한창 바쁠 때라 단군활동을 계획대로 못 하고 있어요. 그래도 나름, 이 기간을 온전히 느끼며 잘 지내고 있어요. 가을의 끝자락... 한껏 물들어 가는 장면 장면도 마음에 고이 담고 있고요. 맘 써주셔서 고마워요. 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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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5 00:34:05 *.36.142.106

많이 바쁘신가봐요ㅜㅜ

힘내세요! 현무부족의 에이스!! 화이팅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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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07:39:00 *.209.51.253

어머, 족장님^^ 들렀다 가셨네요. 덕분에 한결 화사해지는 느낌이에요. 고마워요!

일 시작하시고 정신 없으실텐데 이런 넉넉함을 발휘해 주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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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07:58:02 *.209.51.253

083/1130 (토)

12:20/04:50

05:00-07:00

3/4

- <Wolves>, <My Flower, Your Flower>

- 변죽 울리며 밑작업

 

* 어느덧 부활 단계가 코앞.

거리를 두고 있었다. 그러고 싶었다. 흘러가는 대로 두고 싶었다.

계획한 대로 착실히 하는 것도 좋았겠지만, 어쩌면 더 오롯이 여정을 겪고 느낄 수 있었겠지만,

생활의 변화와 그것이 가져다주는 리듬에 나를 맡겨두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진심으로 하루의 한켠을 기꺼이 맞이하고 싶어졌다.

남은 17일과 그 이후. 진하게 보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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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10:25:31 *.62.172.59

084/1201 (일)

12:10/04:50

05:30-07:30

3/4

좋구나.

가뿐한 12월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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