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2013년 9월 8일 23시 27분 등록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 새벽시간 : 오전 5시~7시

   ▪ 새벽활동 : 정해진 책읽기와 글쓰기

 

*나의 전체적인 목표

   ▪ 나를 알기위해서 시간을 들여서 책을 읽고 글을 쓰자.

   ▪ 글쓰기를 나의 필살기로 만들자.

 

*중간 목표

   ▪ 매일 하루 한장씩 글쓰기와 일주일에 정해진 책을 읽고 리뷰하기 (50일간)  

   ▪ 전문독서를 2주에 한권이상 읽기

   ▪ 고전읽기와 리뷰쓰기 (50일간)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  짜가출석을 없애라.

   스마트폰으로 출석만하고 출근해서 짜가일지를 작성하지 말자.

 

   ▪ 삶에 묻히지 말자.    

    나에게 집중하여 있는 그래로를 쓰도록 하자. 나를 많이 관찰하고 연구해보자.

    일에 묻혀서 다른 여러가지 일을 벌여서 진짜 목표를 잃지 말자. 한가지에 집중해보자.

 

   ▪ 야근을 하기 싫다면 낮에 집중하자.    

     야근을 하기 싫다면 낮에 딴짓을 줄이고 내일에 집중해서 기어코 해내자.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 불안감보다는 성취감을 느끼자.

     해야하는 것을 하지 않기 때문에 불안감을 느낀다. 하고자 했던 것들을 하나씩 해나가자. 적지만 질적으로 높은

 

   ▪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가치관으로 살아갈지를 알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들을 알아가므로써 분명한 삶의 기준이 정해질 것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나는 고양될 것이다. 무엇을 할 것인지 길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방음박스 연습실

IP *.186.11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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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9 11:55:43 *.157.223.130

1일 - 2013.09.09

 

워크샵 갔다와서 늦게나마 출사표 작성하고 11시 30분에 잠들었다.

그래서 4시 50분에 일어났다가 컴퓨터를 켜고 출석을 하고 곧바로 잠들었다.

그때 일어났어도 정신은 말똥했지만 오늘 하루의 컨디션을 위해서 다시 잠들었다.

워크샵에서 거의 잠을 못잤기 때문이다. 축적된 잠의 숙제를 몰아서 해야하기 때문에 더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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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9 12:39:13 *.242.48.1

새벽활동으로 인해 일상이 망가지면 안 되는거 잘 아실거라 생각 합니다.

편안하게 출발하셨으니 더 좋을 수가 있을까요?

오늘은 좀 더 일찍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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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0 22:34:40 *.186.113.110

2일 - 2013.09.10

 

11시에 자고 싶었지만 11시 30분에 잠들었다. 오랜만에 운동을 하고나서 그런지 온몸이 피곤했었다.

새벽 4시 50분에 일어났다. 어제 밤까지 적어야 하는 글을 새벽에 적어야 한다는 마음에 벌떡 일어났다.

4시59분에 아슬아슬하게 출석을 하고 곧바로 7시까지 2시간동안 워크샵 후기를 작성하였다.

오늘도 11시 30분에 자야할것 같지만 내일도 열심히 새벽활동을 해나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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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08:48:52 *.157.223.130

3일 - 2013.09.11

 

어젯밤 언제 잠든지도 모르겠다. 방안에 불도 켜둔채로 잠이 들었다. 새벽에 눈을 떠보니 3시40분이었다. 아직 시간이 남아있고 알람을 맞춰두었기에 이불을 깔고 편안하게 잠이 들었다. 4시30분에 알람소리를 듣고 일어나 출석체크를 했다.
어제 깜빡 잠들어서 쓰지 못한 북리뷰(글쓰기 로드맵 101)를 썼다. 6시 30분쯤에 리뷰를 다쓰고 어머니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출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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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12:48:31 *.227.22.57

끝까지 하면 기쁨이 더하겠지요.

마라톤 처럼 자기 페이스 유지하면서 함께 가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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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00:57:12 *.186.113.110

4일 - 2013.09.12

 

어머니와 대화를 한다고 새벽1시가 되어서야 잠들었다. 요즘들어서 많은 일들이 생긴다. 머리가 아프다. 고민한 만큼 내가 성장할 거라는 주문을 외우면서 한발짝씩 나아갈 것이다. 그래서 겨우 출석을 하고 다시 잠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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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13:25:30 *.157.223.130

5일 - 2013.09.13

 

친한 친구의 할머니 장례식장에 갔다가 와서 정리 좀하고 자려고 보니 새벽 1시!

이젠 미리 알수 있다. 내일 일어날 수 있는지 없는지. 그래서 ... 못 일어났다. 출석조차 못했다.

일어나서 출근준비만으로도 분주한 하루였다. 내일부터 다시 마음을 다잡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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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4 22:03:08 *.186.113.110

6일 - 2013.09.14

 

요즘 집안문제로 인해서 늦은 시간에 잠들게 된다. 어제는 1시가 넘어서 잠이 들었다. 하루하루가 너무 벅찬 느낌이 들지만

지금 여기서 무너지면 더 없는 불안이 몰려올것을 알기에 이렇게 달린다. 너무 늦게 자서 매일 출석하기도 벅찬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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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05:02:56 *.186.113.110

7일 - 2013.09.15

 

또 늦게 잔 감이 없지 않은 날이다. 11시 30분이 잠들었다. 새벽에 일어나서 출석을 하고 다시 잠들었다. 뭐 이건 출석만 하고 다시 자는 연속이다. 이제 다시 일어날때다. 정신 차려야 한다. 오늘 새벽활동은 없었다. 잠들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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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23:33:25 *.186.113.110

8일 - 2013.09.16

 

드디어 일찍 일어나서 새벽활동을 시작했다. 밤 11시반에 잠들어서 새벽에 출석체크를 하고 잠깐 누웠다가 6시부터 책을 봤다. 20분간 책을 보다가 40분동안 글을 썼다. 오늘도 하루 한장 쓰기를 마쳤다. 기쁘다. 내일도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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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8 02:05:48 *.186.113.110

9일 - 2013.09.17

 

어제 늦은 11시 반에 잤지만 일찍 일어났다. 새벽 출석을 하고 1시간동안 구본형 선생님의 칼럼을 보다가 1시간동안 잠깐 눈을 부쳤다. 서서히 시동을 걸어보자^^ 2시간 풀로 찰때가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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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9 05:16:41 *.33.160.172
10일 - 2013.09.18   어머니와 이야기하다가 새벽2시에 잠들었다. 그래서 출석을 못하고 8시에 일어난 날이었다 후회와 아쉬움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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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9 23:14:57 *.177.216.6

저도 요즘 짜가 출석의 연속이라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호모루덴스님 추석연휴라 더욱 힘들겠지만 다같이 하루하루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홧팅입니다

지금 11시를 넘어서고 있는데요 마음을 다잡으려고 부족원들의 단군일지를 보고 읽고 힘을 얻으려고 합니다

희망을 향해 내디딘 한걸음 하루하루 힘내봐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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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0:58:47 *.186.113.110

13일 - 2013.09.21 

이 정도로 오랬도록 짜가 출석이 이어지니 자괴감마저 든다. 어제 오늘 푹 잤더니 몸이 살아나는 느낌이 든다. 여러 산소를 다니면서 산타고 제초했더니 몸이 놀랬는 가보다. 오늘도 짜가 출석을 했다. 아직 90%가 남았으니 열심히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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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2 23:52:43 *.186.113.110

14일 - 2013.09.22

새벽을 내주고 하루를 지켰다. 새벽 출석후 자버리고, 하루종일 책을 읽었다. 그렇게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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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13:42:39 *.242.48.1

초반 난관(방학+추석)으로 모두 힘들어 하시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다시금 시작입니다.

새벽을 내준 대신 책을 읽으셨네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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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23:37:17 *.186.113.110

15일 - 2013.09.23

아직 명절인 줄 알고 일찍 잤으나 늦게 일어났다. 내일,내일,내일. 그만.그만.그만.

이런 일지 쓰는게 부끄럽다. 그래도 일지를 계속 쓰니 너무 부끄러워 새벽에 일어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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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00:26:19 *.186.113.110

16일 - 2013.09.24

어제 늦게 잤지만 오늘 출석을 하고 잠깐 앉아서 졸다가 6시 40분부터 20분간 독서(내안의 남신들)를 하였다. 원래 저번주에 다읽고 리뷰를 했어야 했는 책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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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0:45:25 *.186.113.110

17일 - 2013.09.25

요즘 계속 늦게 자게된다. 병문안, 가족문제 등

12시가 넘어서 자고 새벽 출석을 체크하고 다시 잠이 들고 6시 반에 일어나서 15분간 책 읽다가 씻고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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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8 15:16:25 *.186.113.110

20일 - 2013.09.28

역시!!! 일찍 자니까 된다.

11시 10분쯤에 잠들었다. 새벽 출석을 하고 더이상 잠이 오지 않았다. 2시간동안 또렷하게 책(우리속에 있는 남신들)을 읽었다. 이제 시작하는 기분이 든다. 이대로 전력질주다.^^ ㅎ 그리고 급격한 다이어트로 밥을 적게 먹고 자니까 몸이 즐거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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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9 22:30:47 *.186.113.110

21일 - 2013.09.29

어제는 9시쯤에 피곤해서 잠들었다. 그래서 새벽에 눈이 번쩍!

2시간 내리 정확한 정신으로 책을 읽어나갔다.^^ 그리고 기분 좋게 8시에 잠들었다가 깨서 밖에 나가 달리고 왔다.

새벽이 살아나고 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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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22:58:34 *.186.113.110

22일 - 2013.09.30

밤에 글쓰다가 늦게 자게되었다. 아마 12시쯤이었다. 새벽에 출석을 하고 잠깐 잠든다는게 그만 1시간을 자버렸다. 그리고 30분간 쓰던 글을 마무리 짓고 출근했다. 저녁에 잘만 자면 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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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1 11:51:26 *.242.48.1

혹시 함께 쓰는 글터 하고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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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3 23:11:51 *.186.113.110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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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2 15:14:08 *.11.178.163

1기랍니다. ㅎㅎ

편지 보내시는 분이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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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6 22:57:51 *.186.113.110

28일 - 2013.10.06

주말에 푹 쉬고 충전하고 새벽을 다시 깨우려 했지만 습관이 쉽게 돌아오지 않는다.

벌써 10일을 써버렸다. 남은 70일동안 10일로 버텨보자.

그 전에 새벽에 그립다.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서 독서(예언자)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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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00:50:15 *.186.113.110

29일 - 2013.10.07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졸면서 책을 봤다. 새벽에 일어나는 의미가 희미해져가는 느낌이다.

밤늦게 글을 쓰고 자는게 습관이 든 것 같다. 매일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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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9 04:49:04 *.186.113.110

30일 - 2013.10.08

아침에 눈을 뜨고 출석 체크를 하고 잠깐 1시간 자다가 일어나서 1시간 책을 읽었다.

요즘 야간형 인간이 되는 느낌이다. 이거이거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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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6 22:22:29 *.186.113.110

38일 - 2013.10.16

거의 포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수호장님의 연락으로 다시 완주를 향해 시작했다.

일단 일어나는 것부터 다시 시작한다. 요즘 머리 속이 복잡해서 새벽활동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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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17:18:56 *.192.0.229

호모루덴스님~~ 포기하지 마세요.

끝까지 가는 것, 그래야만 깨달을  수 있는 것들이 있지요.

끝까지 갔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깨달음.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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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8 00:17:53 *.186.113.1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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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8 00:17:36 *.186.113.110

39일 - 2013.10.17

잠을 제때 못자서. 아직 적응을 못해서 새벽기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점점 나아지도록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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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9 16:19:54 *.11.178.163

가볍게 시작 하세요.

새벽의 만족도보다는 새벽에 눈을 뜨기부터... 잘 하셨으니 몸이 2~3일이면 반응 합니다.

못 일어나셨어도 쓰세요.

그게 나의 거울이 되어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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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1 23:20:45 *.186.113.110

43일 - 2013.10.21

하루의 재개편이 필요하다. 새롭게 생각해보자

새벽의 맛을 다시 느껴보자.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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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6 05:19:25 *.186.113.110

46일 - 2013.10.24

일어나자. 일어나는 것 부터 하자.

집에 오면 늦지만 글은 쓰고 있으니 위안을 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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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6 05:20:38 *.186.113.110

47일 - 2013.10.25

또 일어났다. 다행이다.

야근이 고정이 된 듯한 느낌이다. 원래 이렇지 않았는데...

아침에 잠깐 글을 몇 줄 보았다. 좋은 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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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1 12:46:56 *.242.48.1

저도 계속 야근을 하고 있어 새벽 수련이 어렵습니다.

끈을 놓지 마세요. 계속 해야 합니다. 절대 놓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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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12:34:06 *.242.48.1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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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7 15:18:39 *.78.108.107

반 왔습니다 반 함께 가요 으랴차차 ^^ 힘내세요 ~~  함께 가기에 모두 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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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8 10:55:27 *.94.41.89

호모루덴스 님.

200일차 세미나 때는 통 못 뵈어서... 얼굴 잊어버리겠습니다.

보여주세요~~~ 보여주세요~~

 

이제 40여일밖에 안 남았네요.

함께 성공 실패 상관없이 ?? (ㅋㅋㅋ 제가 자신이 없다보니....)  완주의 기쁨 같이 누리기를 바랄께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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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10:10:09 *.115.223.46

호모루덴스님. 저 이말 너무 좋아요!ㅋ

(참고로 전.. 호모사피엔스....;;; 이름이 '슬기'라서요.. 별로 재미가 없네요 ㅠㅠ;;ㅋ)

새벽활동 쉽지 않지만 우리 끈 놓지 말고 화이팅 해요!!

아자아자!! 꼭 같이 완주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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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04:43:03 *.20.90.10

200일차에도 얼굴 한 번 보여주삼! ~ 실패는 없다지요, 스스로 포기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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