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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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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Ashley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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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9일 09시 33분 등록

[단군 11기_청룡부족_출사표] 미래는 지금 결정하는것! – 이세은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1.     새벽시간: 오전 5 오전 7시 30분 (2시간 30분)

2.       새벽활동:

1)      15 주변정리 (15분)

2)      독서와 생각정리 하기(1시간)

3)      글쓰기 (30분)

4)      산책 (30분)

5)      단군일지 쓰고 기도하기 (15분)

 

나의 전체적인 목표

1.     1. 1단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다 -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해 습관을 형성하는 첫발

2.     2. Personal Brand 설명서 작성 (Part 2) – 내가 잘하는것들을 이해했으니, 좋아하는것과 어떻게 융합시켜야 하는지 결정함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수 있도록 한다.

3.     3. 이세은 사용설명서 작성 (Part 2) -  나를 위한 시간’ 오롯이 쌓아감으로 삶의 목적, 가치를 제대로 고민하고 숙지

4.     4. 아침에 몸을 움직임으로 머리와 가슴을 깨운다.

5.     5. 북포럼 웹사이트에 3개의 칼럼- 글쓰는것 (칼럼 기재) 습관화 함으로서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다시 한번 시작한다.

 

중간목표

1.       1일-15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어날것, ‘달인’정독, 책 2 읽고 1개의 칼럼 작성

2.       16일-30일: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정독, Personal Brand 설명서 작성 시작

3.       31일-45일: 책 2 읽고 1개의 칼럼 작성, ‘달라야 달라진다’정독

4.       46일-60일: Definition of success in my words 검토와 점검, Personal Brand 설명서 작성 마무리

5.       61일-75일: 책2 읽고 1개의 칼럼 작성, 나의 강점과 융합 계획서 작성 시작

6.       76일-90일:  일과 삶의 균형을 어떻게 achieve 하는지 결정후 계획서 작성

7.       90일-100일: 100 여정을 마무리 하는 칼럼 작성 ,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정독

 

목표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난관과 극복 방안

난관1 .

관성의 방해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하는 마음과 새벽에 잠들어 늦게 일어나는 버릇의 관성

극복방안 1.

제일 좋아하는 커피 구입해서 시각에 맞추어 일어난 날에만 허락

핸드폰 알람 5개정도 맞추어 알람을 듣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난관 2.

일의 끝을 보고싶어하는 성격때문에 끝까지 붙잡고 집에 가지 못하는 경우

극복방안 2.

그날 그날 끝내는 시점을 정하고 이상, 이하 하지 않는 버릇을 만들도록

주 4일 7시에 퇴근하기 무조건!


난관 3.

밤에 하는 불필요한 티비시청 버릇

극복방안 3.

시청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저녁 식사 전에 보고 신랑이 준비하기 전에 TV 꺼지도록


목표를 달성했을때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1.     1. 신랑과 움직이는 시간을 비슷하게 해서 마주보는 시간이 늘어날거라 예상된다. 항상 서로 다른 시간표를 가지고 움직이느라 아침 마주할 시간이 거의 없는데, 아침 일찍 신랑과 대면함으로 더욱 돈독해진 관계가 될것이다

2.     2. 하루 시간표를 제대로 시작함으로 출근했을때 회사 경영에만 집중할수 있을것이다

3.     3. 나를 이해하고, 나만의 법칙을 수립함으로 자신감을 높인다


목표를 달성했을 나에게 보상

전체적인 목표를 80% 이상 달성했을시에는 내가 일하고 공부하는 공간인  1 식탁을 바꾼다!  

 

IP *.67.16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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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9 10:43:11 *.192.0.229

세은님 안녕하세요^^

다시 도전하는 세은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제 마음에 닿는 듯 하여요.

그 밝음과 유쾌함과 에너지가 분명 세은님을 이끌어 주리라 믿기에...걱정하지 않아요.

먼곳에 있으나 함께하는 마음은 닿을 수 있기를 바라며...

세은님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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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9 11:09:01 *.201.66.212

인디언님~! 잘지내고 계시지요?

여름의 뜨거움이 지나간 요즘 약간은 헤이헤질려 한답니다.

다시한번 신화를 꿈꾸며 재도전 합니다.

항상 격려해주심에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환절기인데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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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9 20:03:41 *.17.122.76

반가워요~ 전에 메드 포 갈릭에서 같이 저녁 먹었는데 기억 하실지 모르겠어요~~ ^^

이번에 함께 100일차 성공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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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 20:55:47 *.248.117.229

먼 곳에 계셔도,

세은님의 새벽 열정이 뚜렷하게 느껴집니다.

100일 후 세은님의 Personal Brand 설명서는

어떻게 채워질지 궁금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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