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머
- 조회 수 2217
- 댓글 수 9
- 추천 수 0
자기혁명
사람들은 익숙한 인생의 사이클에서 박차고 나와야 한다.
도약은 어려운 것이다.
자신의 신념을 되살리고 자신의 사랑을 다시 살리고 싶은 그 순간에 그 신념, 그 사랑과 결별하지 않으면 안된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 P153 (작가 아나이스 닌의 <일기> 에서 인용)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표현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변화를 원하는 절실한 마음만큼 익숙한 것과 결별을 고해야 된다는 것인가요?
해석이 어렵네요?
혹시 이해가 가시는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9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 꾸머님 해석이 명쾌하네요. ^^
and
- 아하...
회원가입을 해야지
사진을 올릴 수 있군요. ㅋ
이번 1차 세미나에 약속드린 내용.
많이 늦었지만 시작하겠습니다. ㅋ
"깨어나라 용사들이여."
From 떠돌이 용병 아레스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