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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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_마음속으로 무찔러 들어가라
기업의 비전에서 자신의 비전을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한다.
만일 이러한 공유 과장이 제데로 이루어질 수 없다면,
즉 기업의 가치와 개인의 가치가 공유될 수 없다면 가능한 한 빨리 새로운 직장을 찾아가는 것이 좋다.
삶은 '그저 생존하는것' 이상의 것이다. 생존이 우선적 문제가 될 때 우리는 비참해 진다.
진정한 실업은 청춘을 바친 직장에서 쫓겨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위해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일을 찾지 못하는 것이다.
당신은 평범한 사람인지 모른다.
그러나 모든 위대한 사람 역시 평범한 사람에 지나지 않았던 시절을 가지고 있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 p 225
저는 개인적으로 회사의 가치와 개인의 가치가 공유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지 오래 됐지만, 새로운 직장을 찾지 못하고 있네요.
진정한 실업의 상태에 머물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모든 위대한 사람이 지나갔던 평범한 사람의 과정을 하루하루 거치고 있다고 생각하고 청룡 부족과 함게 매일매일 새벽을 깨우고 있네요.
꾸머님의 글속에서 항상 비장함 이랄까.
절박함(?)인가...
하는 느낌에 자극이 된답니다.
본받고 싶내요.ㅋ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1장은 "지뢰진" 中 발췌했습니다.
요는 절박함이라 말할 수 있는 삶에 대한 에너지
청룡님들의 에너지는 어떤 상태 이신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