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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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복 수호장입니다.
다시 한 번 변명을 드리자만 이번주 내내 철야작업을 하다보니 손이 떨리는 증상과 소화불량 등 다채로운 몸의 변화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잠을 자는게 기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화가 10통 넘게 왔었는데 전혀 듣질 못했으니까요.
다음주부터는 정상 생활로 돌아와야죠.
가을이 깊어 갑니다. 깊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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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복 수호장입니다.
다시 한 번 변명을 드리자만 이번주 내내 철야작업을 하다보니 손이 떨리는 증상과 소화불량 등 다채로운 몸의 변화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잠을 자는게 기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화가 10통 넘게 왔었는데 전혀 듣질 못했으니까요.
다음주부터는 정상 생활로 돌아와야죠.
가을이 깊어 갑니다. 깊어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