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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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세미나에 왔습니다.
어제도 야근 후 12시가 다 되서 집에 왔고 새벽에 일어나 사내 축구대회 갔다가 세미나를 오니 무지 피곤 하네요. ^^
드라마님, 말러님과 희동이님은 300일이 되서도 못 뵈니 아쉽습니다.
다음에 뵐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멀리서 응원하고 있는거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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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세미나에 왔습니다.
어제도 야근 후 12시가 다 되서 집에 왔고 새벽에 일어나 사내 축구대회 갔다가 세미나를 오니 무지 피곤 하네요. ^^
드라마님, 말러님과 희동이님은 300일이 되서도 못 뵈니 아쉽습니다.
다음에 뵐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멀리서 응원하고 있는거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