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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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2013년 꿈벗 가을 소품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먼저 준비하는데 도와주신 이기찬, 이효은, 한정화, 강성찬 꿈벗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일일이 거명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분들이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입출금 내역을 화면 캡쳐해서 올려드리고 파일을 첨부해드립니다.
내역을 보시고 다음 소풍 때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으시면 제안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울산에서 오신 윤태희 꿈벗님께서 다음 소풍때 음식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신 것처럼
자발적인 도움도 좋고 살림살이를 살펴보시고 이런 것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주셔도 좋습니다.
이런 이런 것은 잘못되었다라고 따끔한 질책의 말씀도 주시더라도 잘 새겨들어서 더 나은 소풍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질책의 말씀보다 더 준비팀을 힘들게 하는 것은 무관심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꿈벗동문회 사무국 햇빛처럼 장 호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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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락된 금액이 있어서 수정하였습니다.>>
2. 충분히 검토하고 올렸어야 했는데 또 누락된 부분이 있어서 재공지합니다.
저의 실수로 심려를 끼쳐드린점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