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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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록 뽑기가 왜 늦어지는지 고민해보니
아무래도 뽑힌 잠언을 평가하기 어려운 형식 때문인 것 같아
엑셀로 다듬어보았습니다.
일단 권수가 4권이었던 창님의 리뷰를 파일럿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반응이 괜찮으면 한명석 선생님의 리뷰도 추가하겠습니다.
책 제목별로 Sheet가 나뉘어 있으니, 각 Sheet에 본인의 이름 밑에 가장 아름다운 잠언을 Voting해주시면 됩니다.
추후 작업의 용이성을 위해 1로 표시해주면 됩니다.
이미 Voting 하신 분들 것은 반영하였습니다. 틀린 것이 없는지 한 번씩 확인해주세요.
금주내로 끝내봅시다!
화이팅!
댓글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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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을 쓰시기 어려운 분들은 목록만 보시고 답글로 남겨주셔도 됩니다 :)
시도해본건데 어떤지도 말씀해주세요 :)
좋았어!
다른 분들의 종합 리뷰도 정리해서 올릴게요 :)
이제야 보았네요.
해언씨가 너무 일이 많아서 그렇지 해 주기만 하면야 우리는 만땅 편할듯.
저번에 숫자만 올리면서 조회하는 분들에게 미안해서 혼났는데
그 민망함을 시원하게 씻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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