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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6일 17시 46분 등록

[연합뉴스 2013.10.23] 국제공통어 에스페란토…희망과 고난의 역사 / 김영현 기자


(기사 일부 발췌)

"신간 '위험한 언어'는 에스페란토가 걸어온 고난의 역사를 충실하게 담은 책이다. 독일 역사학자이자 정치학자인 울리히 린스가 저자다. 세계 에스페란토 운동에도 깊이 관여한 그는 에스페란토어로 이 책을 썼다.

그는 '어떤 점이 박해자들을 자극했는가' '에스페란토 운동이 본격화될 때 주변 정치 사회적 환경은 어떠했는가' 등의 질문을 던지며 독자의 관심을 유도한다."


기사 전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0/23/0200000000AKR20131023063300005.HTML?from=search


[라이프투데이 2013.10.23]  영어를 대체할 수 있는 공통어는 존재할까? ‘위험한 언어’ / 임가영 기자


(기사 일부 발췌)

"책 ‘위험한 언어’는 국제공통어의 이상을 실현하고 인류의 평화를 도모하고자 창안된 ‘에스페란토’의 100여 년의 역사를 객관적 소개와 명확한 문체, 풍부한 자료들에 근거해 서술한 책이다.


“인류가 소통할 수 있는 패권어가 아닌 언어는 없는 것일까?”


이 질문에 울리히 린스는 국제공통어의 이상을 실현하려 한 에스페란토의 고난과 희망을 기록한 역사를 서술한 책 ‘위험한 언어’로 조심스레 답을 건넨다."


기사 전문보기 http://www.life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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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43.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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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6 19:53:09 *.35.69.92

예전에도 몇 번 올리시는 것 같던데요. 이곳과 관련이 있으신 분인가요?

이 게시판은 이곳 분들의 소식을 나누는 의미의 공간인데요.

어려운 책 출간 알림 글은 이곳과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변화경영'과 별로 관련도 없는 것 같구요.

특별한 사정이 없으시면 앞으로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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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2014.05.25 12:10:02 *.243.20.122
예 알겠습니다. ^^ 다른 게시물들은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이 게시물은 댓글이 있어서 남겨두었습니다. 관리자 님께서 원하시면 삭제해주세요. 이후에는 방문하여 글 남기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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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02:36:53 *.35.66.107

어, 시사인 사이트에요.

여기 자유게시판에도 올라온 글이 있네요.

 

"희망의 언어......<위험한 언어> (울리히 린스 지음) 출간"

갈무리란 닉네임을 쓰는 분이 여기에도 글을 올렸지요.

 

제가 시사인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가끔 들어가는데요.

신뢰할 수 없는 분들이 거기 글을 많이 남기지요.

 

아무도 홈페이지에 참여를 안 하니, 저라도 지적해야겠네요.

갈무리님, 앞으로 글 남기시면 관리자분께 신고하겠습니다.

 

제게 신고 당하지 않으시려면,

글을 올리는 분명한 이유를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이상!

 

(위에 글을 쓰다 발견해서, 이곳에도 댓글로 남겨 둡니다!!)

(댓글 쓰는데 10초면 되는데, 5분 이상 걸렸습니다. 짜증 엄청 나네요!! )

 

2013-10-29 AM 01-31-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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