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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9일 02시 13분 등록

중요하지 않은 것 같은데 글을 쓰게 됐는데요......

컴퓨터를 하다보니 다른 사이트에도 들어가보게 돼서요...

 

먼저 제 컴퓨터는 집은 '윈도우 XP'구요. 회사는 'Windows 7 Ultimate K' 구요.

같은 사양 쓰시는 분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여러 사이트 캡쳐 했어요. 

 

저만 그렇다면 그냥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이트에 접속해보니 날짜가 깨지지 않았습니다.

 

속도가 느린 것도 저만 느리다면 감안하고 쓸 겁니다.

문제는 다른 분들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면 고려해야 할 것 같아서요.

 

암튼 이곳은 현재 아무도 참여하고 있지 않기에,

자신의 컴퓨터 접속 상태에 대해서 얘기가 나오지 않겠죠.

 

제가 바라는 건, 홈페이지를 용이하게 이용하자는 겁니다.

그래야 시대 흐름에 맞는 홈페이지가 될 수 있으니까요.

 

* 이런 말 하면 욕 엄청 먹겠지만, (욕 먹겠습니다~ )

지금 글 올리고 수정하는데 엄청 느리네요.

 

다수의 방문자는 아예 댓글은 커녕,

글도 안 쓰고 수정할 일도 없으니 뭐 그렇네요.

 

제가 이런 글 남긴다고 관련된 분들은 서운해하지 마시구요...

다음 홈페이지 개편이나 관리 때 참고해주시면 좋겠네요...

 

저는 이곳 방문자 분들이 모두 보고 의견을 나눴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 올리는 것이니 감안해주셨으면 하네요.

 

홈페이지에서 글로 소통되는 걸 저는 좋아합니다.

이 점도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네요.

 

마지막으로 관리자분을 많이 괴롭혀서 죄송합니다.

관리자분 때문에 이런 게 아니라는 것도 이해를 합니다.

 

그래도 하소연 할 곳은 관리자분 밖에 없네요.

아직 정비가 안 돼, 누구에게 하소연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아래는 캡쳐한 겁니다.

마지막에 변화경영연구소만 깨졌습니다. 이 점을 참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3-10-29 AM 01-20-32.jpg

 

2013-10-29 AM 01-20-57.jpg

 

2013-10-29 AM 01-23-42.jpg

 

여긴 한국심리학회 사이트

 

2013-10-29 AM 01-25-39.jpg

여긴 마인드프리즘 사이트

 

2013-10-29 AM 01-27-09.jpg

여긴 정신경영아카데미 사이트

 

2013-10-29 AM 01-29-23.jpg

여긴 imbc 사이트

 

2013-10-29 AM 01-31-15.jpg

 

여긴 시사인 사이트

 

2013-10-29 AM 01-33-17.jpg

 

마지막으로 변화경영연구소 사이트

 

 

 

IP *.35.6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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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02:27:41 *.35.66.107

어, 시사인 사이트에요.

여기 자유게시판에도 올라온 글이 있네요.

 

"희망의 언어......<위험한 언어> (울리히 린스 지음) 출간"

갈무리란 닉네임을 쓰는 분이 여기에도 글을 올렸지요.

 

제가 시사인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가끔 들어가는데요.

신뢰할 수 없는 분들이 거기 글을 많이 남기지요.

 

아무도 홈페이지에 참여를 안 하니, 저라도 지적해야겠네요.

갈무리님, 앞으로 글 남기시면 관리자분께 신고하겠습니다.

 

제게 신고 당하지 않으시려면,

글을 올리는 분명한 이유를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이상!

 

* 노마디스트N

수유너머R

 

저 곳에도 보이네요.

제가 캡쳐한 곳에만, 3번을 봤네요.

 

변화경영연구소 자유게시판은 저곳들과 용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관리자분은 저 분의 광고글을 삭제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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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08:17:50 *.209.210.64

마인드 프리즘 확연하게 눈에 들어 옵니다. 
신웅님 열정에 놀랍고 감탄 절로 나옵니다. 
다음에 만나서 밥사겠습니다.  010 8290 7400 배고픔 전화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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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10:33:19 *.216.38.13

김신웅씨,

 

글을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김신웅씨께 시 한편을 띄웁니다.

 

---------------------------------------------------------------------------------------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 은  <순간의 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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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14:18:10 *.10.141.23

 많은 의미를 담은 시군요.

 

재엽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을 고민하게 만드는 힘 그게 그분의 역할인가 봅니다.

 

덕분에 세상을 배우고 있는데 공부가 잘 나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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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17:01:53 *.216.38.13

그러게요.. 그분께 고 은 시인의 시 한편 다시 보내드리려구요..

 

----------------------------------------------------

 

마당에서 눈 내리고

방 안에서 모르네

 

- 고 은 <순간의 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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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18:16:37 *.10.141.23

님이 살아계실적

 

EBS고전을 열심히 방청하신 분 답군요.

 

고맙습니다.

 

시절인연이 되면 만나서 더 많은 이야기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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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13:14:25 *.217.46.207

정재엽씨,

 

본문과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참여 감사합니다~

글과 의견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이곳에 관심없는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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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14:45:14 *.10.141.23

신웅님..

 

이미 몇번 답을 드렸다고 생각하는데도 계속 반복하시는군요. 안타깝습니다.

관리자는 님의 의견대로 이사회에서 후임자를 결정할 때까지 기본적인 관리만 하겠다고 말씀드렸고

문요한 이사님께서 홈페이지 관리에 대하여 이사회에서 논의를 해 보겠다고 답을 드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님의 문제제기에 대한 답변으로 무엇이 부족하기에 이렇게 똑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지 궁금합니다.

 

====

 

아래 제 컴퓨터에서 아무 이상없이 보이는 화면을 첨부해 드리겠습니다.

 

histor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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