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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9일 20시 20분 등록

안녕하세요?

 

컴퓨터에는 문외한의 한 사람으로써 한 말씀 부탁과 양해바라고져 합니다.

 

지금의 홈피가 여하튼의 경우와 상황에 따라 접속에 어렴움이 발생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제 경우도 예외는 아니라서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좀 더 원활한 제공을 할 수 있으면 정말 참 좋으련만, 현재의 여건상으로는 어려운 상태인가 봅니다.

 

이에 적극 도움 주실 분을 오매불망 애타게 찾으며 기다리고 있 심정(실정)이기도 합니다.

 

혹시 접속시 여타의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변경연의 홈피에 직접적인 도움 제공이 우선 바람직하겠습니다.

 

여태 거의 재능 기부로 이루어져 왔으나 지속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임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많은 이들이 하나씩 해결의 모색을 찾고자 애쓰고 있는 중이라고 하니, 불편하시더라도 깊은 이해와 관심바라오며 함께 대안을 모색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거듭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단 말씀 올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변경연의 참여 또한 계속 어어져 나가야 하는 것이겠지요?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두 함께 노력해 보아요, 우리!   ^-^*

IP *.97.7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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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07:39:35 *.209.210.64

변경연의 큰어머님 같은 써니님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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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09:29:24 *.97.72.106

에공...무슨 말씀을 요.

 변경연이면 너나 할 것 없이 주인이고 다 책임을 모면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

 

선생님 계실 때는 우리가 간이역을 이용하는 뭇사람에 지나지 않았을 지라도

이제

선생님 뜻을 아는 사람들이 남아 있는 한은

우리 모두가 주인장의 마음으로 간이역을 이용하는 이들의 귀중한 한마디라도 챙기고 알아들어야 하는 것이겠지요.

 

숲 기원 님께서도 이미 오래 전부터 꿈벗의 한 사람으로 변경연을 아끼는 마음 크셨던 것 기억합니다.

그 마음 마음들이 잘 이어지고 전파되어 나갈 수 있기를 오매불망 바랄 뿐입니다. ()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우리 앞에 펼쳐지는 새로운 한 주간을 또 힘차게 맞이해 나가듯  숙명의 변경연의 새 시대 새 역사를 아름답게 창조해 나가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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