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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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활짝 웃으니 꽃보다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들
그대는 어찌하여 호랑이 굴 속에서 나오느뇨 ? 호기심 천국이로세
생전의 사부님께서 너무나 좋아하셨던 여우숲 길목의 한 자리는 여전히 그대로 이건만 .......
여우숲에 모인 사람들 = 아들과 딸 그리고 친구 등 변경연 가족 = 우리!
변경연과 더불어 세월을 살아가며 물심양면으로 변경연을 돕는 의리와 성원과 사랑 빼면 시체인 엉아들!
가을 한 때,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반갑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벌써 또 기다려 지네요.
그쵸?
새봄 오면 살랑이는 걸음 걸음으로 꽃향기 듬뿍 뿜으며 저 마다의 사연 안고 달려와 또 만나요~~~~~
변경연 우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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