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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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1일 21시 30분 등록

밖에 있을 때, 중환이 내게 전화하여, 50 페이지의 개인사를 8월 여행 때 까지 미루어 두라 말했었다. 그대신 8월 읽어야 할 책들을 당겨 읽고 개인사는 연수 중에 발표할 것이니 그때까지 준비하라 말했었다.

그러나 들어와 다시 보니, 7월 한 달 읽어야할 책이 한 주 동안 빠지는 대신
개인사를 쓰게 되어 있었다. 그만하면 할 만하지 않느냐 ? 이번 한 주는 그대라는 책을 읽고, 정리하여라.

책은 8월 부터 예정대로 시작하고, 개인사 쓴 것은 8월 여행에 가져오너라.
발표는 그때한다. 이의 없지 ?
IP *.160.3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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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환
2008.07.21 22:15:02 *.34.17.28
네.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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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웅
2008.07.21 22:17:27 *.64.7.213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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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8.07.21 23:34:25 *.36.210.11
대단들 해요. 50쪽 쉽지 않은데...

지원 당시 50쪽 넘게 쓰고

작년 이맘 때 또 더해 80쪽 가량 썼지만

글만 너저분하고 결론 맺지 못한 채로 부끄러움만 남아있네요.

창이 가끔 정해진 분량에 맞게 쓰는 것도 중요하다는 논리를 펴곤하는데 그 말에 상당한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어요.

씩씩한 대답과 같이 끝까지 완결된 마무리를 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서 한마디 거듭니다. 감히... . 모두들 잘하시길 바래요. 사랑하는 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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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우
2008.07.22 05:35:33 *.178.33.220
2의 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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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암
2008.07.22 12:45:36 *.244.220.254
Yes, 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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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
2008.07.23 09:52:06 *.161.251.172
'그대라는 책 '을 읽고 그대에 대한 개인사 50페이지 쓰기.
참 멋진 관제입니다.
물론 만만치 않겠지만,,,
어느때보다 자기 안으로 들어가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사부님 몸은 괜찮으신거죠? 좋으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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