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지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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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그동안 책과 관련하여 쓴 칼럼 3편을 선택하여 지환에게 보내라. 반 페이지 짜리 서문도 보내라.
지환은 모두 모아 두고, 각자 발표할 때 , beam 을 쏘도록 해라. beam projector를 준비해라.
- 우리는 각자의 칼럼을 보고 적극적으로 feed-back 한다
- 깊은 애정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칼럼을 미리 들여다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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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
애정을 가지고 들여다 보겠습니다.
지환씨는 칼럼을 받아서 전체에게 메일로 보내주면 어떨런지...(양이 너무 많을까?)
그러면 그 칼럼위주로 피드백을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
몇명은 확실한 주제와 여러편의 칼럼이 있으니 그걸 보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뭘로 피드백 준비를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
최지환
네 알겠습니다. 사부님.
은미누나도..알겠습니다.
은미누나도..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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