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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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4 창조
2009년 1월 - 나는 무슨 책을 쓸 것인가 ? (1)
'뼈 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나탈리 골드버그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하이타니 겐지로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정유정
‘구르믈 벗어난 달처럼’, 박흥용
2월 - 나는 무슨 책을 쓸 것인가 ? (2)
‘사람에게서 구하라’ - 구본형
‘꼴찌들이 떴다’, 양호문
‘리버보이’, 팀 보울러
‘하이킹 걸즈’, 김혜정
3월- 나는 무슨 책을 쓸 것인가 ? (3)
‘구덩이’, 루이스 쌔커
‘내 파란 세이버’ 박흥용
‘내 생애의 아이들’, 가브리엘 루아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로버트 뉴턴
PRE-BOOK FAIR 내 생애 첫 번 째 책
‘나의 책 서문 수정, 목차 수정, 그리고 다시 4개의 꼭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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